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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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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송 2008-12-3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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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나라 선정 2008 하반기 최고의 제품 베스트 어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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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PSU, LCD 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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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서플라이 부문 : 명성을 기반으로 가격 낮춘, 에너맥스 토마호크


에너맥스는 특유의 안정성과 고급형 파워서플라이라는 기반하에, 국내시장에서는 굳건한 입지를 굳히고 있다. 하지만, 그동안 보급형 제품은 찾아보기 어려워, 일반 소비자들에게는 하이엔드 유저들의 전유물일 수밖에 없다는 시각이 대부분을 차지했다.
하지만, 이번 토마호크 시리즈는 다르다. 생산 부담을 덜기 위한 노력과 더불어, 그간 에너맥스가 가지고 있는 기술력은 그대로 담아 405~500W 제품의 출시 가격이 48,000~81,000원으로 저렴해졌으며, 18~39dB의 저소음, 84%의 고효율, 에너맥스의 공기역학 설계 에어가드 등의 제품 철학은 그대로 담고 있다.
한국시장에서 많은 소비자들이 원하는 염가 파워서플라이를 위해, 전세계에서 가장 먼저 우리나라에 발표되기도 한 에너맥스 토마호크. 세계적인 불황이 에너맥스의 콧대를 꺾었다고 볼 수 있지만, 그래도 저렴한 가격에 만날 수 있는 에너맥스라면 환영한다. (관련기사 '에너맥스의 보급형 PSU, 토마호크 450W 파워서플라이')
LCD 부문 : 국내 중소기업, 대기업에 또 밀리는 거냐?

 ▲ 삼성전자 싱크마스터 2433BW
자취를 감춘 LCD 업체는 독자 여러분이 더 잘 아실터. 부실한 경영과 방만한 A/S는 국내 대기업 LCD 제품에 손을 들어줄 주변요인이 충분할 수밖에 없다. 이제 Full-HD급 해상도를 커버하는 1920x1200 제품은 20만원대에 만나볼 수 있으며, TN패널의 경우 대기업 제품조차 30만원 중초반이면 충분하다.
제품의 스팩이나 더 뛰어난 패널을 사용했음에도 동일크기 제품은 중소기업쪽이 가격적인 면에서 유리한 것이 사실. 하지만, 소비자와의 '신뢰도'에서는 2008년 한해 무너저 버린 신뢰도는 전혀 관계없는 경쟁 중소기업에까지 영향을 미치게된다. 물론 대기업조차 LCD 패널 생산을 장기간 중단하거나, 생산량을 줄이는 세계적 난국은 어쩔 수 없다고 하나, 같은 타격에도 카운터 펀치로 다가오는 것은 중소기업일 수밖에 없다.
폐업으로 인한 사후처리의 무방비. 중소기업 제품에 몇 만원 추가로 얻을 수 있는 대 기업의 TN 제품, 딱딱하기만한 천편일률적인 디자인을 탈피한 외형, 깔끔한 한글 구성품은 대기업 LCD에 소비자의 지갑을 열게함을 잊지 않기를 바라며, LCD 부문은 삼성전자 싱크마스터 2433BW가 차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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