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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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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송 2005-05-16 11:33
|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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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량화된 무게로 날아갈듯한 가벼움! Dell Latitude X1 노트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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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볍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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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정 화질도
그리 좋지 못하고, 배터리도 그리 오래 가지 않고, CPU 클럭도 낮고, 3D 가속 성능도 떨어지고, 더군다나 더운 여름에는 그마저 제 성능을 발휘하지
못하고... 여러모로 불편한 점도 많지만 Latitude X1에 대한 평가는 "그럼에도 불구하고"라는 반전이 가능하다.
1.14kg의 가벼움. 노트북을 본연의 임무에 가장 적합하게 만들어주는 무게야말로 다른 모든 것을 감수하고서라도 X1의
가치를 높여 준다.
무게 뿐만
아니라 Fanless 노트북이라는 장점도 학생들에겐 중요한 포인트가 될 수 있다. 팬 소리가 나는 노트북은 조용한 편이라
하더라도 수업 중이나 도서관, 독서실 등지에서 사용할 때 주위 사람들의 신경을 거슬리게 만든다. 언제, 어디서나 쓸 수
있는 전천후 노트북이 되려면 소음도 고려해야만 한다.

삼성 센스
Q30과 비교를 하지 않을 수가 없는데, 소노마 플랫폼으로 바뀌면서 얻는 이득을 먼저 생각해보자. 전력 소모량은 센트리노
플랫폼과 큰 차이가 없는 것으로 알려졌지만, 내장 그래픽코어의 성능에 약간의 이득이 있다. i915GM이 2 배 정도의
성능을 내는 것에 비해 i915GMS는 1.4배 정도에 머물러 아쉬움이 남지만 Latitude X1의 컨셉이 게임이 아니기
때문에 크게 용인 될 수 있다. 그리고 최신 게임을 구동시키기에는 여전히 무리가 있지만 최근 대세인 카트라이더와 같은
캐쥬얼 게임들이나, 나온지 오래된 MMORPG 게임들에서는 40% 차이가 체감성능에 상당한 차이를 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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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LL X1
(저사양) |
DELL X1
(고사양) |
삼성 Q30/A1
(레드) |
삼성 Q30/EUN
(실버) |
삼성 Q30/RED3
(레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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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U |
1.1 GHz |
1.1 GHz |
1.0 GHz |
1.2 GHz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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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M |
256MB |
512MB |
512M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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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D |
30GB |
60GB |
40G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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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 |
i915GMS
(소노마) |
i855GME
(센트리노) |
무게
/두께 |
1.14 kg / 25mm |
1.10 kg / 23.8mm |
1.09 kg / 21.3m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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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 |
165만 |
181만 |
187만 |
207만 |
245만 |
* 실측 자료가 아닌 쇼핑몰의 자료를 참고한 것이므로 실제와 차이가
있을 수 있음
가격을 비교해
보면, 의아하게도 상위 플랫폼인 소노마 계열의 DELL Latitude X1이 오히려 저렴하다. CPU 클럭과 하드 디스크
용량, 무게 등에 약간씩 차이가 있지만 181만원짜리 DELL Latitude X1과 187만원짜리 삼성 Q30/A1을
비교해본다면 X1 쪽이 더 메리트가 있는 것을 부정할 수 없다. 물론 강렬한 붉은 색의 매력과 잘 갖춰진 지방 AS망
때문에 국내에서의 실 판매량은 삼성 Q30 시리즈가 훨씬 많지만, 실속파라면 플랫폼의 차이만 보더라도 X1이 훨씬 현명한
선택이다.
결국 삼성이
납품한 제품이 다시 삼성의 시장을 잠식하는 셈인데, 소비자 입장에서는 더 주고 멋과 AS를 취하느냐, 덜 주고 성능과
가격을 취하느냐의 선택 폭이 생겼으니 어쨌든 반가운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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