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전송 2009-12-08 18:00
[칼럼]

WD의 BGB 마케팅, 1년이 지난 지금은?

1. 처음 2. HDD 라인업 분리는 왜?
3. 최초 HDD 라인업 분리 BGB 4. 우여곡절끝에 성공한 BGB 마케팅
5. BGB 뒷받침하는 히트상품들 6. BGB 문제점과 향후 방향

     6. BGB 문제점과 향후 방향



BGB의 문제점 및 나아갈 방향

WD의 BGB 마케팅은 기존 HDD가 사용 환경과 용도를 고려하지 않고 다양한 곳에 사용되었던것과 달리 HDD 라인업을 각각의 특색이 있는 블루/그린/블랙으로 세분화 하여 용도에 맞는 HDD 선택 할 수 있게 했으며, 결과적으로 이러한 소비자 욕구를 미리 파악하고 선도적으로 접근하는데 성공함은 물론 타사제품과의 차별화에도 성공하였기에 비교적 성공적인 마케팅이라 평가할 수 있다고 본다.

BGB 마케팅이 성공적이라 하지만 완벽한 것은 아니다. 현재 WD BGB마케팅의 근간을 흔들 몇가지 문제점이 존제하는데 일부 모델에서 플래터 혼용으로 인한 혼란, 모바일 제품군 라인업의 차별성 부각 실패 등이 대표적이다.

 

동일한 제품에 플래터 구성이 다른 제품이 존재

500GB 플래터 WD 그린 1TB, 333GB 플래터와 차이는? 기사에서 이미 다룬바 있듯이, WD는 현재 동일한 제품에 플래터당 용량이 다르고, 그로인한 플래터 갯수가 다른 제품이동일모델로 존재하는 말도안되는 상황이 더욱 확대되고 있다. 현재 확인된 제품만 해도 500GB Blue, Green 1TB, Green 1.5TB가 있다. 물론 아닌 경우도 있다. Black 1TB의 경우 500GB 플래터 제품은 1002FALS라는 별도 모델로 출시되는것으로 알려졌다.

 

333GB 플래터 3장으로 구성된 제품을 생산하는 것 보다 500GB 플래터 2장으로 생산하는 것이 당연히 원가가 더 저렴하기 마련인데 현재 완전한 500GB로 이전하지 못하고 이와같이 혼용하고 있는 것은, 현재 500GB 플래터 수급이 원활하지 못한 것이 그 이유로 파악된다.

플래터당 용량에 따른 HDD의 성능차이는 분명 존재하며, 이러한 미세한 차이를 WD는 현재 블루/그린/블랙 마케팅으로 이용해오고 있기 때문에, 이러한 문제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또 이러한 정보가 소비자에게 제대로 전달되지 않는 상황이 지속적으로 발생되면 그동안 BGB로 인해 쌓아올린 WD 브랜드에 대한 입지를 한순간에 망가트릴 수 있을 만큼의 파괴력을 지닐 수 있다.

따라서 WD측은 이러한 상황을 쉽게 인식하기 보다는 제품의 제원에 대한 정확한 공고와 함께 소비자가 원할경우 정확한 스펙을 가진 제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배려하여야 하는 책임이 있다고 할 수 있으며, 자칫 잘못하면 씨게이트가 7200.11의 돌연사로 한순간에 이미지를 실추한것과 같은 동일한 절차를 다시 밟을 수도 있다.

 

모바일 제품군의 라인업 확충과 차별화 필요

또한 모바일 제품군의 라인업에서는 블루시리즈는 문제가 없어 보이지만 블랙시리즈는 시장에 정상적으로 판매가 이루어지고 있는 제품이 단 두 종밖에 존재하지 않는다. 모바일 제품군의 특성상 고성능 제품군을 요구하는 소비자층이 두텁지 않다고 할지라도 경쟁사와 동등한 위치에서 경쟁하기 위해서는 모바일 블랙시리즈의 라인업 보충이 시급한 것으로 보인다.

이와함께 모바일 제품군의 경우 블랙과 블루 제품군이 RPM의 차이를 제외한 차이를 전혀 보여주고 있지 못하고, 7200rpm의 경우 타사에도 모두 존재하는 제품군이기 때문에 데스크탑에서와 같이 타사와 차별화에 성공할 수 있는 제품개발이 시급한 것으로 관측된다.

 

바라쿠다 7200.11 돌연사 반사이익의 완전한 극복이 숙제

이밖에 BGB 마케팅에 호재로 작용한 씨게이트 바라쿠다 7200.11의 돌연사문제로 인한 반사이익을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에 대한 숙제가 남아있다.

발생한지 1년 가까이 다가오지만, 아직까지도 바라쿠다 7200.11의 돌연사 문제는 소비자의 뇌리에서 지워지지 않고 있으며, HDD의 특성상 '데이터복구'는 제품이 고장나서 교환하는 것과는 그 차원이 다르기 때문에 아주 민감한 문제이며 그 피해복구가 쉽지 않으므로 불명예를 회복하는데는 더 많은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과거 IBM HDD의 돌연사 문제가 아직까지도 HITACHI사의 제품에 오버랩되어 거론되고 있는 것을 미루어 볼 때 이번 씨게이트의 이번 문제 또한 오랜 시간 영향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WD를 비판적으로 보는 사용자의 경우 WD의 성공은 바라쿠다 7200.11 사태로 인한 반사이익으로 깎아내리는 입장을 보이고 있다. 물론 틀린말은 아니지만, 그것만으로 WD의 BGB가 정착되었다고 할 수 없다.

 

앞으로 WD의 BGB마케팅이 이 반사이익 논란을 잠재우는데는 타사 제품과 비교해 좀더 차별화된 제품을 지속적으로 생산하는 것과, 보다 적극적인 정보공개, 그리고 SSD에 대한 빠른 대응과 전략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한가지, WD의 BGB 마케팅은 초기 그린 제품군이 가변 RPM 전략으로 홍보에 실패하면서 어필하지 못했고, 그린제품의 장점이 제대로 알려지면서 성공했듯이, 그린 제품군이 앞으로도 소비자에게 얼만큼 어필할 수 있느냐가 여전히 숙제로 남아있다.

BGB 마케팅의 포인트는 '그린' 제품군에 그 방점이 찍혀있고, 타사보다 한발짝 먼저 시장에 진입해 성공한 대표적인 케이스이기에,  이제부터는 '그린'시장에 추가로 뛰어든 씨게이트의 바라쿠다 LP와 삼성전자의 '그린'제품군과 어떠한 차별성을 보여줄 수 있을 것인가에 BGB 마케팅의 수명이 걸려있다고 봐도 무방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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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의 시각이 항상 옳은것은 아닙니다. 나머지는 여러분들이 채워 주십시요.

2014년부터 어려운 이야기를 쉽게 하는 것으로 편집방침을 바꿉니다.

허접프로그래머 valkyri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12-08 18:59/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사실 하드디스크 고장으로 중요한 데이터를 한번이라도 날려본 사람이라면 해당 회사의 제품을 꺼리게 되는 것이 당연한 일이죠.

저 역시도 예전에 시게이트 SCSI 하드디스크를 날려먹은 뒤로 시게이트 하드디스크를 어지간하면 피하고 있고, 예전 IBM 하드디스크와 삼성 하드디스크도 비슷한 경우를 겪어서 지금은 어지간하면 웨스턴디지탈 하드디스크를 선호하고 있습니다.

현재의 BGB 마케팅은 나름 적절하다고 봅니다. 자신이 필요로하는 형태의 하드디스크를 고를 수 있다는 것은 장점일 수 있겠죠.

다만 불명확한 스펙은 조금 개선되어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
김종기 / 09-12-08 19:18/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블랙이 고성능 이제는 아니지요 아무래도 나온 세대차가 있는만큼
블랙 제품이 삼성 F3나 시게이트 12세대보다 성능에서는 뒤집니다
그럼에도 가격은 더 비싸지요
블랙 제품은 등장당시 경쟁 제품인 삼성 F1 시게이트 11세대와 비교
해야할 제품이고
일종의 프리미엄 마케팅의 성공으로 봅니다
어서 차기 블랙을 내놓아야 ㅠㅠ

별빛사랑 emirin1984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12-08 19:28/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위의 허접프로그래머님은 시게이트 하드로 날리셨다고 하시는데.. 저는 웨스턴디지털 하드로 1테라를 날린 일이 있습니다. 그리고 해당제품의 빠른 단종으로 인해서 RMA까지 보냈는데도, 돌아온 제품이 장착이후 제대로 동작하지 않고 있지요. 지금 다시 수리 보내야 하는데 짜증나서 안 보내고 있습니다.

웨스턴 디지털은 좀 더 가격대를 확실히 구분해 줄 필요가 있다고 보여요. 그리고 그린과 블루가 굉장히 라인업이 꼬입니다. 저야 이제는 웨스턴디지털은 개인적인 이유상 썩 기분이 좋지 않아서 주로 시게이트만 쓰는 편입니다만..

하여튼.. 웨스턴 디지털은 그린의 라인업에 대해서 어떻게 좀 개선을 하는 것이 좋다고 보여요.
Scavenger bmw375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12-08 19:32/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서로 다른 용량의 플래터를 사용하여 같은 용량의 하드 디스크를 만들었다는 점은 소비자 입장으로서 껄끄러운 일이군요. 엄연히 성능 차이가 있으므로 앞으로 제품군을 분리해주면 좋겠습니다.

폭부양군 ryol84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12-08 20:39/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흠 블랙이랑 블루 그린 저는 상당히 만족스럽던데 ..
자신이 골라야 할 제품을 손 쉽게 고를수 있다는 점은 상당히 맘에 듭니다. 하지만 다른 회사의 제품과 비교하기가 귀찮아져서
그게 좀 문제이긴 하더라구요.
블루문 bigfog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12-08 20:56/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BGB 마케팅은 골곡이 많았지만, 그런대로 안착한 그런 마케팅 같네요.
예전에 640기가 구입할때도 참 시끄러웠는데, 요즘엔 플래터 혼용이 있었군요. 파는 입장과 사는 입장이 다르다는 것은 알지만, 그래도 좀 아쉬운 일이네요...
좋은 기사 잘 보고 갑니다. ^^

리링 leebr21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12-08 21:26/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처음에는 좋았는데 요새 약간 거품도 끼고 플래터 차이도 있고
예전만큼의 메리트가 많이 사라진것 같아 아쉽네요

듀크 lordstar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12-08 21:34/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BGB 마케팅을 통해서 소비자가 좀 더 쉽게 하드디스크를 선택할 수 있었다는 점에서 좋은 점수를 주고 싶네요.

공부하자 milkblu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12-09 0:22/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그린은 저전력, 블랙은 고성능 및 a/s 기간 5년, 블루는 무난함..
색상으로 특징이 드러나게 되었죠. ^^; 타회사도 보다 쉽게 제품군을 알아볼 수 있도록 해야 할듯...
오우예 / 09-12-09 0:27/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저도 웬디 1테라 블랙을 구입했는데 정말 만족하고있습니다.
삽질만 없었더라도 시게이트꺼 1.5테라를 샀을텐데..

끓여만든배 / 09-12-09 1:56/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국내에서 높아진 신뢰도만큼이나 판매량도 대폭 상승했지만 제품에 따른 플래터 용량 문제로 불만도 상당히 많아졌다는 점을 고려해보면 앞으로 이런 점은 수정되어야 할 것 같군요.

epician epicia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12-09 3:04/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블랙이 랩터하고 견줄만하다는건 도저히 동의할 수 없네요.
두 모델은 RPM차이로 인해서 Seek Time 자체가 비교불가지요. 단순하게 전송률만 가지고 하드의 성능을 논한다는 게 이해가 안됩니다.
nifty nift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12-09 3:17/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색상별 구분은 괜찮은 생각과 마케팅이긴 했지만
단순히 색상별로 성능을 판단해선 안된다고 느껴집니다.
모델별 나올때마다 스펙이 달라지는데 무조건 색상보고 선택
저만 그렇게 단순하진 않겠죠^^;;
烏飛梨落 / 09-12-09 8:32/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실제로 그린이야 일반적인 작업을 하는데 적당하고 고성능을 추구하시는 분들에게는 전력소모랴은 문제가 되지 않으니 블랙을 많이 사용하시던데 웬디의 마케팅은 나름대로 성과를 올렸다고 봐야...

당신기억 bluemu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12-09 8:45/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웬디 B급(ㅋㅋ)HDD는 현재 1개 사용 중인데.. 성능이나 내구성 모두 만족하는데 AS기간이 2년이라... 현재는 시게이트로 교체하는 중..
폭탄매도 actium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12-09 10:16/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WD A/S에 대한 안좋은 기억이 있다보니 WD는 안쓰게 되더군요. WD의 성공은 시게이트의 불안감에 따른 반사적인 이익이라 생각하는데...그래서 저는 Hitachi 만 사용하게 되더군요. 어쨌든 시장에서 선택할 수 있는 브랜드가 한정적인지라 시게이트같은 경우가 아니라면 소비자로서는 기호에 맞는 것으로 선택할 수 밖에 없습니다. 색상이 어떻고 플래터가 어떻고를 제조사에서 정리해주지않으면 뭐...
햇님아빠 blasty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12-09 10:16/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하드는 날려보고 나면 비싸도 내구성 좋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팝맨 / 09-12-09 12:40/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제것도 WD Blue 640GB 인데요 만족합니다.
하드디스크의 발전이 더욱 가해졌으면 좋겠군요.

인생한방 pkwang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12-09 13:00/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역시 마케팅의 꽃은 광고지요.
자세한 사양에 대한 욕심과 관심이 없는 사용자에게 BGB 광고는 상당히 구미가 당기는 대목이 많지요.
영화를 많이 보시나요?... 그러면 대용량이 대세 그린으로...
파워풀한 성능을 원하시나요?... 그러면 성능이 우수한 블랙으로...

웬지 X파일이 생각나네요... 진실은 저 너머에...
아는 사람은 이미 저 너머에 갔다온후 결정을 할것이고...
모르는 사람은 저 너머에 뭐가 있는지 모르고 결정을 할것이고...

블랙맨 yeonim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12-09 14:53/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마케팅은 효과적이었다고 보는데...
그만큼의 성능에는 좀 아쉬운 바가 있지 않나 싶네요.
심영보 / 09-12-09 14:55/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블랙, 그린 두 제품을 써봤는데, 한번도 고장없이 쭉 썼네요. 저는 뽑기운지 좋은지, 컴터생활 15년중에 HDD가 고장난 경우는 단한번도 없었네요. 레이드 구성도 해보고 나름 하드코어하게 쓸 때도 적지 않았는데 ;;

유리카 king8407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12-09 17:19/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마케팅은 좋았던거 같아요. 다나와에 가보면 말들이 많아서..;;

나라말쌈에.. vobavoba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12-09 21:56/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개인적으로는 요즘 완전히 WD만 사용하게된거같네요..
마케팅 효과도 있고 성능도 있었던듯..
젬마 / 09-12-10 5:56/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씨게이트가 주춤하는 사이에 웬디는 BGB로 재미를 많이 봤죠

로멜린디 / 09-12-10 18:27/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저도 얼마전 블루 640G질렀습니다. 웬지 컬러가 있으니깐 선택할때 편하고 심플하게 컬러가 성능을 대변해주니 이런저런 복잡한 설명보다 그린은 저장용 블랙은 게임용 블루는 중간 이렇게 생각하니 다른 하드는 눈에 안보이던..성공적인 마케팅이죠. 컬러마케팅 좋은듯
realizm / 09-12-11 4:21/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글쎄요.. BGB마케팅이 성공했나요?
Marketing 4P mix기준으로보면... 어떨까요?
Promotion.... 분명히 성공한것 같습니다.
Product... 솔직히 말해 전 아직도 블루와 블랙의 차이를 모르겠습니다. Green은 확실히 자기 색깔을 나타내고 있긴합니다. 뭐 제기된 플래터 문제등도 이쪽에 속해야겠군요.
Price... 이쪽은 정말 정리 안되고 있지 않나요?
Place... 이건 뭐 유통망문제인데 제가 할수있는 말이 없으니패스하죠.

결국 현재의 BGB마케팅은... 일시적 프로모션성공 + 데스게이트사건의 반사이익으로 성공한것 처럼 보입니다만... 결국 끝까지 그렇진 못할것같군요.
(P4에서 PD시절의 인텔의 3xx,5xx,7xx전략이 생각나는군요. 초반에는 3시리즈는 메인스트림 5시리즈는 퍼포먼스그룹 7시리즈는 하이엔드라고 했으나... 시간이 지나면서 상품베리에이션이 넓어지니 완전 개판이 되었었죠.. 그후 e2xxx,e4xxx,e6xxx로 나눴던 코어2듀오도 크게 다르지 않았구요. 현재 BGB를 보는 제 시각도 딱 그겁니다.)

덧붙임 기자님께서는 최초의 라인업분리를 BGB로 보시는것 같습니다만... 전 Bigfoot을 꼽겠습니다.... 물론 저주받은 시리즈이긴 하죠...-.-;
즐거운하루 rbear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12-11 16:58/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하드디스크도 유행을 타나 봅니다. 초기 웬디를 사용하다 불안한 AS에 실망해서 시게이트로 갔다가 불안한 모습에 다시 웬디 블랙과 그린을 사용하게 되었죠. 지금은 시게이트와 웬디를 같이 사용하고 있지만 자신에게 맞는 제품을 사용하는 것은 사용자의 몫이라 생각됩니다. 기사와 같이 시기를 잘 맞춰 웬디 마케팅이 힘이 받았다고 생각됩니다. 하지만 부족한 부분은 메우려는 제조회사의 노력은 필요하다 생각됩니다.
로즈마리 kmy0921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12-13 16:26/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웬디라는 제품이라서 믿고 쓰지만 좋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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