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마치며 - 보급형 PC를 위한 또다른 선택 
먼저
mP4GL의 경우는 그 주력 시장이 분명 한정되어있다. Second PC를 위한 추가 PC의 조립시 저가형을 겨냥한 제품이다. 따라서
P4-Celeron과의 조합이 인텔이 권유하는것처럼 가장 알맞는 조합이다. 보통 Second PC의 경우 고성능 PC를 찾기보다는
스테이션이나 간단한 업무/인터넷 등으로의 활용용도가 대부분이기 때문에 높은 스펙을 찾기보다 저렴한제품을 찾기 마련이다. 이제품은
그런면에서 활용용도의 가치가 있다.
따라서 AGP추가확장이 필요없고, 내장 그래픽코어의 성능만으로도 충분한
용도로 적합하다. 단지, VIA계열보다 가격이 비싼 단점이 있어 초저가형 PC를 위한 구성으로는 조금 애매모호한 성격이 짖다. 제품의
가격은 i845G계열과 VIA계열 사이에서 결정될 것이라고 본다.
이런 용도로의 제품을 찾는 사람들은 대다수, 커다란 PC보다는 작은PC를
찾기 마련이다. 어차피 주PC가 별도로 있고, 간단한 작업을 하는 PC이기에 디자인이나 사이즈를 고려해서 선택하기 마련이다. 따라서
슬림PC에 대한 관심이 가기 마련이고, 스트라타 케이스는 그런 용도에서 좋은 선택이 될 수 있다.
mP4G와 스트라타의 조합은, 대다수 리테일시장을 찾는 소비자들은 잘
찾지않는 시장임에 분명하다. 그렇다고 가격이 초저가인것은 절대로 아니다. mP4GL의 경우 10만원 초반에 결정이 될것으로 보이며,
스트라타의 경우 파워포함 6만원대 후반에 거래되고 있다. 현재 초저가형 제품이 메인보드 7만원선, 파워포함 케이스가 4 ~ 5만원선인것에
비교하면 분명히 가격적인 면에서도 100% 이점이 있는것은 아니다.
이런 조합은 공간을 고려한 사용을 고려한다든가, 이왕이면 아담하고 작은 PC를
찾는 분들에게 가장 적절한 선택이 될 수 있을것이다. 물론, 파워유저보다는 간단한 PC생활에 익숙해져있는 대다수의 많은 사람들에게도
적절한 선택이 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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