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PS4에서 이어지는 새로운 재미, 공급 확대가 관건 

마이크로소프트와 소니의 사활을 건 차세대 콘솔 대결 1차전은 의외로 싱겁게 끝났다. 양쪽 다 차세대기 출시를 기다려온 전세계 많은 게임
팬들과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가정 내 머무르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수요는 매우 커진 것에 비해 출시 물량이 매우 부족한 상황이기 때문이다.
PS5와 모두 국내 사전 예약 판매 및 초반 출시 물량이 순식간에 매진됐고 프리미엄을 얹어 중고로 되파는 사람들로 인해 전세계적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 이는 비단 PS5 만의 문제는 아니고 Xbox Series X|S와 게이밍 PC 업그레이드를 위한 그래픽 카드 엔비디아 지포스
RTX 3080 및 AMD 라데온 RX 6800 시리즈도 비슷하다.

기기 공급 물량이 넉넉할 때는 가성비를 따져서 사라 사지 마라 할 수 있으나 지금은 사고 싶어도 물건을 구할 수 없으니 구매 기회만 온다면
일단 잡고 보는 것이 상책이다.
PS5에 들어간 쿨러 종류에 따른 발열이나 소음 문제와 아직 봉인 해제되지 않은 M.2 SSD 관련 정책이 살짝 걱정되지만 PS4에서
PS5로의 이동은 확실한 업그레이드인 것은 분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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