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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Air
USB HDTV는 이미 설명하였듯이 현재 판매되고 있는 대부분의 내장형 HDTV수신카드와 같이 소프트웨어 방식의 디코딩을 지원하는
제품으로 순수하게 하드웨어 디코딩을 지원하는 제품에 비해 높은 CPU점유율을 나타내게 된다.
하지만 디코딩 엔진의 기술력에
따라 그 차이가 나타나게 되는데 내장형 제품들은 대부분 각각의 제조사에서 자체적으로 개발한 소프트웨어 디코딩 엔진을 사용했고 사람과
셈틀에서도 이미 내장형 제품에 자사에서 개발한 디코딩엔진을 사용하고 있다.
그러나 이번 OnAir USB
HDTV는 사람과 셈틀에서 개발한 소프트웨어 디코딩 엔진을 사용하지 않고 WinDVD로 유명한 InterVideo사의 소프트웨어 디코딩
엔진을 사용하였는데 소프트웨어 방식의 HDTV수신카드들이 가지는 문제점인 CPU점유율부분은 어떤 결과를 가져올지 테스트된 결과 알아볼까
한다.
테스트는 AMD
AThlonXP Barton코어 2500+를 FSB400Mhz와 10배수로 2Ghz로 설정한 상태에서 진행하였으며 사용된 메인보드는
ABIT의 AN7(nForce2 Ultra400)메인보드이다. 그리고 제품의 설명서나 사람과 셈틀의 홈페이지에서도 설명하고 있듯이
Windows XP에 SP1이 인스톨된 상태이며 USB버그에 대한 핫픽스를 적용한 상태로 진행하였다.
OnAir USB HDTV의
드라이버 및 프로그램은 1월 2일자로 홈페이지에 등록된 2.522버젼이다.
DxVA 기능 설정시의 CPU 점유율
최근의 그래픽카드들은 대부분
DxVA 가속 기능을 지원하고 있어 문제될 것이 없지만 nVIDIA GPU계열은 GPU의 종류에 따라 제대로 지원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고
그래픽카드들의 드라이버 버전에 따라서도 DxVA기능을 제대로 지원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는데 테스트랩에 있던 7가지의 그래픽카드에서 나타난
결과를 알아보자.
-ATI 그래픽카드 계열

[ATI
RADEON9700 PRO(좌) , ATI RADEON9600 XT(우)]

[ATI
RADEON8500 PRO(좌) , ATI RADEON7200 VIVO(우)]
ATI의 그래픽카드들은
RADEON계열이면 대부분 DxVA모드 가속 기능에 문제가 없고 드라이버에 따라서도 거의 문제없이 정상적으로 작동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위에서 볼 수 있듯이 RADEON7200 VIVO를 제외한 나머지 제품들에서는 모두 20%초반대의 CPU점유율을 나타내어 DxVA모드
설정시 아무런 문제없이 디지털 방송 시청이 가능한 것으로 나타났다.
단 사람과 셈틀에서 언급한
데스크탑 최소사양인 RADEON7200에서는 떨림현상과 다른 제품에 비해 두 배에 가까운 CPU점유율을 나타내어 시청이 불가능할정도였는데
이 문제는 그래픽카드의 드라이버 문제일 수도 있지만 프로그램상의 문제라면 다음버젼에서 수정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테스트에 사용한
Catalyst 드라이버는 3.10버젼이다.
-nVIDIA 그래픽카드
계열
nVIDIA의 그래픽카드는
이미 내장형 제품들을 테스트하면서 그래픽카드에 따라 편차가 심하다는 것을 알고 있었는데 그 결과는 어떨지 아래를 보자.

[ nVIDIA
Geforce FX 5900 XT(좌) , nVIDIA Geforce FX 5600 Ultra(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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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VIDIA
Geforce4 Ti4200-8x] |
nVIDIA의 그래픽카드들은
ForceWare 53.03버젼을 사용하였는데 위의 이미지들에서 알 수 있듯이 DxVA모드로 정상적으로 작동하는 제품은 Geforce
FX 5600 Ultra밖에 없었다.
뭐 그렇다고 나머지 제품들이
DxVA모드로 설정만 되었지 실제 DxVA 가속을 지원하지 못한다는 것은 아닌데 아래에서 비교해본 표를 보면 각 그래픽카드의 사용에 따른
CPU점유율의 차이를 쉽게 알 수 있을 것이다.
하여간 소프트웨어 방식의
HDTV수신 제품들을 사용하기엔 아직도 nVIDIA의 그래픽카드들보다는 ATI의 그래픽카드들을 사용하는 것이 좀더 유리하다. nVIDIA에서
드라이버만 좀더 개선한다면 모르겠지만 말이다.
순수 CPU 가속기능에 따른 CPU 점유율
이 부분은 DxVA모드를
제대로 지원하지 못하는 그래픽카드들과의 차이와 순수 CPU가속모드에서의 그래픽카드에 따른 CPU점유율 차이를 알아보기 위해 테스트된
결과를 표를 통해서 비교해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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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카드 |
DxVA 모드시 |
CPU가속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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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DEON9700 PRO |
최고 25% |
최고 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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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DEON9600 XT |
최고 25% |
최고 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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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DEON8500 PRO |
최고 25% |
최고 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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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DEON7200 |
최고 50% |
최고 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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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force FX 5900 XT |
최고 40% |
최고 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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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force FX 5600 Ultra |
최고 25% |
최고 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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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force4 Ti4200-8X |
최고 70% |
최고 70% |
위의 표에 표시된
CPU점유율은 각 그래픽카드에서 나타난 CPU점유율의 최고치를 표시한 것으로 ATI RADEON9700 PRO, 9600XT, 8500
PRO모두 CPU가속보다는 현저하게 낮은 CPU점유율을 나타내어 DxVA 가속기능이 정상적으로 적용되고 있음을 볼 수 있다.
하지만 순수하게
CPU가속모드에서는 이상하게 RADEON8500만 최고 75%까지 CPU점유율이 올라갔는데 이런 현상은 다른 그래픽카드들에서도 나타났으며
이를 비교해본 결과 순수하게 CPU로 디코팅시키는 DxVA모드 해제시에도 그래픽카드에 따라서 CPU점유율이 차이가 있는 것으로 볼 수
있다.
위에서 DxVA 가속기능을
설정해도 이를 지원하지 못하는 그래픽카드는 Geforce4 Ti4200-8X 하나만 있는 것으로 볼 수 있으며 그 이외의 나머지 제품들은
조금이라도 CPU점유율에 보탬이 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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