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
전송 2007-08-17 00:00
| [리뷰]
|
싹 바뀐 외장 하드! Seagate FreeAgent Pro 750GB
|
|
6. 컨셉에 걸맞는 다양한 모듈이 나올까? 
|


|
|
|
|
|
|
|
씨게이트에서 출시한
FreeAgent Pro는 그
동안 외장 하드 브랜드를
짊어졌던 씨게이트의
Pushbutton
Backup 드라이브를
대신하고 외장형 HDD의
새로운 라인업으로 출시된
제품이다. 단순히 다양한
데이터 백업이라는 기존 제품의
목적에서 확장된 어디에서나
데이터를 저장할 수 있다는
의미의 Your On이라는
주제를 갖게 된다.
물론 휴대성이나 편리한
사용보다는 더욱 안전한 데이터
저장이라는 목적을 가진 사람을
위해서는 맥스터(Maxtor)
브랜드로 출시되는 외장
HDD를 통해서 공략하고,
씨게이트의 외장 HDD는
디자인과 인터페이스, 지원
프로그램 등을 통해 유저
편의성을 극대화하는 쪽으로
방향을 잡은 것 같다.

FreeAgent Pro는
모듈 교체라는 재미있는 방법을
통해 자신이 원하는
인터페이스를 쉽게 사용할 수
있고 알루미늄 케이스를 사용해
팬이 들어가지 않아도 하드
디스크의 발열해결이 가능하여
소음이 거의 없다. 특히
원터치 전원 버튼이나 본체의
전체를 가로지르는 LED
라인은 복잡한 조작을 하지
않아도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준다. 하드 안에 내장된
프로그램은 한글화가 되지 않아
국내 유저들에게는 불편할 수도
있지만 필요한 사람에게는
유용한 유틸리티들이다.
그러나 알루미늄 재질의
케이스를 사용해 본체의 하드
디스크 발열은 낮출지 몰라도
스탠드 부분은 플라스틱이라
인터페이스 모듈이 본체보다
뜨겁고, 본체 라인 전체에
LED를 채택한 것은 좋지만
제품의 다양한 동작 상태를
파악하기 어려운 단색이라는
점, 그리고 보드나라의
테스트에서 나타난 eSATA
성능 문제를 단점으로 꼽을 수
있다.

씨게이트는 FreeAgent
Pro를 출시하면서 교체가
가능한 인터페이스 모듈을
적용해 현재까지 나온
인터페이스 뿐만 아니라 앞으로
등장할 새로운 인터페이스도
모듈 교체만으로 지원할 수
있다고 설명하고 있다. 하지만
PC 분야에서 외부 인터페이스
규격이 새로 만들어지는 일이
비일비재 한 것도 아니고,
설령 eSATA보다도 성능이
훨씬 좋은 인터페이스가
표준으로 등장한다고 해도
FreeAgent Pro에
들어간 Barracuda
750GB 하드가
3.0Gbps를 지원하는
SATA II 규격이니 이보다
빠른 속도를 내기는 어렵다.
FreeAgent Pro가
USB 2.0, IEEE
1394, eSATA
인터페이스를 모두 지원할 수
있다는 것은 분명한
장점이지만, 필자의 생각에는
미래의 언젠가 등장할
인터페이스를 위해 현재의
유저들이 모듈을 교체하는
불편을 감수하도록 하는
것보다는 차라리 세가지 방식
인터페이스를 한꺼번에
지원하도록 만들고 컨트롤러
발열을 줄이는 설계를 했었으면
어땠을까 한다.
씨게이트가 모듈식 인터페이스의
존재 이유를 다양한 비표준
인터페이스를 지원하는 모듈을
계속 내놓는 것으로 증명하지
않는다면, 현재로써는 그저
"IEEE 1394도 쓸 수
있다더라"는 정도의 결론
외에는 내릴 것이 없다.
|
|
|
|
|
|
|
 |
|
|
|
|
|
이전페이지 |
|
|
|
|
|
|
|
2026년 10월
주간 히트 랭킹
|
|
|
|
|
|
|
실시간 댓글
|
소셜 네트워크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