5. 프로그레시브 동영상 촬영이 가장 큰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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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레시브
지원 동영상 촬영도 가능!

작티시리즈 중 첫번째 1920x1080 해상도를
지원하는 HD1000는 인터레이스(Interlace) 모드만을 지원해 인터레이스 모드를 지원하지 않는 LCD를
통해 촬영된 HD 영상을 볼 경우 피사체나 카메라의 움직임에 따라 미세하게 가로로 줄이 가는 영상을 볼 수
밖에 없었지만, 이번 작티 HD1010 모드는 1920x1080 해상도의 30p (30프레임 프로그레시브(Progressive))
모드(Full-SHQ)를 지원해 LCD에서도 깨짐없는 영상을 볼 수 있게 되었다.

프로그레시브는 한 번에 화면 전체의 영상을 보여주는 방식이며, 인터레이스는
전송 데이터량을 줄이기 위해 한 번에 보여질 하나의 화면을 홀수줄과 짝수줄로 나누어 두 번에 걸쳐 보여지는
방식이다. 물론 프로그레시브와 인터레이스 방식은 주사선을 사용하는 CRT 방식 TV에서 사람의 눈으로
구별하기 어렵지만, 프로그레시브 방식에 기반한 LCD에는 눈으로 확인할 수 있게 된다. (용어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HD
캠코더 구매 가이드 1부 -HD를 알자' 기사를 참조하자)

▲ Full-HD 60field/s 촬영 中 100% 크롭 (1920x1080 60i) -
인터레이스
[mp4로
녹화된 원본 영상 다운로드]

▲ Full-SHQ 30fps 촬영 中 100% 크롭 (1920x1080 30p) -
프로그레시브
[mp4로
녹화된 원본 영상 다운로드]
위의 그림은 인터레이스와 프로그레시브의 차이를
설명하기 위한 것으로 각각의 특징을 한눈에 알 수 있다. 즉, 기존 HD1000에서 지원했던
1080i(60i)모드에서 촬영할 경우 LCD 등 주사선 방식이 아닌 모니터에서 촬영된 결과물을 볼 경우
위와같이 가로줄이 가는 현상을 볼 수 있지만, HD1010은 1080p(30p)를 지원해 LCD에서 재생을
해도 줄이 없는 영상을 볼 수 있는 것이다.
이는 인터레이스와 프로그레시브의 장단점으로
꼬집을 수는 없지만, 기존 제품이 인터레이스 Full-HD 모드만을 지원했던 것에서, 새로운 제품은
프로그레시브 Full-HD 모드를 지원한다는 차이점을 갖고 있다. 즉, 동영상을 감상하기 위한 각각의
방식이기 때문에 촬영모드 자체로는 어느쪽이 좋다라고 말할 수 없으나, 제품 자체로는 HD1010이 기존과는
달리 1080p(30p) 모드도 지원된다는 점은 반가운 점이다.

▲ '좋아서 하는 밴드'의 거리 공연 촬영 Full-HD 모드 (1080i)
[mp4로
녹화된 원본 영상 다운로드]
위의 건물 촬영과 같이 광량이 풍부한 곳에서는
노이즈없는 깨끗한 화면을 볼 수 있으나, 광량이 줄어들 경우 1080 특유의 높은 디테일은 살아있으나, 밝고
어두운 색에 따른 음영표현력은 떨어지는 것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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