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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쇄 및 복사된 문서 품질 비교하기


이번에는 CLX-3175K를 사용해 출력된 문서의 품질을 비교해보았다. 테스트 문서로는
인쇄 테스트에 사용했던 21 페이지 PDF 파일 문서 중애 컬러 이미지가 삽입된 페이지로 설정했으며, 흑백과 컬러 인쇄
모두 드라이버 설정에서 지원하는 3가지 옵션을 통해 출력된 페이지를 비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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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DF
출력 품질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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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흑백 / 고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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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흑백 / 표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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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흑백 / 고품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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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컬러 / 고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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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컬러 /
표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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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컬러 /
고품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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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번 리뷰했던 레이저 프린터 CLP-315K도 인쇄 시간 뿐만 아니라 품질 역시 큰
차이가 없었는데, CLX-3175K도 옵션별로 출력된 문서들이 육안으로 봤을 때 차이를 발견하기 어려운 수준으로 양호했다.
이런 경우 사용자들에게는 토너 절약을 위한 고속 모드로 설정해도 우수한 문서 품질을 얻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드럼 속도가 일정해 고속의 효과를 얻지 못하는 레이저 제품에서 토너 절약의 효과를 체감하지
못한다는 단점이 있다. 즉, 문서 출력으로 소모되는 토너의 차이를 눈으로 확인하기 어렵다는 뜻이다.

(왼쪽으로 순서대로 고속 - 보통 - 고품질로 출력되었다)
글씨에서는 거의 차이를 발견하기 어렵지만 흑백 출력시 고속 출력된 문서는 그림에서 입자
표현이 약간 거친 수준임을 확인할 수 있다. 그러나 스캔된 문서를 100% 크롭한 화면이 아니라 실제 출력된 문서에서는
쉽게 구분하기 어려운 부분이기도 하다.

(왼쪽으로 순서대로 고속 - 보통 - 고품질로 출력되었다)
컬러 출력된 문서는 단색만 사용한 흑백 출력과 달리 이미지에서도 차이점을 발견하기가
어려웠다. 만약 출력 옵션별로 사용되는 토너 양이 다르다면 당연히 고속 모드로 계속 사용해야 하겠지만, 타사의 레이저
제품들은 고속 설정시 문서가 확실히 흐려지는 것이 토너가 적게 소모된다는 느낌을 주고 있어 이것이 단순히 눈속임을 위해서
만들어지는 효과가 아니라면 삼성전자도 모든 설정의 고품질 대신 각 설정별로 토너량이 다르다는 것을 시각적으로 표현할 필요가
있지 않을까?
 (이미지 출처 : 캐논 코리아 5D Mark II 샘플)
사진 품질 테스트는 캐논의 디지털 카메라 5D Mark II 고해상도 샘플 이미지를 A4
문서 사이즈에 맞춰 출력한 결과물을 비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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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력 품질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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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흑백 / 고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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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흑백 / 표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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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흑백 / 고품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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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컬러 / 고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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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컬러 /
표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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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컬러 /
고품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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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A4 문서를 그대로 봤을 때는 각 출력 설정별 품질 차이를 쉽게 발견하기
어려웠지만, 컬러 출력시 고품질 설정에서 다른 옵션에 비해 색이 약간 진하게 들어가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흑백으로 출력된 사진은 포토 용지가 아닌 일반 용지를 사용해서 종이의 입자가 눈에 띄긴
하지만 고속 출력된 쪽의 입자들이나 하이라이트를 표현한 부분이 거칠게 출력된 것을 볼 수 있다. 반면 고품질 출력된 사진은
그라데이션 표현이 좀더 자연스럽다.

4가지 토너를 사용하는 컬러 출력은 K 토너 하나만 사용하는 흑백 출력처럼 입자 크기를
구분하기 어렵지만, 출력된 그림의 색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쪽이 고품질 사진임을 확인할 수 있다.

이번에는 PC로 출력하는 것이 아니라 CLX-3175K 본체로 스캔된 사진을 바로
인쇄하는 복사 기능을 사용해 출력된 결과물의 품질을 비교했다. 다양한 스캔 옵션을 제공하는 스캔 기능과 달리 본체의 복사
기능은 보다 신속한 문서 출력에 최적화된 경우가 일반적이라 PC를 통한 출력과 그 품질이 달라지기 마련이다.
CLX-3175K는 다양한 복사 옵션을 가지고 있지만 여기서는 그 중 문서 설정만
건드려서 종류별로 컬러 복사 품질만 비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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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사 문서
품질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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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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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서+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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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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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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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X-3175K의 복사 기능은 기본적으로 문서+사진 설정으로 되어 글과 그림이 들어가는
문서 출력에 적합하도록 되어 있다. 테스트 결과물은 PC 출력 옵션과 다르게 설정별로 확실한 차이를 보여주고 있는데, 역시
사진 설정이 가장 원본과 비슷한 결과물을 나타냈고 나머지는 각 옵션에 따른 특징이 그대로 드러났다.

문서 옵션은 검정 토너 및 명암의 사용이 과도하게 보여 전제적으로 검고 어두운 복사물이
나왔고, 문서+사진은 이보다는 자연스럽지만 그라데이션 효과가 부드럽지 못했다. 사진 옵션은 원본과 비슷한 부드러운 화질을
보였지만 뭉게기가 조금 강해지면서 선명도가 떨어지고, 매거진 설정은 문서+사진과 사진 옵션은 중간 정도지만 전체적으로는
만화 일러스트 같은 느낌도 받았다.
따라서 사진 복사는 복사 설정이 가장 원본에 근접했지만 부드러운 명암 처리를 위해서
뭉게기 효과가 가미되며, 나머지 설정들도 문서에 따라 잘만 설정하면 독특한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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