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전송 2009-09-14 00:00
[테크닉]

FSB, QPI, HT? 버스클럭의 모든것. 달라진 표기법을 알자

1. 처음 2. FSB, QPI, HT의 정의
3. FSB, QPI, HT의 차이점은? 4. 달라진 버스 클럭 표기법
5. 아직은 혼란스러운 버스 클럭 표기


다양해진 버스 프로토콜

초기와 달리 현재 CPU와 CPU, CPU와 칩셋 간의 연결을 위한 버스 프로토콜은 다양한 방법들이 적용되고 있으며, 특히 CPU 제조사들 간에는 서로 다른 방식의 버스 프로토콜을 적용하여 처리 성능을 높이려는 노력들이 이루어지고 있다.

AMD와 인텔 양사는 데스크탑용 x86 및 64비트 기반 CPU를 만들어오고 있지만, 적용된 기술들이 완전히 같지 않기 때문에 서로가 사용하는 기술들에 차이를 보이기도 하고 각각의 장점들을 도입해 처리 성능을 높여오고 있다. 이들 CPU에 적용된 버스 프로토콜 역시 서로 차이를 보이고 있다.

인텔은 비교적 오랫동안 FSB (Front Side Bus)를 CPU 버스 프로토콜로 사용해왔으나 최근에는 네할렘 마이크로아키텍처로 넘어가면서 FSB를 대체하는 새로운 QPI (QuickPath Interconnect)를 버스 프로토콜로 적용하기 시작했다.

AMD는 애슬론 시절부터 사용해온 EV6 버스 프로토콜을 CPU에 메모리 컨트롤러가 내장되기 시작한 애슬론64부터 새로운 하이퍼트랜스포트 (HyperTransport, HT)로 대체하여 현재의 45nm CPU들까지 이어지고 있다. 또, AMD는 최근 하이퍼트랜스포트 버전이 업그레이드됨에 따라 하이퍼트랜스포트의 업그레이드된 규격을 도입하고 있다. AMD는 이를 통해 CPU와 CPU, CPU와 칩셋 간의 대역폭을 늘리고 데이터 처리의 병목현상을 줄여 성능 향상을 꾀하고 있다.

인텔 QPI는 AMD 하이퍼트랜스포트처럼 점대점 (Point-to-Point) 방식을 사용하는 점과 데이터 이동의 방향성을 갖고 있는 점, CPU 사이 또는 CPU와 칩셋 등을 상호연결하기 위한 기술이라는 점도 유사하다. 하지만, 대역폭 계산법 등을 비롯한 부분에서 차이를 보이기도 한다.

인텔의 QPI를 사용하는 대표적인 제품은 코어 i7 블룸필드와 린필드, 코어 i5 린필드 등이 있으며, FSB는 코어2 듀오, 코어2 쿼드 등이 있고 하이퍼트랜스포트는 AMD의 애슬론64 시절 이후 등장한 CPU들, 현재의 45nm 애슬론2, 페넘2 시리즈들이 사용하고 있다.

 

오늘은 이렇듯 꽤 많은 변경이 이루어지고 있는 각 사의 버스 프로토콜은 어떤 것이 있고 이들의 적용에 따라 달라진 전송속도 표기법 등에 대한 내용을 살펴보려고 한다.

  태그(Tag)  : 하이퍼트랜스포트, QPI
다음페이지.FSB, QPI, HT의 정의
관련 기사 보기
태그가 등록되지 않아 관련 기사를 출력할 수 없습니다

  권경욱 前 기자 / 필명 바이퍼투 / 바이퍼투님에게 문의하기 press@bodnara.co.kr
남들은 스마트폰이나 타블렛 PC에 관심을 갖고 있지만, 여전히 PC가 좋다. 새로운 것, 독특한 것을 좋아하지만, 남앞에 나서거나 사진찍히는 것을 싫어해 기자에는 제일 어울리지 않는 성격. 누구보다 빠르게 PC 하드웨어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PC 하드웨어에 대한 열정은 현재진행형이다.
기자가 쓴 다른 기사 보기

Creative Commons License 보드나라의 기사는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2.0 대한민국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Copyright ⓒ 넥스젠리서치(주) 보드나라 미디어국
싸이월드 공감 기사링크 퍼가기 기사내용 퍼가기 이 기사를 하나의 페이지로 묶어 볼 수 있습니다. 출력도 가능합니다.
홈으로 탑으로
보드나라 많이본 기사
RTX 30 시리즈도 DLSS 5 구동 가능, 정상적 실행 불가 수준 성능
이엠텍, 지포스 RTX 5070 시리즈 이상 그래픽카드 또는 그래픽카드가 장착된 PC 구매 시 컨트롤 레조넌트 게임 번들 증정 프로모션 진행
DJI, IFA 2026서 Osmo 360 II·ROMO 2·Power 생태계 공개
DDR4칩을 DDR5으로 마킹, 더 정교해진 가짜 메모리 등장
메인스트림 게이머의 심리적 마지노선 가격 모델, 라데온 RX 9070 GRE vs RTX 5070 성능 비교
기가바이트 40년 상징 그래픽 카드,기가바이트 AORUS 지포스 RTX 5080 INFINITY 제이씨현
미야모토 무사시 검의 길을 밝힐 선택은?, 귀무자 검의 길 CPU 6종 벤치마크
하반기 엔비디아 지포스 그래픽카드 가격 더 오른다?, RTX 50 Super의 운명은? RTX 60 직행하나?
   이 기사의 의견 보기
트위터 베타서비스 개시! 최신 PC/IT 소식을 트위터를 통해 확인하세요 @bodnara

기자의 시각이 항상 옳은것은 아닙니다. 나머지는 여러분들이 채워 주십시요.

2014년부터 어려운 이야기를 쉽게 하는 것으로 편집방침을 바꿉니다.
이사금 (telrian) / 09-09-14 1:35/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조각조각 나 있던 정보들을 잘 정리시킨 기사로군요.
FSB가 익숙하기도 하고 전송속도 계산도 비교적 간단한 편인데다 예전엔 인텔/AMD 모두 FSB방식을 사용했던터라, 새로운 방식들이 원리는 비슷하지만 두 갈래로 나뉘어지기까지 해서 더 혼란스러워 보이는 것 같습니다.
actium (ID) actium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9-14 5:26/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린필드를 사용하려고 했는데 QPI에 대해서 이제야 좀 이해가 되는군요. 인텔만 사용하다가 AMD 사용할 때 HT 에 대한 개념을 이해하기 힘들었을 때와 비슷한 상황이라서...^^ 잘봤습니다.
좋은팅구 (smilewy) / 09-09-14 8:33/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좋은 기사네요.. 인텔과 amd cpu 버스 클럭 표기법에 대해
확실히 알았네요^^

티끌모아티끌 (pg1313) pg1313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9-14 9:10/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왠지 HT 에 호감이 가더니 이런 이유였군요

허접프로그래머 (valkyrie) valkyri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9-14 11:05/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기술적인 면에서는 하이퍼트랜스포트 쪽이 제일 발전되고 안정적인 기술이 아닌가 싶은데... 인텔이 굳이 별도의 버스 프로토콜을 고집하는 이유는 잘 모르겠네요. QPI라는 것도 어찌보면 HT와 비슷한 형태인듯 한데 말이죠...

인텔도 HT 쪽에 연관이 없는 것은 아닌듯 한데... 굳이 HT를 사용하지 않은 배경은 무얼까요...?

무적상승해병 (marine) marin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9-14 11:39/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확실히 개념이 변해가고 있는 시점에 어울리는 기사입니다.
blasty (ID) blasty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9-14 16:18/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시간 내서 찬찬히 봐야겠네요.^^
bigfog (ID) bigfog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9-14 17:34/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가려운 곳을 긁어주는 기사네요.
과도기에 정말 도움이 되는 기사라고 생각합니다.

유리카 (king8407) king8407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9-14 20:40/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QPI으로 좋아진 모습이 기대가 되겠네요.

로또만이살길.. (vobavoba) vobavoba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9-14 21:40/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날이 갈수록 복잡해지네요..이해도 어렵고..

빌려간잠옷 (mhk92) mhk92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9-14 23:37/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전 아직 FSB 세대라 ㅎㅎ; 개념 정리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

끓여만든배 (kama136) / 09-09-15 1:50/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특징들을 쉽게 알 수 있는 기사네요.
슈퍼굼벵이 (yassyy) yassyy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9-16 11:54/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아직 이해가 잘 안된다는.........
몇번 더 읽어봐야 할듯 하네요..ㅠㅠ

무무상 (jackyang) jackyang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9-17 10:19/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점점 정보 전송단위로 바꾸겠군요. 잘보고 갑니다.
젬마 (chunsu) / 09-09-19 12:05/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꼭 필요한 기사네요 도움이 많이 될 듯...
moonmage (moonmage) / 09-09-22 2:25/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문향 (moonhyang) / 09-09-22 16:19/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저도 한 번 읽을걸로는 이해부족 , ,
몇 번더 읽어봐야 할듯 ㅎ
좋은 기사 감사합니다
엠마왓슨 / 09-11-15 15:20/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좋은정보 잘 읽고갑니다^^
닉네임 웹봇방지

홈으로 탑으로
 
 
2026년 09월
주간 히트 랭킹

[결과발표] 2026년 2분기 포인트 소진 로또 13
[결과발표] 2026년 1분기 포인트 소진 로또 15
[결과발표] 2025년 4분기 포인트 소진 로또 17
[결과발표] 2025년 3분기 포인트 소진 로또 16
[결과발표] 2025년 2분기 포인트 소진 로 18

실시간 댓글
소셜 네트워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