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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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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송 2009-03-30 00:00
|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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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넘2 X4 810의 성능, 9950BE, Q8200과 비교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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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페넘2 CPU, 실질적인 환경의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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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넘2 CPU, 성능 외의 다른 부분도 향상

AM2+/ AM3 페넘2 CPU들은 45nm 공정을 적용하여 미세 공정에 따른 개선 뿐만 아니라 실질적으로 사용하는데 불편함을 주었던 부분들이 개선되었다.
대표적으로 쿨앤콰이어트를 들 수 있으며, 이전 페넘 CPU가 지원하던 2.0 버전에서 3.0으로 업그레이드되면서 공정 향상에 따른 소비전력 감소 외에도 부하에 따라 세분화된 클럭 적용으로 보다 지능적인 전력관리가 가능해졌다.
또, 쿨앤콰이어트 기술 활성화시 페넘 CPU들에서 나타났던 성능 저하 문제도 지적되고 있었는데 페넘2 CPU는 성능 비교를 통해 살펴보았듯이 쿨앤콰이어트 활성화에 따른 성능 저하 문제가 개선되었다.
실질적인 소비전력의 감소와 동급의 CPU들에 약점으로 나타났던 기본 성능의 향상도 이루어졌다. 즉, 같은 가격대를 가진 CPU들 간의 성능과 소비전력 차이를 줄여주었으며, 페넘2 X4 810의 경우 근소한 차이지만, 동급 Q8200보다 게임을 비롯한 인코딩 부분에서도 조금 더 유리한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다만, 공정이 개선되었음에도 경쟁 제품대비 조금 더 높은 소비전력을 제공하는 것은 아쉬운 부분이다.
페넘2 X4 810은 AM2+ 페넘2 X4 900 시리즈와 달리 2MB 줄어든 L3 4MB 캐쉬를 제공하나 L3 캐쉬 감소에 따른 성능의 차이는 최대 5% 내외로 나타나 줄어든 캐쉬가 일반 사용자들이 체감할 수 있을 정도의 수준으로 나타나지는 않았다고 볼 수 있다.

[AMD 페넘2 CPU, 성능 뿐만 아니라 실용적인 부분의 변화가 이루어졌다.]
지금까지 살펴본 페넘2 CPU들의 향상점 외에도 45nm 페넘2 CPU들은 기존 AM2+ 메인보드들에 그대로 사용할 수 있어 오버클럭이나 DDR3 메모리 사용 등과 같은 특정 부분을 제외하고 기본 성능을 위해 메인보드를 선택할 경우 선택의 폭은 넓어진다.
이는 같은 가격으로 PC를 구성할 경우 그만큼 비용을 절약할 수 있다는 얘기다. 만약, AMD 플랫폼을 사용하고 있었다면 CPU 업그레이드만 하면 되므로 그만큼의 비용을 추가로 절약할 수도 있게 된다. 남은 여유 돈으로 더 높은 성능의 그래픽 카드를 구입하는 등으로 게임과 같은 부분에서의 성능 향상도 기대해볼 수 있다.
그래픽 내장 메인보드와 CPU 조합에서도 현재 시장에서 최적의 조합으로 볼 수 있는 AMD 780G 메인보드, 인텔 G31 각 플랫폼 조합은 인텔 G31 칩셋은 780G와 비교하여 상대적으로 성능이 낮아 성능을 비슷하게 만들기 위해 저렴한 그래픽 카드를 추가로 구입해야 한다. 이는 결국 비슷하거나 조금 더 높은 PC 구성 비용이 소요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따라서, 경기침체와 환율의 영향으로 PC 구입 비용을 줄이는 사용자들 입장에서는 AMD CPU와 AM2+ 메인보드 조합은 여전히 매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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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경욱 前 기자 / 필명 바이퍼투 /
press@bodnar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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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들은 스마트폰이나 타블렛 PC에 관심을 갖고 있지만, 여전히 PC가 좋다. 새로운 것, 독특한 것을 좋아하지만, 남앞에 나서거나 사진찍히는 것을 싫어해 기자에는 제일 어울리지 않는 성격. 누구보다 빠르게 PC 하드웨어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PC 하드웨어에 대한 열정은 현재진행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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