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SNS - 트위터와 페이스북 지원하지만 방식 달라 
메시지, 애플 기기 전체 vs 윈도우+페이스북

OS X 마운틴 라이언을 통해 iMessage(아이메시지)도 Mac에서 사용할 수 있게 되므로 다른 Mac 사용자나 iOS 5, 6로 구동하는 iOS 기기 사용자들에게 메시지를 보낼 수 있다. 또한 iCloud로 Mac에서 시작한 대화를 다른 iOS 기기에서 이어서 할 수 있다.

아이메시지는 연락처에 등록된 전화번호, 이메일 등을 이용해 연결이 가능하고 단순한 대화 뿐만 아니라 사진, 동영상, 연락처, 첨부 파일 전송을 지원하고, Mac에 탑재된 전면 카메라(웹캠)를 이용한 페이스타임(FaceTime) 영상채팅으로 바로 전환도 가능하다.

윈도우8에서도 메시지라는 이름으로 채팅 기능이 추가되었는데, MS가 제공하던 윈도우 메신저 계정에 페이스북 이용자와의 대화가 가능한 페이스북 계정도 지원한다.
소셜 네트워크, OS X에 통합 vs 피플 앱으로 집합

애플은 SNS(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의 대표격인 트위터와 페이스북을 OS X 마운틴 라이언에 통합시켜 별도의 앱이나 웹 페이지를 열지 않고도 바로 SNS 연결이 가능하도록 했다.
또한 운영체제 곳곳에 공유 기능이 추가되어 사용 중인 앱에서 메일, 메시지, AirDrop으로 사진, 동영상 및 기타 파일을 관련 서비스로 링크를 올릴 수 있다.

특히 페이스북 빌트 인으로 OS X에서 친구들과 프로필 사진을 연락처에 추가해주고, 페이스북에서 업데이트 된 정보를 Mac에도 자동 업데이트 해준다. 이 기능은 현재는 제공되지 않으며 올 가을에 업데이트가 이뤄질 예정이다.

MS는 윈도우 폰 7에서 선보였던 피플(People) 기능을 윈도우8에도 그대로 적용한다. MS 윈도우 계정 뿐만 아니라 트위터, 페이스북 계정을 등록해 주요 SNS 서비스를 하나의 앱에서 이용/관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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