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전송 2005-07-04 11:34
[리뷰]

120mm 수냉이 케이스에 쏙~! Cooler Master AQUAGATE Mini R120

1. 처음 2. 120mm의 라디에이터와 쿨러
3. 어디서 많이 본 외형이다! 4. AQUAGATE Mini R120 장착하기 (LGA775 기준)
5. 테스트 환경 및 온도 테스트 6. 간편한 설치가 가능한 수냉 쿨러!

     6. 간편한 설치가 가능한 수냉 쿨러!


 

Cooler Master에서 만든 AQUAGATE Mini R120 수냉 쿨러는 완제품 형태의 조립으로 수냉 쿨러하면 까다로운 설치를 떠올리던 유저들에게 쉽게 다가갈 수 있는 제품이며 공랭 쿨러와 달리 시스템 내부 온도에 영향을 주지 않아 같은 값이면 동일한 성능의 오버클럭용 공랭 쿨러보다도 시스템 쿨링에 도움을 준다. 또한 상당히 다양한 CPU 소켓 방식을 지원하고 있어 호환성도 높다.

그러나 다양한 호환성을 위해 CPU 자켓의 설치가 까다롭고, CPU 자켓의 면적과 높이로 인해 CPU 소켓 주변에 컨덴서 간섭 현상이 발생할 수 있는 메인보드에서는 사용할 수 없으며, 라디에이터의 성능을 제대로 발휘하기 위해서는 어느 정도의 소음을 감수하고 120 mm의 동작 속도를 높여야 한다는 단점이 있다. 특히 사용 가능한 메인보드 리스트 제공은 반드시 필요하다.

그리고 이미 1년 전에 출시된 동일한 컨셉과 디자인의 수냉 쿨러인 3R SYSTEM의 포세이돈 WCL-02 120Cu와의 경쟁도 피할 수 없을 것이다. 현재 3R SYSTEM의 제품은 국내에서 9만원 정도에 판매되고 있는데, AQUAGATE Mini R120의 가격도 이와 비슷하거나 약간 높을 것으로 보여 같은 가격대에 같은 디자인을 가진 두 수냉 쿨러는 성능 뿐만 아니라 제품 완성도, A/S 정책 등등 여러모로 유저들의 비교를 받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

 

강력한 수냉 시스템은 아니지만, 간단한 수냉 시스템이라는 측면에서 보면 Cooler Master의 AQUAGATE Mini R120는 어차피 정품 쿨러를 포기하고 6~7만원대의 성능 좋은 공랭 쿨러를 꿈꾸는 사람들에게 약간의 비용을 더 지불하고 가질 수 있는 이상적인 수냉 제품 가운데 하나임은 분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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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수원 수석기자 / 필명 폭풍전야 / 폭풍전야님에게 문의하기 swlee@bodnara.co.kr
남들 좋다는 것은 다 따라 하지만 정작 깊게 파고들지는 못하는 성격이다. 정말 좋아하는 일은 취미로 하랬는데, 어쩌다 직업이 되는 바람에 일과 지름이 일심동체인 삶을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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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의 시각이 항상 옳은것은 아닙니다. 나머지는 여러분들이 채워 주십시요.

2014년부터 어려운 이야기를 쉽게 하는 것으로 편집방침을 바꿉니다.
kenes5 (ID) / 05-07-04 11:43/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장착시 기존가이드 탈착안하고도 기존가이드를 이용하여 장착될수있게끔 나왔으면 더 좋을텐데...

기본장착된보드를 다시 떼어내어 장착하려면 무진장 귀찮아서 엄두도 못내겠네요.^^

whitesnake (ID) / 05-07-04 13:05/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라디에이터는 후면의 쿨러장착하는 곳에 하는가보군요
80mm 짜리 케이스에는 이제품을 못달고 80mm 짜리 라디에이터버전으로 달아야겠습니다. 재미있는 컨셉의 수냉이네요

폭퐁친구 (healings) / 05-07-04 13:52/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쿨러가 에에컨이였으면 좋겠따

염태섭 (ytsfft) ytsfft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5-07-04 15:34/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처음에 이름보고 3R에서 새제품이 나왔나 했습니다..^^ 외형도 비슷하고 컨셉도 비슷하고..이런 타입의 수냉쿨러는 작다라는 점하나만으로도 매력이 있네요. 가격대는 3R의 120mm제품이 9만원정도인데 이제품의 가격대는 여찌될런지..성능차이도 알았으면 좋겠네요.^^

모터병 (memphis) / 05-07-04 17:02/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3R시스템과 비슷한 형태네요. 냉각 성능이 어느정도 될까요? 소음면에선 유리할듯 한데요.

앞마당확장 (hy0415) / 05-07-04 18:46/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수냉이 아무리 설치가 편리하다고 해도 공랭은 못따라 가더군요. 그리고, 수냉의 편의성을 중시하다보면 수냉의 뛰어난 성능이라는 장점이 희석되어버리는듯 하더군요.

DualMoon (dualmoon) / 05-07-05 14:08/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음음음....소음이 그닥 좋지 않다면 사용으 ㅣ의미가..ㅡㅡ;;

살인미소짱구 (leodio) leodio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5-07-05 14:10/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재밌는 제품이네요. 수냉을 내부에... 일체형인건 좋은데 내부에 있으면 효율이 좀 떨어지지 않을까 하는 느낌도 드네요.

태즈매니아 (tazmania) / 05-07-05 20:16/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포세이돈인 줄 알았네요 진짜...ㅋㅋㅋㅋ

손호근 (yes311) / 05-07-06 1:52/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제품의 이상에 따른 대처가 확실해야 대세로 자리 잡을듯.. 혹시 누수로 인해 컴퓨터가 맛이가면 100%보상해주는 제도가 도입되어야 잘팔릴듯.. 물론 편법유저들을 위한 대처도 확실해야겠지만서도요..^-^;;

youknow (youknow) / 05-07-06 18:59/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ㅋㅋ 재미있습니다... 아무튼 신선한 개념의 제품인듯 하네요...

newstar (newstar) newstar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5-07-06 20:55/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언제나 신기한 눈으로만 보게되는 수냉인데 보기에도, 설치하기에도 전혀 수냉처럼 보이지 않게 간결하고 허전하다싶을 정도로 단순해보이네요. 온도와 소음을 해결하면서도 수냉의 최대 걸림돌인 번거로움과 위험을 대폭적으로 줄여놓은 것 같네요. 미사용자가 보기에는 수냉같이 보이지도 않으면서 장점들만 눈에 띄네요. 비록 일반 공냉에서 바꾸기에는 가격이 제일 큰 부담이지만 이 부분만 제외한다면 수냉도 그리 무섭고 어렵게 느껴지지마는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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