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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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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송 2009-09-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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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SB, QPI, HT? 버스클럭의 모든것. 달라진 표기법을 알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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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아직은 혼란스러운 버스 클럭 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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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은 복잡해진 버스 클럭 표기법

버스는 대역폭 향상을 통해 장치들 간의 성능 차이를 줄이는데 사용되어 왔고 그간 많은 변화를 거쳐 현재는 다양한 버스 프로토콜들이 공존하고 있다. 이런 변화에 따라 기존에 사용되어온 버스 클럭 표기법에도 변화가 이루어지기 시작했다.
기존 버스 프로토콜의 클럭 표기방법은 인텔 FSB나 AMD 하이퍼트랜스포트 모두 클럭 (주파수)인 MHz/ GHz 단위를 사용해왔다. 그러나, 인텔의 FSB를 대체하는 QPI는 GT/s (Gigatransfer/seconds)로 표기하기 시작했으며, 하이퍼트랜스포트를 적용해온 AMD 메인보드 제조사들도 실질적인 전송수를 버스 클럭 표기에 사용하고 있다.
하지만, 전송속도 표기 방법은 이미 FSB를 통해 오랫동안 사용해온 클럭 (주파수)에 익숙하기 때문에 실질적인 초당 전송수의 표기인 기가트랜스퍼 (GT/s)와 메가트랜스퍼 (MT/s)는 사용자 입장에서는 약간은 복잡해지고 혼란스러운 모습이다.

[버스 클럭에 실질적인 전송수로 전송속도를 표기한 인텔 QPI]
실질적인 전송수를 전송속도로 표기하기 시작한 CPU와 메인보드 제조사들은 실제 전송속도가 클럭 (주파수) 뿐만아니라 각 클럭 사이클에 얼마나 많은 데이터의 전송을 수행할 수 있는지에 의해 성능이 결정되고 있는 현재의 컴퓨팅 환경을 고려하고 있는 모습이라 할 수 있다.
인텔의 경우 FSB를 적용한 마지막 데스크탑 CPU가 코어2 시리즈와 펜티엄 듀얼코어, 셀러론 제품이라고 할 수 있는데 이들은 머지 않아 QPI를 적용한 네할렘 마이크로아키텍처 제품들로 대체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FSB의 클럭 (주파수) 버스 클럭 표기는 서서히 실질적인 전송수 즉, 기가트랜스퍼나 메가트랜스퍼 단위가 사용될 것으로 보여진다.
AMD는 하이퍼트랜스포트를 이미 오랫동안 사용해온 만큼 FSB에 맞추었던 단위를 실질적인 전송수로 전송속도를 표기하면 되므로 버스 클럭 표기 변화 외에는 기존과 달라지는 부분은 없다.
이에 따라 앞으로 등장할 CPU들과 메인보드에서는 실질적인 전송수가 현재보다 활발하게 사용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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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경욱 前 기자 / 필명 바이퍼투 /
press@bodnar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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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들은 스마트폰이나 타블렛 PC에 관심을 갖고 있지만, 여전히 PC가 좋다. 새로운 것, 독특한 것을 좋아하지만, 남앞에 나서거나 사진찍히는 것을 싫어해 기자에는 제일 어울리지 않는 성격. 누구보다 빠르게 PC 하드웨어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PC 하드웨어에 대한 열정은 현재진행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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