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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테스트는 목표는 DirectX 9.0을 완벽히 지원하는
이 제품이 과연 실제 DirectX 9.0세대가 오게되면 어느정도의 성능을
보여줄 것이며 지금 제품들은 어느정도의 성능을 보여줄 것인지를 알고자
진행하였다.
따라서 DirectX 9.0세대에서 기본적으로 지원하게될
픽셀 세이더 및 버텍스 세이더에 대한 테스트를 중점적으로 테스트했으며
아직 버텍스 세이더에 대한 별도의 테스트 프로그램이 없기에 3DMark2001
SE의 테스트항목에 있는 버텍스 세이더 테스트에 대한 테스트 결과값을
가지고 알아볼 것이다.
PixelShader 성능 테스트
이 테스트는 이미 DirectX 8.1세대에서도 포함되어있는
기능이며 요즘 많이 지원하는 추세이어서 많은 어플리케이션들이 이기능을
포함하고 있는데 테스트에는 nVIDIA의 픽셀 세이더 전용 벤치마크 데모프로그램인
카멜레온마크를 사용하였으며 Codecreatures Pro Benchmark또한 픽셀
세이더 전용 벤치마크 프로그램이기에 포함시켰다.
그리고 3DMark2001 SE의 Nature부분이 픽셀세이더를
지원하므로 이 결과도 포함시켰으며 픽셀 세이더를 직접적으로 테스트하는
항목이 있기에 이부분도 포함시켰다.
아직 픽셀 세이더에 대해서 모르시는 분들은 RADEON9700
Pro기술분석을 참조하시길 바라며 간단히 말하자면 화면을 구성하는
픽셀에 대한 각종 효과를 처리하는 엔진으로 아직까지는 주로 광원에
대한 빛의 변화등을 픽셀 별로 처리하며 대부분의 픽셀 세이더 테스트
프로그램이나 이를 지원하는 어플리케이션을 보면 바닷물이나 강의 물흐름이
사실적으로 표현되어있는 것을 볼 수 있을 것이다.


위의 두 테스트결과는 우선 상단이
Codecreatures Pro Benchmark의 테스트결과인데 이 테스트프로그램을
돌려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3DMark2001 SE의 Nature테스트와 비슷한
화면을 보여주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며 카멜레온마크의 경우는 nVIDIA가
자사의 Geforce3를 위해 만든 데모였는데 얼마전에 프레임체크가 가능한
버전으로 다시 나왔으며 CodeCreatures보다는 상당한 폴리곤으로 구성되었으며
실시간으로 카멜레온의 움직임을 표현하기에 픽셀 세이더 성능 체크에는
가장 적합한 프로그램이다.
결과를 보면 Codecreatures나 카멜레온
마크 둘다 RADEON9700 PRO에 탑재되어있는 픽셀 세이더 2.0버젼의 엔진과
8개의 파이프라인으로 상당한 성능을 보여주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는데
이는 물리적인 이러한 구성말고도 픽셀 세이더의 중요한 기능인 명령어의
조합 갯수에서도 기존 제품들에 비해 상당한 차이를 보이기에 이러한
차이를 나타내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1600x1200해상도에서조차 두배이상의
차이를 보인다니.. 이게 바로 진정한 RADEON9700 PRO의 성능일 것이다!!!


위의 두 테스트는 3DMark2001 SE에
포함되어있는 Nature와 픽셀 세이더 테스트 항목의 결과로 이미 위에서
본 두 테스트와 마찬가지로 대부분에서 1.5배이상의 차이를 보이고 있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 (괴물야 괴물..!!!!)
VertexShader 성능 테스트

이 테스트는 이미 말했지만 특별히
이 테스트에 쓰일 프로그램이 없기에 어쩔 수 없이 3DMark2001SE의 테스트항목을
이용했는데 같은 구성의 버텍스 세이더를 가지고 있는 Parhelia와도
두배정도의 차이를 보이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으며 특이한 것은 Parhelia리뷰때
비교에 사용된 Geforce4 Ti4200이 이 테스트에서 비슷한 성능을 보여주었는데
이번 테스트에서는 40.41드라이버의 영향 때문인지 아니면 Ti4400으로
테스트해서인지 1280x1024이상에서는 10이상의 차이를 보이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을 것이다.
하여간 이번에도 RADEON9700 PRO의
엄청난 능역을 알 수 있으며 DirectX9.0 세대 및 3D데이터의 기본인
각종 정점에대한 처리를 맏아하는 이 버텟스 세이더엔진의 성능은 DirectX
9.0세대에서 어느정도 성능을 보여줄지 체크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성능 테스트일 것이다.
Texture Fill Rate 성능 테스트


이 테스트는 DirectX 9.0세대부터 고정적인 텍스쳐
유닛이 줄어들고 그 기능을 버텍스 세이더에서 담당하게 된다기에 3DMark2001
SE의 Texture Fill Rate항목을 알아본 것인데 처음 예상과는 타제품들이
기본적으로 두 개의 텍스쳐 유닛을 가지고 있는 것에 비해 1개의 텍스쳐
유닛을 가지고 있는 RADEON9700 PRO가 더 좋은 성능을 보여주고 있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이부분은 이미 RADEON9700 PRO 기술분석을
통해서도 알려드렸다)
그럼 왜그럴까?. 이유는 간단하다, 각 파이프 라인마다
한 개의 텍스쳐유닛을 가지고 있는 대신 파이프라인수가 총 8개이기
때문에 어떻게 보면 같은 효과를 보여줄 수 있는 것으로 싱글 텍스쳐링시에는
각 파이프라인에 달려있는 텍스쳐 유닛의 갯수보다는 파이프 라인수가
중요하기에 RADEON9700 PRO가 두배정도의 성능향상이 있는 것이다.
그리고 멀티 텍스쳐링시에는 텍스쳐유닛의 갯수는
적지만 두배로 늘어난 랜더링 파이프라인 때문에 기존 제품들보다 비슷하게되는데
Geforce4 Ti4400보다 높은 성능을 보이는 이유는 역시 메모리 대역폭과
고클럭에 따른 것이다. 하지만 싱글텍스쳐링시 제일 낮은 Parhelia는
멀티 텍스쳐링시 RADEON9700 PRO와 비슷한 성능을 보여주고 있는이유는
파이프라인수는 Geforce4 Ti4400과 동일하나 각 파이프라인에 딸린 텍스쳐유닛의
갯수가 총 4개이기 때문에 Geforce4 Ti4400보다 낮은 클럭임에도
불구하고 높은 성능을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여기까지 DirectX 9.0세대에서 어느정도의 성능을
보여줄지 알아봤는데 이미 예상했던데로 8.1세대인 Geforce4 Ti4400과
상당한 차이를 보이고 있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이 테스트에
사용된 어플리케이션도 어차피 DirectX8.1을 기반으로 한 것이기에 기존제품에
어느정도 플러스요인이 있으나 실제 DirectX 9.0세대의 어플리케이션이
등장한다면 이정도의 차이로 끝낼 것이라고는 볼 수 없다. 아마 그때
진정한 RADEON9700 PRO을 볼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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