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비즈니스와 컨슈머의 조합  HP 엘리트북 폴리오 9470M은 이름에서 전해지듯 비즈니스 클래스 모델인 엘리트북과 컨슈머 클래스 모델인 폴리오, 두 개의 특징을 융합한 제품이다. 비즈니스 환경에 어울리는 디자인과 컨슈머 사용자가 만족할 수 있는 충분한 성능을 갖추고 있다.
비록 인텔 내장형 그래픽카드를 사용하고 있어 nVidia나 ATI와 같은 외장형 그래픽카드를 사용한 경쟁사의 제품에 비해 아쉬움이 남지만, 인텔 HD 4000의 성능은 1080p와 같은 고해상도 동영상을 재생하는데 부족함이 없다.

특히 배터리의 탈부착이 자유롭다는 점은 어답터 연결이 어려운 환경의 사용자라면 매력적인 요소가 되어줄 것이다. 최근 카페에서 노트북을 사용하는 사용자들이 늘어나면서 어답터사용이 가능한 자리의 경쟁률도 치열하여 외부전력 없이 노트북을 사용해야 할 상황도 있다.
단지 노트북 배터리의 전력에 의존해서 사용해야 하는 경우 추가배터리를 구비하여 필요에 따라 손쉽게 탈부착이 가능하다는 것은 다른 울트라북이 제공하지 못하는 부분이다.
또한 HP 엘리트북 폴리오 9470M은 1.6kg이라는 가벼운 무게에서도 4셀 배터리를 탑재하여 장시간의 사용이 가능하여 노트북 사용시간에 여유를 준다. 서울에서 부산까지 KTX로 이동한다고 하더라도 3시간 내외의 시간이 소요되는 것을 생각하면 부담없이 사용할 수 있는 배터리 타임을 제공한다고 볼 수 있다.
비즈니스 환경의 사용자들에게 가벼우면서 얇은 울트라북이 다양하게 선보이는 시점에서 높은 성능과 더불어 장시간의 사용이 가능한 HP 엘리트북 폴리오 9470M은 어답터 경쟁에서 사용자에게 편의를 제공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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