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누구나 찍을 수 있는 HD, 중심에 작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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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찍을 수 있는 HD, 중심에 작티가 있다.

풀HD 동영상 촬영은 이제 더 이상 방송사
카메라 기자만의 전유물이 아니다. 또한, 어께에 짊어지는 크기가 아니라도 쉽고 빠르게 찍을 수 있는 간편한
UI(User Interface)만 지원된다면, 그걸로도 만족할 수 있다는 것이다. 물론 80만원대 초반의
가격이 저렴한 편은 아니지만, HD에 대해 별도로 공부하고 학습해야 사용할 수 있는 복잡한 하이엔드
카메라보다는, 좀더 좋은 화질에서 쉽게 찍고, 저장할 수 있는 제품을 찾는다면 작티 시리즈가 적절한 셈이다.

전작인 HD1000과 비교해, 프로그레시브
HD(1920x1080, 30p)를 지원해, 별도의 소프트웨어나 하드웨어로 풀-다운(Pull Down)
작업을 거치지 않아도 쉽게 프로그레시브 영상을 찍을 수 있다는 점과 더불어, 미약하기는 하나, 고속촬영을
통한 슬로우 모션 기능도 HD1010에 추가된 기능이다.
물론 아직까지 CMOS 센서를 통한 이미지
수준이 CCD보다 떨어지는 점, 전자식 손떨림 방지 기술의 미비함, SD 메모리를 추가해야 한다는 점 등
아쉬운 부분이 있으나, '작티'라는 제품이 갖고 있는 정체성은 휴대성, 이동성, 편리성이
대표되기에 큰 흠이 될 수 없음을 누구나 안다. 당연히 고품질 촬영의 결과물을 얻기 위해서는 어렵고 무겁고
복잡한 캠코더를 구입해야하기 때문이다.
제품 자체의 성격은 엔트리레벨 이미지를 갖고
있으나, HD 촬영 기술까지 넘보고 있는 작티 HD1010을 바라보는 사용자의 시각은 고해상도의 동영상
추억을 누구나 쉽게 기록할 수 있는 제품이라고 보는 것이 올바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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