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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deon Xpress 200의 내장 그래픽 성능은 이미 보드나라에서 리뷰로 다룬 바 있지만 Radeon X300
코어에서 픽셀 파이프라인을 절반인 2개로 줄였기 때문에 성능은 Radeon X300보다도 떨어진다. 내장 그래픽 기능이
단일 그래픽 카드보다 더 좋은 성능을 보일 수는 없기 때문에 3D 게임용으로 사용하기에는 부족할 것이다. 내장 그래픽
성능에 대한 자세한 테스트는
ATI RADEON XPRESS 200의 내장 그래픽 성능 테스트
기사를 참고하기 바란다.

XPC ST20G5는 ATI Radeon Xpress 200M이 가진 멀티 출력 기능인 서라운드 뷰(Surround
View) 기능을 지원하는데 이를 통해 내장 그래픽 칩셋이 가진 듀얼 디스플레이 기능에 듀얼 디스플레이를 지원하는 별도의
PCI Express 그래픽 카드를 꽂아 최대 4개의 모니터 출력이 가능한 쿼드 디스플레이 기능을 사용할 수 있게 된다.

ATI의 서라운드 뷰 기술은 nVIDIA 그래픽 카드에서는 동작하지 않고 ATI 그래픽 카드를 꽂아야 사용할 수 있다.
위의 사진처럼 nVIDIA의 GeForce 6600을 꼽았을 때는 바이오스에서 서라운드 뷰 항목이 활성화되지 않았으나,
ATI의 Radeon X800 XL을 장착하자 바이오스의 서라운드 뷰 항목이 활성화되었다.

바이오스에서 서라운드 뷰 기능을 Enabled 시키면 기본 디스플레이 장치는 내장 그래픽 출력으로 고정된다. 내장 그래픽
메모리 할당 옵션(UMA Frame Buffer Size)과 AGP Aperture Size는 이와 상관없이 변경이
가능하다.
서라운드 뷰 기능은 이렇게 사용한다

바이오스에서 서라운드 뷰 설정을 하면 윈도우즈 제어판
일단 바이오스 화면에서 Surroundview 모드를 활성화한 후 윈도우즈 제어판의 시스템, 장치관리자를 선택하여
살펴보면 디스플레이 어댑터에 온보드된 ATI RADEON XPRESS 200과 PCI-Express x16 슬롯에 별도로
추가한 ATI RADEON X800XL이 함께 나타난다. 이렇게 3가지의 장치가 모두 나타나면 Surroundview
모드를 사용할 준비는 끝나는 셈이다.

디스플레이 등록 정보에서 4개의 모니터를 연결하고 하단의 내 Windows 바탕 화면을 이 모니터에 맞게 확장에 체크를
해주면 4개의 모니터를 사용할 준비는 끝난다. 일단 XPRESS 200에 기본 2개의 모니터의 사용이 가능하고 나머지는
별도로 설치된 RADEON X800XL에서 나머지 2개의 모니터를 사용한다.

4개의 모니터를 하나로

하나의 모니터에 하나의 작업
LCD모니터 4개를 설치한 후 Surroundview를 활성화한 상태인데 첫 번째 이미지는 윈도우즈 미디어 플레이어를
실해하여 모든 모니터에 나오도록 설정한 것이다. 두 번째 이미지는 각 모니터마다 인테넷 익스플로러 창을 띄워놓은 것으로
각각의 작업을 해줄 수 있다.
일단 Surroundview는 정상적으로 작동은 되었고 첫 번째 이미지의 작업은 동영상을 감상할 경우 하나의 모니터로 좁게
보는 것보다 4개의 화면에 모든 내용이 동일하게 표현되도록 해놓고 감상할 경우 그 느낌의 차이는 금방 알 수 있을 것이다.
또한, 4개의 모니터에 각각의 작업을 진행할 수 있어 여러 가지 작업을 한꺼번에 해야하는 직업을 갖고 있다면 더욱 매력적인
기능이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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