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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파를 수신하는 곳에 따라
수신 감도도 달라지고 화질 또한 상당한 차이를 보일 수 있다. 이로 인해 TV 수신카드의 화질에 대한 절대적인 평가는 내리기 힘든게
사실이다. 그리고 보드나라의 테스트랩 역시 수신율이 그리좋지 않으며, 이 점을 감안하고 캡쳐 화면을 참고하시기 바란다. 바로 보이는 캡쳐
화면은 JPEG 방식으로 사이즈를 줄인 화면이며, 사진을 클릭하시면 BMP 포맷으로된 원본 캡쳐 화면을 볼 수 있다.



TVR은 따로 잔성제거모드를
제공하지않지만, 운동 경기 시청해본 결과 잔상은 찾아볼 수 없었다. 다만 USB 방식이라서 그런지 간혹가다 프레임이 저하되는 현상을
보여주었다. 그리 심각한 수준은 아니었으며, 아주 짧은순간 멈칫거리는듯 하였다.
화질은 무난한 수준으로 볼 수
있으며, 운동 경기 시청시에도 잔상이 남지않는 것은 좋은 점수를 줄 수 있다. 하지만 채널 변경시에 2초 정도의 딜레이가 생기는 단점도
발생하였다. USB 2.0을 지원하여 높은 대역폭을 확보하기는 했지만 반응 속도는 PCI 방식에 비해 느리다는 것은 어느정도
감안해야겠다.
외부 입력용으로 사용할만한
장비가 갖춰지지않은 관계로 외부 입력에 대한 평가는 접어두어야할 것 같다. 얼마 후 보드나라 사무실 이전이 있으며, 사무실 이전후
엑스박스와 플스2가 구비될 예정이다. 아마도 그때가 되면 게임 콘솔을 통한 다양한 테스트가 진행될 수 있을 것이다. 지금은 아쉽더라도
테스트 여건상 외부 입력에 대한 평가는 넘어가도록하자.
CPU 점유율 테스트
P4 2.4B를 장착한
상태에서 CPU 점유율 테스트가 이루어졌으며, 라데온 9700과 지포스4 TI 4200을 장착했을 때 두가지 경우를 측정하였다. 테스트
결과 그래픽카드에 상관없이 대략 40% 정도의 점유율을 기록하였으며 이 정도 점유율은 높은 편에 속한다고 볼 수 있다. 하지만 USB
2.0을 지원하는 노트북이나 데스크탑을 이용하는 유저라면 대부분 펜티엄4 이상의 시스템을 사용하고 있을 것으로 생각되며, TV를
시청하면서 다른 작업을 하는데 크게 지장이 없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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