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전송 2012-12-28 17:00
[칼럼]

보드나라 선정 2012 하반기 최악의 제품 막장 어워드

1. 처음 2. PC 파트 : CPU, 메인보드, VGA 부문
3. PC 파트 : SSD, HDD, PSU 부문 4. 모바일 파트 : 스마트폰 부문
5. 모바일 파트 : 태블릿, 노트북 부문 6. 모바일 파트 : 카메라, 네트워크 부문
7. 디지털 파트 : 게임, 운영체제, 앱 부문 8. 2012년의 마무리와 함께 2013년도 기대

     5. 모바일 파트 : 태블릿, 노트북 부문


 

태블릿 부문 - 애플 뉴 아이패드(3세대)

이래서 뽑았다 - 반년 만에 사라진 애플의 흑역사

애플 뉴 아이패드, 일명 애플의 3세대 아이패드는 2048x1536 해상도의 레티나 디스플레이로 큰 호응을 얻었다. 당시 태블릿 디스플레이 해상도는 HD급에 머물렀지만, 3세대 아이패드는 단번에 고해상도 디스플레이로 전환하면서 아이폰4에 이어 레티나 디스플레이의 명성을 획득했다.

뉴 아이패드 개발 단계에서 레티나 디스플레이를 지원할 모바일 프로세서 성능이나 배터리 시간, 발열 등이 완전히 마무리되지 않아 기존 아이패드2보다 성능 부분에서는 만족하기 어려운 부분도 있었다. 하지만 이런 단점은 고해상도 레티나 디스플레이의 도입으로 충분히 상쇄할 수 있는 것들이었다.


<레티나 이름도 뺏기고 사라진 3세대 아이패드>

정작 뉴 아이패드 유저들의 가슴을 아프게 한 건 애플이 아이패드 미니를 발표하는 과정에서 채 1년도 되지 않은 아이패드의 신모델을 출시한 사건이다.

아이패드 레티나 디스플레이로 명명된 4세대 아이패드는 디스플레이 뿐만 아니라 새로운 모바일 프로세서, 새로운 라이트닝 커넥터, 새로운 전면 카메라, LTE 지원 등으로 스펙이 향상되었으며 언제나 그렇듯 기존의 아이패드와 동일한 가격에 출시됐다.

애플은 신모델을 출시하면 기존 모델을 단종시키면서 가장 적은 용량을 가진 제품을 보급형으로 남겨두고 있다. 그러나 3세대 아이패드는 보급형 모델에서도 아이패드2에 밀려 애플 스토어에 남지 못했고 국내 시장에서는 반년 만에 사라진 비운의 제품으로 남았다.

 

태블릿 부문 - 구글 넥서스7

이래서 뽑았다 - 안드로이드 천국 한국은 구글의 봉?

구글 넥서스 시리즈는 구글의 파트너 제조사들이 만든 레퍼런스 기기를 구글의 이름으로 저렴하게 판매하면서 가격과 성능, 소프트웨어 지원에서 소비자들을 만족시키는 제품이다.

하지만 정작 넥서스4와 넥서스10은 국내 제조사들과 이동통신사들의 눈치를 보면서 출시되지 못하고 있고, 그나마 출시된 넥서스7 역시 해외보다 비싼 가격으로 판매되어 소비자들의 불만이 나오고 있다.


<구글 넥서스도 해외 브랜드니 한국 오면 명품 마케팅>

구글이 넥서스7 16GB 모델을 국내 출시할 당시만 하더라도 가격은 29만9천원. 해외 가격 245 달러에 환율을 계산한 가격에 맞췄기 때문에 개념 가격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그러나 구글은 넥서스7 32GB 모델을 출시하면서 가격을 기존 16GB 모델로 책정하고 16GB 모델의 가격을 인하한 것과 달리, 국내 시장에는 기존 16GB 제품 가격을 그대로 유지한 채 32GB 모델은 더 비싼 가격에 팔기로 결정했다.

기존 재고에 대한 제조/유통망의 입장이 반영된 것인지, 비슷한 가격대에 경쟁 제품이 없다고 생각했는지, 아니면 수입품은 비싸게 팔아야 잘 팔린다는 명품 마케팅을 하고 싶은 건지는 모르겠지만, 이유가 어쨌든 국내 소비자들에게 넥서스 이미지를 깎아먹는 짓이다.

 

노트북 부문 - 윈도우8 터치스크린 노트북

이래서 뽑았다 - 터치만 들어가면 넷북도 울트라북 가격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우8이 기존의 레거시 입력방식 PC에서는 큰 변화를 느끼기 어려운 것은 사실이지만, 반대로 터치 인터페이스를 지원하는 PC에서는 스마트 기기처럼 변화를 체험할 수 있는 운영체제다.

특히 스마트 기기와의 경쟁이 치열한 모바일 시장에서는 윈도우8의 이런 변화가 반가운 일인데, 윈도우8 컨버터블 노트북들은 터치스크린 디스플레이와 키보드를 결합하는 다양한 방법을 통해 사용자에게 윈도우8을 때로는 노트북처럼, 때로는 태블릿처럼 사용할 수 있게 해준다.


<너프된 넷북 가격을 2배로 올리는 윈도우8+터치 버프>

그러나 이런 디자인과 기능성에 지나치게 큰 기대를 걸었는지, 정작 하드웨어 스펙은 좋지 않으면서도 윈도우8이 들어간 터치스크린, 컨버터블이라는 이유로 비싼 가격에 출시되는 제품들이 많다.

인텔 아톰 프로세서를 탑재한 제품은 소비 전력과 배터리 시간에 장점이 있지만, 윈도우8 노트북이라고 하기에는 부족한 성능을 가진 넷북 계열의 한계를 보인다. 그러나 이런 제품들까지도 단지 윈도우8에 터치스크린을 지원한다는 이유로 일반 노트북보다 비싼 가격에 판매되고 있다.

모바일 OS를 탑재한 태블릿과 ARM 지원 윈도우RT의 등장으로 소비자들이 모바일 기기의 하드웨어 성능에 많이 관대해진 것은 사실이지만, 그것이 아톰 노트북을 울트라북 가격에 팔 수 있을 정도의 정당성을 부여하는 것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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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수원 수석기자 / 필명 폭풍전야 / 폭풍전야님에게 문의하기 swlee@bodnara.co.kr
남들 좋다는 것은 다 따라 하지만 정작 깊게 파고들지는 못하는 성격이다. 정말 좋아하는 일은 취미로 하랬는데, 어쩌다 직업이 되는 바람에 일과 지름이 일심동체인 삶을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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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의 시각이 항상 옳은것은 아닙니다. 나머지는 여러분들이 채워 주십시요.

2014년부터 어려운 이야기를 쉽게 하는 것으로 편집방침을 바꿉니다.

DJ Desperado / 12-12-28 18:01/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AMD는 역시 막장 2년연속 수상이군요 ㅋㅋㅋㅋㅋㅋ 아아 암드여
스타2도 재밌게는 했지만 너무 접근성이 떨어진게 아쉽네요
디아블로도 솔직히 베틀넷 관리 생각하면 막장 먹어야할텐데 ㅋㅋ
미사키 / 12-12-28 19:41/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씨발게이트와 이통3사가 제일 쳐죽일 것들-_-+

팝맨 / 12-12-28 19:49/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씨게이트 공장에는 별 피해가 없었군요.
몰랐던 사실인데 알고보니 꽤씸하네요...허허~~
이스포츠 사건은 안타깝지만, 내년에는 잘 풀렸으면 하네요.

앞을봐요 / 12-12-28 20:07/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역시 믿고 보는 막장 어워드 ^^

필명 답게

폭풍을 휘몰아 치네요^^

따끔한 일침 잘 봤습니다.. 화이팅 ㅎㅎ

시골 남자 kyta123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2-12-28 20:15/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하드시장도 한번 태풍이 불어야하는데,
양강체제로 잘먹고 사니 가슴이 쓰릴뿐입니다.
수고하셨네요!

윤명근 / 12-12-28 20:33/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재밌게 보고 갑니다 ^^

하누리 / 12-12-28 20:34/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역시나 씨게이트가 선정되었군요.
고객을 호갱으로 모시는 이통사들의 횡포는 앞으로도 영원~ 할 것이고.....
잘 봤습니다.

Meho ho5945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2-12-28 20:41/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전체적으로 OS가 많이 까이는 막장 분기네요;

newstar newstar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2-12-29 3:09/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전체적으로 제품에 있어서 않좋은 제품은 있어도 막장 제품들은 없는것 같습니다. 다만, 서비스등의 제품 외적인 요인에서 막장이 좀 있어보이네요.

종건 whdrjs0731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2-12-29 7:04/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속이 후련해지는 막장어웨드...
선정된게 일리가 있어보입니다.
특히 갑의 위치에서 소비자에게
아바타 역할까지 부가 시켜버린 업체들....
내년에도 역시,일겁니다..ㅎㅎㅎ...

돌아온재떨이 / 12-12-29 8:10/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슬레이어즈 사건은 정말 충격이죠.
남자아이들이 남자답지 못하네요.
메트 / 12-12-29 9:28/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우리나라 삼통사가 제일 문제가 많아요
김종기 / 12-12-29 12:46/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AMDㅠㅠ 이건 되살아날 가망이 안보이네요
인텔 독점의 폐해가 나타나고 있잖아요 샌디브리지 이후
CPU 성능의 향상이 거의 없다는거
MS는 윈도우 8 강매 그만하시길 이건 아무리 봐도 비스타필
국내 이동통신사는 정말 막장 갤럭시 카메라 이통사 약정받고
판다면 이거 누가 살까?? 삼성 입장에서야 이미 NX시리즈에
와이파이 되는 카메라가 있으니 괜찮다는거냐??

무타레74 / 12-12-29 14:22/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재미있네요... 그래도 그냥 웃어 넘기기는 좀 그렇네요...
특히 씨게이트가 제일 막장이 아니었나 싶네요.
Exynos / 12-12-29 15:50/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암드야 ㅜㅜ 늘 막장CPU항목에 늘보이네요
이스포츠쪽도 슬레기사건 때문에 ㅜㅜ 결국에는 다해채하고 임요환은 SK코치로가고 이번에는 마이크로소프트가 많이보이네요 ㅋㅋ

문득 hyukdesig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2-12-29 18:45/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역시 읽는 재미가 있는 막장 어워드, 잘 봤습니다 ㅎㅎ
티타늄 / 12-12-29 20:01/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그림에서 정성이 엿보이네요 ㅋㅋㅋㅋㅋㅋㅋ
Fear In Cube / 12-12-29 20:47/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정말 공감가서 상당히 재밌게 봤습니다.
=_=? / 12-12-29 20:56/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야~! 이래야 막장어워드지!!!
시원하게 잘 까셨습니다. 이렇게 까야 제대로 깐거지!
부정하고싶은 부분이 하나도없네요 ㅋㅋㅋㅋ
날라리 / 12-12-29 21:22/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보드나라의 간판 아닌가요? 베스트,막장 어워드? 내년에도 계속 기사 쓰셔야겠어요...ㅋㅋㅋ 구구절절 공감하는 내용들입니다.

주동성 bsbday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2-12-29 22:50/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AMD 힘내 임마

마프티 psywind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2-12-30 9:42/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역시 보드나라는 막장어워드가 제맛...선정 사유가 더 그럴듯해졌습니다. 정말 다양한 방식의 막장이 있었던듯...
유정준 / 12-12-30 15:54/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잘보고 갑니다~ 정말 재밌게 봤습니다.
정말 국내 통신사의 담합은 막장중의 캐막장인거 같습니다..ㅋㅋ

빈센인트 wohahawch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2-12-30 20:10/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올해는 좀 약한 느낌이네요
늑대랑삼바를 / 12-12-30 22:09/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왜 안나오나했는데 좀 늦게나왔네요. 역기 고기는 씹어야 제맛이듯이 깔껀 까야 즐거운...
ndd247 / 12-12-30 22:45/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최근 막장 어워드 중에서 최고인듯 합니다. 특히 삼성공화국에서 다들 침묵하고 있을때, SSD840과 갤릭시카메라를 제대로 깠다는거...
임윤호 / 12-12-31 10:14/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기계 자체가 아닌 다른곳에서 피어나는 병맛이...
맨발의청춘 / 12-12-31 16:46/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갤럭시 카메라 .... 자국내 소비자는 봉 ㅡㅡ
한초롱 / 12-12-31 19:33/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삼성 ssd 840 성능과 더불어 발열이 적긴 하지만 알루미늄 외장 채택으로 방열과 디자인을 둘 다 잡은 것 같아 멋집니다. 실용성과 성능을 모두 잡은 좋은 제품인 것 같습니다.
깔끔하면서도 세련된 느낌을 준다.

찬누리 minin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2-12-31 19:52/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삼성 갤럭시카메라 촬영 후 USB 케이블을 연결하거나 메모리카드를 제거할 필요없이 무선기능을 이용해 자동으로 PC, 클라우드 서비스에 사진을 전송할 수 있습니다.

헤르메스삼삼 hermes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2-12-31 21:06/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이유가 다 있다는 것이 막장의 묘미인 듯 합니다.

공부하자 milkblu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2-12-31 23:08/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폭탄급은 아니라도 여기저기 결함있는 사건들이 많았군요.

신의 myloveu00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3-01-01 3:58/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흠... 이통 3사는 무언가 담합중인건 아니겠죠? 자꾸 비슷하게 일을 꾸미는 것 같군요. 잘 보았습니다.

폰생폰사 pg1313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3-01-01 12:33/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다사다난 한 2012년, 막장 제품들도 다양하게 많이 있었네요.
김혜성 / 13-01-01 17:06/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글쎄요.
막장어워드를 쓴 기자 자신이, 막장기자가 된것 아닐까 싶네요.
AMD와 WD에 대한 편애가 너무 뻔히 보이는거 같습니다.
시게이트도 홍수피해 입었는데 그 정도가 경쟁사에 비해 약간 작다뿐인걸 가지고, "별다른 피해가 없다"고 기살 써놨는데, "가격만 30%이익날정도로 높게 받는다" 라고 유독 시게이트에 대해서만 표현하는건, 다분히 의도적이겠죠. 그럼 WD는 이익이 안높답니까?
김혜성 / 13-01-01 17:10/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파워렉스의 500W짜리 파워문제도, 너무 안이하게 평가를 하시는데,
파워렉스사는 같은 500W더라도 가격대가 다른 제품군을 가지고 있습니다. 문제처럼 보도됬던 제품은 5만원이 채 안되는 (42000원) 가격에 나온 초저가형이었습니다. 6만원대로 나온 모델과 비교 안하고, 일부러 저가형모델과 비교해서 (제조사가 벤치기사기자에 돈 안찔러준다고) 이러쿵 저러쿵 까대는것은 당연히 온당하질 않지요. 성능이 그래 아쉬우면 만원 더 비싼 상위모델 사던가. 꼬우면 본인께서 직접 5만원 안되는 가격에 시소닉급 고급형제품을 개발해 출시하시던가.(그 성능에 대해선 제가 신나게 까드리지요)
김혜성 / 13-01-01 17:23/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엄밀히 말해
AMD가 망한건, 예전 AMD가 잘나가던 시절부터 있던 버릇때문입니다.
진짜성능은 별것도 아닌데, AI로 눈속임하는 기술만 발달시켰죠.
돈든다고 트랜지스터도 적게넣고, 테셀레이션기능도 축소시키고, 눈속임하는 후처리기술이나 개발하면서 전성비에서 재미좀 봤는데, 그딴 요령은 nVIDIA가 똑같이 따라하자마자 바로 효과를 상실하는 "요령"일뿐 진정한 기술이 아니죠.
요즘 nVIDIA가 눈속임기술에서 AMD를 따라한덕에 전성비 늘어나고 이익 늘어나니, AMD참 꼴 좋습니다. 속이 다 시원하네요.
기자분들도 반성해야 합니다. AMD와 nVIDIA의 vga를 밴치마크할때, 문명5 같이 그래픽카드의 진실된 성능격차를 보여주는 게임은 쏙 빼고 벤치하고, 무슨 친N당이니 머니 하면서 매도나 해대고,
아무리 그래봐야, FSX(플심)이나 문명5 같은 진실된 성능 필요한 게임은 이미 해당 게임을 즐기는 유저들사이엔 소문 다 나있습니다. 이 게임 하려면 N당꺼 무조껀 사라고. 그런데 명색이 기자들이란 분들은 제대로 AMD에 이에대해 비판한번 한적 있나요? 맨날 AMD편애하는 기사나 써대기 바뻣지. DX11을 풀로 지원하는 최초의 게임이 문명5인걸 알기나 합니까? 그래서 문명5는 DX9모드보다 DX10/11모드로 돌리는게 더 빠르게 작동한다는걸 기자분은 알기나 합니까? 그런데도 기자들은 AMD가 DX10/11을 nVIDIA보다 더 잘 지원한다는 엉터리 기사나 써대고.. 하여간 막장이죠.
김혜성 / 13-01-01 17:42/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기자분들은 정말 반성해야 합니다.
까대는건 쉽죠.
하지만 인정하는건 어렵죠.
여전히 오늘도 파워렉스파워와, 시게이트HDD와, nVIDIA그래픽카드가 시장에선 1등하고 있습니다.
구매자들은 바보가 아닙니다.
엉터리 기사로 현혹 백날 시켜봐야 말짱 꽝입니다.
시장에서 인정받는 제품은, 그 장점을 인정하고, 분석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게스트 / 13-01-01 19:25/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이수원 기자의 글 잘 읽었습니다.
그리고 김혜성님이 글도 잘 읽었습니다. 새로운 각도에서의 비평이
인상적입니다.
장사꾼들이야 돈 버는 것이 목적이고, 기자들이야 띄우거나 까거나
하는데 완벽한 사람은 없죠.
결국 소비자가 호주머니에서 돈을 꺼내는 '갑'이니,
소비자 스스로가 깨어 있어야 할 것 같습니다.

겨울이좋아 / 13-01-02 9:00/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올해 아니.. 작년 막장은 역시 모바일이 대세를 이루는군요.
e스포츠 막장도 눈에 띄고, 이통사의 뭐같은 행태가 제일 꼴사납네요.

프리스트 rubycha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3-01-04 16:46/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공감가는 부분도 많고 제일 막장은 역시 국내 통신사들.
MBY / 13-01-04 19:48/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다른건 잘 모르겠고 왜 시게이트가 막장소리를 들어야 하는지 전혀 이해가 안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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