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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송 2006-02-06 00:00
[칼럼]

PC에대한 논단 2부 - 하이엔드 경쟁 속에 유저는 떠나간다

1. 처음 2. 성공적인 하이엔드 PC부품의 예
3. 하이엔드 PC부품은 누구를 위한 것인가? 4. 하이엔드 판매비중이 점점 줄어든다
5. 수입/유통사도 싫어하는 하이엔드 제품 6. 하이엔드-제품, 어떻게 보아야 하는가?

     6. 하이엔드-제품, 어떻게 보아야 하는가?


하이엔드-제품, 어떻게 보아야 하는가?

소비자도 원하지 않고, 수입사와 유통사도 원하지 않는 하이엔드-제품. 그렇다고 메이저 칩셋 제조사나 원제품 제조사들에게 새로운 제품을 출시하지 말라고 할 수도 없다. 시간이 흐르면 새로운 기술이 등장하기 마련이고, 새로운 기술이 탑재되는 제품이 당연히 출시되기 마련이다. 또한, 새로운 제품군의 출현은 단순한 PC하드웨어의 발전을 넘어 관련 산업계에 영향을 미쳐 더 편리한 환경을 만들어 내고 더 화려한 영상과 음향을 보여준다.

최소한 한국시장에서 PC관련 하이엔드-제품군은 완전히 '계륵'이 되어 버렸다. 타국에서도 정도의 차이만 날 뿐이지 전체적인 추세는 우리와 같다. 여기에 한국시장의 주요 트렌드가 PC에서 모바일로 넘어가버린 것이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수백만원짜리 셀룰러-폰이나 수십만원짜리 MP3 플레이어가 하이엔드-PC컴포넌트보다 더 중요한 시대가 되어 버렸다.


지금은 기백만원짜리 PC부품보다, 이런 제품이 더 사랑받는 시대다

 

그러나 관점을 조금만 바꾸면 상황은 달라져 버린다. 수천대씩 팔린 기백만원대의 24인치 WIDE LCD 디스플레이를 넘어, 30인치 WIDE 디스플레이 모니터는 없어서 못판다. 그 뿐인가? 앞에서 언급한 Athlon 64도, 1년동안 고전했지만 적정가격대에 진입하고나서부터는 인텔과 대등한 위치에 올라섰다. 수만원대 이하에 살 수 있었던 AMD 프로세서를 지금은 1X만원대에서나 살 수 있지만 누구도 비싸다고 하지 않는다.

 

소비자의 구매욕구는 항상 변하고 있고, 그 변화를 따라가지 못하는 시장은 도태된다. 현재의 PC하드웨어-부품군도 한국소비자의 경향에 맞는 확실한 변화를 보여준다면 분명히 승산이 있다. 2000년대 초반, S모사에서 '베어본'을 처음 출시했을 때 월 판매량은 고장 100 ~ 200여대에 불과했지만, 지금은 그의 10배 ~ 20배가 훌쩍 넘어버렸다. 대당 판매가는 오히려 상승했는데도 말이다.

큐브형 베어본이야, 비싸서 그렇지 들여다 놓으면 공간도 덜 차지하고 디자인도 이쁘지만, 개당 100만원짜리 그래픽카드 두개를 묶어 사용하면 무엇이 좋아지는가? 기백만원짜리 프로세서를 쓰면 뭐가 좋아지는가? 일반 소비자 입장에서 말이다. 게임이나 프로그램이 좀 빨라지는거 하나로는 부족하다. 무언가가 없다. 그러니 외면받는게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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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제대후 취직한 회사를 얼떨결에 떠맡은 엉터리 사장. 편협한 시각으로 세상을 보는것을 경계하려 노력한다. 쓰는사람이 만족하면 좋은 제품이라는 신념을 갖고있다. 요즘엔 떠드는걸 좋아해서 필요로하는 곳이면 어디든 달려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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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의 시각이 항상 옳은것은 아닙니다. 나머지는 여러분들이 채워 주십시요.

2014년부터 어려운 이야기를 쉽게 하는 것으로 편집방침을 바꿉니다.

DualMoon (dualmoon) / 06-02-06 0:30/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기사 잘 읽었습니다. emi랑 그런 비용이 엄청 쎄군요.
거한 (okawa) / 06-02-06 5:02/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오랜만에 밤에 올라온 기사

티끌모아티끌 (pg1313) pg1313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02-06 9:03/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잘 읽었습니다. 좋은 내용이네요..
가끔 고급제품을 구매하려는 충동질이 생기지만, 시간이 지나면 부질없는 짓
kkm / 06-02-06 9:09/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그래도 예전 amd가격에 물들어 있는 사람이라면 지금의 가격은 너무 비싸다는 느낌이 듭니다. 차라리 요즘은 630이 더 매력있어 보인다는...ㅠㅠ 그래도 매모리 컨트롤러가 안에 있어서 좋기는 한데 언제쯤이나 예전 가격으로 돌아갈지 의문입니다....ㅠㅠ
신선 / 06-02-06 9:17/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휴대 전화.
수백만 원.
신선 / 06-02-06 9:27/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IP도 개인정보가 아닐까요?
3, 4단계는 가리는게 어떨까요?

예) 123.678.***.***
jin2006 (ID) / 06-02-06 9:39/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좋은 글이었습니다.
주문환 (moonwolf) moonwolf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02-06 9:45/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결국 현재의 하이엔드는 제조사의 기술력 자랑외에는 의미가 없는 물건이군요.^^;;;

박준입니다. (babopj) / 06-02-06 10:35/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쓸대 없습니다... 정말..
하이엔드.. 누구를 위한걸까요?
저는 이제 높은 곳만을 바라보는 짖은 안할려고
합니다.
조금기다리는 인내가 필요 하다고 생각 되네요. ^^
waplenet (ID) / 06-02-06 11:28/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3페이지 중간에 이미지하나 안뜹니다.

바람공자 (pdjp) pdjp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02-06 13:15/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좋은 내용의 기사로군요. 업계현실을 사실적으로 묘사한 멋진 글이네요.

엄성욱 (xercxess) / 06-02-06 14:03/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기사내용에 대부분 동감 합니다만...

저런 하이엔드 제품들은 이미지 마케팅용도 일테고...시장 활성화에 도움되는것도 사실이라 생각합니다...

사람의 인식이라는게 구매력에 지대한 영향을 끼치기 마련이거든요...

저런게 없으면... 메인스트림 이하 시장이 오히려 침체될지도 모를일 입니다...
솔직히 시장자체가 재미없게 되고.. 소비자에게 구매에 필요한 흥미유발을 할 요소가 없어지게 될지도 모릅니다..

또한, 소수지만 분명히 존재하는 얼리어뎁터/파워유저들도 분명 있으니까요... 저런게 없으면..시장자체가 너무 평이해 질지도...모를일 이지요..

어느분야의 시장에서나 하이엔드제품 있기 마련이고... 이건 하이엔드 제품 자체의 판매고가 낮을지라도... 그 하이엔드 제품의 존재 자체가 메인스트림 주력상품의 판매촉진을 해준다는 사실은 부인 못하실 겁니다..

같은논리라면... 메이저 자동차 회사들이 괜히 돈들여서 컨셉트카출시나, 한정생산 제품출시나, F1팀투자나, 경주랠리 투자같은걸 할 필요도 없겠지요...
김훈 (bunzen) / 06-02-06 14:55/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잘 읽었습니다.
요즘의 그래픽 카드 뉴스들을 보고 있자면, 저렇게 까지 해야 할까? 할떄가 많습니다....
2차대전때 일본의 17인치 야마토 포가 생각 나네요... 결국 비행기를 만들기 위해 녹여버린...
음 / 06-02-06 15:05/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음.... 머가좋냐라는 마지막 멘트..... 그런데 그렇게만 본다면 참 개발하기 힘들지 않을까요?!

주식회사라는게 자산보다 매출액으로 평가를 받는데.. 그러기위해서는 끈임없는 개발과 출시를 반복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악순환이라해도 어쩔수 없는부분이 있고.. 이것은 ATI/NVIDIA쪽에서 아예 가격을 내려버리는일이 일어나지 않는이상...

하이엔드가 망해버릴때까지는 반복될것입니다..

그래픽카드..의 가격이 오르는것은 현제 물가 상승도 한목한다구 생각합니다 우리 나라만 오르는게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물가는 상승하는데.. 예전가격을 유지할수가 없겠죠.. R300나오던시절.. 그당시 들어가는 돈이라면.. 지금 R580도.. 비슷한 가격을 출시할수있겠지만 -_-;... 그때와 지금은 한사람한사람(개발자)에게 들어가는 비용자체가 다를것입니다..

제생각엔 망하는 그날까지는 아마도 반복될거라고 봅니다..

델에서 7800GTX x 4개들어간 불덩어리를 판매하는데에도.. 그런제품자체를 만든것은 회사자체의 기술력 <- 오히려 기술력보다는 자회사를 홍보하고 가치를 높이는데 더 주력할수밖에 없습니다! 주식회사가 그렇죠^^;

아마도 수년간은 더 악순환되고.. 그끝이 보일날도 오겠죠^^
폭탄베니스 (korstds) korstds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02-06 18:44/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소수의 일부들을 위한 하이엔드 제품이지만 이런 제품들이 있으므로 해서 기타 다른 제품들이 더 인정을 받을 수 있다고 생각되네요..

하이바쓴애 (mygirl2) mygirl2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02-06 19:21/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그래픽카드의 경우 모듈화를 이뤄낸 후, 사용자의 선택에 따라 업그레이드가 가능한 제품으로 탈바꿈해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쉽게 예를 들면 X1600시리즈가 코어나 메모리의 교체를 통해 X1800시리즈로 업그레이드가 가능하고 X1800시리즈 역시 전원부 또는 몇몇 캐패시터들이 추가된 기판을 애드온 하면 상위 제품으로 탈바꿈하여 더 높은 클럭에서 안정화되도록 할 수 있게 하는 것입니다.

현재의 마더보드가 CPU나 메모리를 업그레이드 할 수 있도록 탈부착이 가능한 것처럼 말이지요.

박리다매가 꼭 좋은 것은 아니지만 최상위 제품의 판매가 저조하고 그 하위급의 변종 제품들이 더 큰 인기를 얻는 요즘 시장상황을 볼 때 미래에는 이런 모듈방식의 VGA카드 제작도 이루어지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예측해봅니다.

동네아는형 (diskfull) / 06-02-06 19:34/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이런저런 나름대로의 사정이 다 있었군요..

연방대총통 (kood) kood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02-06 19:48/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좋은 기사군요 잘읽었습니다
비슷하게 (masasi) masasi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02-06 21:59/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판매대수가 적을 경우 유통사의 부담이
상상 이상으로 엄청 높군요.

하이엔드야 공짜라면 쓸만한 제품...

예전처럼 하이엔드에서 이겼다고
그 회사의 전 라인업의 이미지가 상승하는
경우는 사라진것 같네요.

AMD의 경우도 미래에도 사용할 수 있는
64비트 CPU를 인텔의 32비트 CPU 와 비슷한
가격에 살수 있다는 매력과
인텔의 동급 CPU 보다
높아진 성능, 적어진 전력소모와 발열로
인기가 높아진거지 가격상승으로 인한
고급 브랜드 이미지가
성공한거라고 보기는 힘든것 같습니다.
고가브랜드 이미지는 최소 10년 이상의
축적된 성과로서만 형성된다고 했던것 같은데...

VGA 경우 하이엔드는 Nvidia 나 Ati 에게도
마진이 거의 남지 않는
계륵이라는 기사도 얼마전에 올라오는걸 봐서는
하이엔드는 일부 소비자들에게만 하이엔드이고,
제조사들에겐 정말 상징적 존재가 된것 같습니다.


라세티 (jjiare02) jjiare02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02-07 2:52/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팬티엄4로 넘어오면서 일반인은 빠른것에 대한 차이를 많이 느끼지 못합니다. 뭐가 좋은지에 대해
잘 알지도 못합니다. 비싸도 대기업제품을 사면서 디자인이나 a/s에 만족하곤 하죠. 하이엔드제품은 기술의 발전을 제외하곤 가치를 느끼기가 쉽지 않습니다. 컴퓨터를 사용하는 사람들이 대부분 인터넷을 이용하는 사람들이고 게임이나 그래픽에 필요한 고사양의 컴퓨터들을 의미있게 받아들일 시장은 없다고 봅니다.
벤치사이트들의 새로운 방향모색이 요구됩니다..

이철진 (dbalsskdrns) / 06-02-07 11:21/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잘 읽었습니다. 저랑은 먼 이야기 ^^

1페이지에서 6개 기사 소개할 때 지금 이 글인 2번에 굵은글씨가 들어가야 안되나요?
잘빠진몸매 (kss8569) kss8569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02-07 12:36/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오..좋은 글이네요.
생각해보니가 하이엔드 제품이 비싼이유가 따로 있었군요. as버퍼 값에 여러가지 부가세 장난 아니군요.
음...

허접프로그래머 (valkyrie) valkyri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02-07 13:48/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하이엔드는 일반 사용자들에게 '꿈'을 주는 데에서도 충분한 의미가 있는 것은 아닐까요...??

MatDol (metdol) metdol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02-07 17:53/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기사 잘 봤습니다.
업체는 업체 나름대로 소비자는 소비자나름대로 거리가 멀기만한 제품들..ㅡㅡ;;

성호철 (shc572) shc572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02-07 18:59/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유통업체나.. 구입자나..
전부에게 악순환의 연속이군요..
배부른 사람은 제작업체인가요...

yettie (ID) / 06-02-07 19:32/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하이엔드 제품은 판매 여부를 떠나서 이미지 및 마케팅 용도로 꼭 필요한 제품이 아닐까요?
minul / 06-02-09 22:54/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하이엔드는 소수를 위한것입니다
다수나 평균 사용자는 대상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아울러 제작사의 기술과시나 그정도 레벨이 아닌가 합니다 하지만 심리적 만족감이나 좀 더 빠르고 좀 더 원활한 사용환경을 바란다면 그리고 사용할 능력이 있다면 기백만원짜리 그래픽카드 두마리를 사용할수도 있지않나 생각하고 있어요
평균 사용자로 생각한다면 불필요하다고 생각할수도 있겠지만요
즐거운날 (rbear) rbear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02-10 9:10/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좋은 기사 감사합니다. 하이엔드제품보다는 하이엔드 기술이 일반사용자들에게 좋은 제품을 사용할 수 있도록 적용될 수 있는 가교역활을 했으면 하는 바람이 제일 큽니다. 현재 두 업체의 경쟁이 어떠한 결과를 가져올지...

하지용 (cloter) / 06-02-10 13:06/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CPU나 메모리, HDD, 메인보드 기타 그래픽카드 이외의 주요부품은 광범위하게 PC의 성능을 끌어올리거나 안정화 시키지만 그래픽 카드는 오로지 게임가속을 시키는 데다가 다른 부품에 악영향을 끼치죠(소음+발열+전력소모+드라이버안정성). 즉 이 제품들은 가장 가격대비 효율이 나쁜 부품이 되어버렸습니다. CPU가 저발열+저전력(=저소음)으로 가는것하고 비교하자면 정말 기술발전의 의의가 없죠.
joel.. / 06-02-10 13:09/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요는 하이엔드라도 좀 노려볼 수 있는 가격대로

나왔으면 한다는 거지요.

어느틈엔가 등장한 메인스트림이라는 부류가 겨우 눈에 보이는 정도이니.

단순 기술 과시용이라면 하이엔드의 변종을 리미티드 형식으로

내놓는게 오히려 낫지 않을까 합니다.

역시 단가 문제일까나요 ㅡㅡa
김용승 (bardkimys) bardkimys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02-10 20:27/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좋은기사네요. 하이엔드 부품을 추구하는 사람이
있으니 유통사에서는 안들여올수는 없는 입장이고
as및 유통에 참 어려움이 많겠네요..
서민 / 06-02-12 3:15/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어차피 지금 하이엔드라 봤자 몇년 지만 구닥다리되고 똥값되는데 누가 사겠습니까...
옛날에 91년도에 286AT 16Mhz 하드 40메가 메모리 1메가 짜리 컴퓨터를 150만원 주고 샀었습니다. 그리고 몇년 쓰지도 않았는데 구닥다리 되고 그후 97년도에 펜티엄100Mhz 가 보급형으로 나올때 펜티엄 166Mhz 컴퓨터를 정말 오래 사용할 마음으로 240만원이나 주고 샀었죠. 그래봤자 4년 지나니 고물딱지 되서 군대 제대하고 나오니 인터넷이라는 것이 유행인데 이 인터넷도 못하겠는 겁니다. 어쩔수 없이 2001년도에 애슬론 1Ghz로 변경 지금까지 사용하고 있습니다. 지금이야 3D 게임을 못해서 그렇지.. 그냥 그럭저럭 사용합니다. 이제는 좋은거 절대 안살랍니다. 대충 운영체제나 무리 없이 돌아가면 그까이 최신게임 안하면 되죠. 컴퓨터가 게임기도 아니고...지금까지 컴터에 투자한돈 아까워서 이제는 눈으로만 즐기고 살때는 가격대 성능비 젤 잘 나오는거 100만원만 투자 할 랍니다.

임윤철 (zooc80) / 06-02-12 11:39/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서 AMD가 썼던 방법처럼 처음에
판매에 손해를 보더라도 높은 가격을 유지해야한다니
참 아이러니하네요. 역시 비싼 제품을 판매할때도 장단점이 있네요...
영어 오타 / 06-02-15 9:21/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This Game can not running on your computer 라는 문장은 명백히 틀렸습니다.

This game does not run on your computer 이라고 쓰시는 편이 옳겠지요.

내용적으로 훌륭하지만 옥의티가 있군요.

다다얍 (postdada) postdada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02-15 10:58/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좋은 기사 잘 읽었습니다.
하이엔드도 하이엔드 나름대로의 존재이유가 있다고 역설적으로 설명하고 있는 듯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하이엔드 제품들이 저렇게 기술경쟁위주가 아닌, 다른 시각으로 유저들에게 접근할 수 있는 방법은 없는걸까요?
kdy (kdy891230) / 06-02-16 21:09/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좋은 기사 잘 읽었습니다..

최정삼 (ian5364) ian5364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02-17 2:42/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새로운 방향이 모색 되어야 할것 같습니다.

티케 (kado) kado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02-26 1:07/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하이엔드는 마케팅의 효과가 크니 포기할수 없지요
jenadu (ID) / 06-03-05 1:03/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하이엔드는 가격이 너무 비싸서리..

랴뉴 (ryangedu) / 06-03-05 2:14/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하이엔드는 돈 많은 사람들이나 --;

글쓰는소년 (piorza) piorza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03-17 17:10/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아주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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