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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AIN-μ 역시 노스브릿지
쿨링은 방열판만을 사용하고 있다. 붉은 기판에 금빛 노스브릿지 쿨럭, 하얗고 파란 메모리 슬롯, 파란 PCI 슬롯, 노란 AGP, 파랗고
노란 IDE 커넥터, 하얀 FDD 커넥터 등 정말 컬러풀한 디자인이다.
전원부는 3Phase로 구성되어 있으며, 전체적인으로 무난한 구성이다.
사우스브릿지는 마찬가지로
ICH5를 사용하며, 칩셋 옆으로 Serial ATA 커넥터가 마련되어 있다. 이더넷 컨트롤러는 Realtek사의 RTL8100B
컨트롤러를 장착하였다.
사운드 코덱으로는
CMI9739A를 사용하였다. CMI9739A는 아날로그 6채널 사운드와 SPDIF 출력을 지원하며, SPDIF 입력은 지원하지 않는다.
PCI 슬롯 및으로 SPDIF 출력 단자가 마련되어 있으며, 기본 제공되는 디지털 출력 브라켓을 연결하여 사용할 수 있다. 디지털 출력
브라켓에는 Optical Out 단자와 Coaxial Out 단자가 마련되어 있다.
BRAIN-μ는 메모리 슬롯을 4개
모두 장착하여 가로 길이가 조금 긴 편이다. 메모리 슬롯마다 색상을 구분지어 Dual Channel 구성을 돕고 있다. 같은 색상의
슬롯에 메모리를 꼽아주어야 Dual Channel로 구성되며, 다른 색상의 슬롯에 메모리를 꼽을 경우 Single Channel로
동작한다.
이 제품
역시 Micro ATX 타입이기에 PCI 슬롯은 3개뿐이며, AGP 슬롯도 갖추고 있다. 그리고 국내에서는 사용하지 않는 CNR 슬롯이
하나 보인다.
백패널에 USB 4포트를
갖추고 있으며, 나머지 USB는 확장 헤더를 통해 지원한다. 다만 USB 브라켓은 기본 제공되지 않기 때문에 케이스의 전면 포트를
사용하더라도 나머지 2포트는 활용성이 높지않다. 프론트패널 연결 헤더에 색상을 입혀두어 어떤 기능의 핀인지 쉽게 알아볼 수 있으며, 극성
구분이 필요한 핀은 + 마킹을 표기해 두었다. 메뉴얼을 보지 않더라도 어떤 기능인지 구분할 수 있어 상당히 편리하게 느껴진다.
백패널 구성은 앞서 살펴본
Aopen MX4SG-N과 대동소이한 모습이다. 차이점이라면 USB 포트 정도의 차이로 시리얼 포트 대신 D-SUB 단자가 위치하고
오른쪽으로 사운드 단자가 위치한 것은 동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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