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전송 2010-03-08 11:00
[테크닉]

노트북 그래픽의 혁신! 엔비디아 옵티머스 실전 테스트

1. 처음 2. 옵티머스 기술 지원하는 ASUS UL50Vf 노트북
3. 완전 자동 옵티머스, 수동으로도 설정 가능 4. 옵티머스로 강화되는 GPU 성능
5. 배터리의 기적은 없었지만 효율은 높아져 6. 이미 있는 것을 더 편리하게! 옵티머스의 핵심

     6. 이미 있는 것을 더 편리하게! 옵티머스의 핵심


 

소비자가 신경 쓸 필요없는 스위처블 그래픽이 핵심

누군가 옵티머스 기술을 들어 노트북의 배터리 사용 시간과 성능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은 것이라고 평가한다면 필자는 그 토끼는 이미 스위처블 그래픽이라는 이름으로 옛날에 잡힌 토끼라고 말하겠다. 사용 방법이 불편하고 제약이 많았을 뿐이지 내장 그래픽과 외장 그래픽의 조합은 하이브리드 그래픽과 스위처블 그래픽으로 구현이 되었던 내용이다.

엔비디아 옵티머스 기술의 핵심은 이미 잡은 산토끼를 완벽하게 집토끼로 만들어 누구나 쉽게 키울 수 있는 애완용으로 탈바꿈시켰다는데 의의가 있다. 즉, 내장 그래픽과 외장 그래픽의 전환을 소비자가 신경쓰지 않아도 노트북이 알아서 자동으로 바꿔주면서 배터리와 성능 사이를 지능적으로 관리해준다. 사용자가 무엇인가를 배우거나 알아야 써먹는 기술이 아니라 그냥 혜택을 얻는 기술이라는 뜻이다.

 


<아무 것도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동작하는 옵티머스 기술>

과거 스위처블 그래픽이 들어간 노트북 사용자 중에서 이를 제대로 활용하는 사람이 불과 1%에 불과했다면, 옵티머스 기술은 100%의 사용자들이 혜택을 누리게 되었다는 점에서 칭찬받을만 하다.

하드웨어적인 측면에서 보면 여전히 노트북은 배터리 사용 시간과 성능 사이를 저울질해야 하지만, 그런 고민을 이제는 유저가 아니라 노트북이 대신 해주는 시대로 돌입한 것이다.

 

  태그(Tag)  : 옵티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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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수원 수석기자 / 필명 폭풍전야 / 폭풍전야님에게 문의하기 swlee@bodnara.co.kr
남들 좋다는 것은 다 따라 하지만 정작 깊게 파고들지는 못하는 성격이다. 정말 좋아하는 일은 취미로 하랬는데, 어쩌다 직업이 되는 바람에 일과 지름이 일심동체인 삶을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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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의 시각이 항상 옳은것은 아닙니다. 나머지는 여러분들이 채워 주십시요.

2014년부터 어려운 이야기를 쉽게 하는 것으로 편집방침을 바꿉니다.

게리킬달추종자 / 10-03-08 15:59/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오호 구미가 당기는 새로운 기술이네요. 필요할 때만 활성화되어 투명하게 작동하는 그래픽 가속 기능이라 멋집니다.
햇님아빠 blasty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03-08 16:14/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효율적인 기술입니다. 하지만 엔비디아의 마케팅 자료는 과장이라고 봐야겠네요, 높은 성능을 쓰려면 많은 전기 먹는건 당연한거죠,ㅎㅎ
kelon kelo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03-08 16:24/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괜찮은 기술이네요 성능과 배터리타임을 선택적으로 할수 있고 이전보다 편해졌으니......
근데 NVIDIA는 결국 인텔에 찰싹 붙기로 했나보네요;
이전 아이온플랫폼이 인텔의 지원이 없어 죽쒔는데도 불구하고;
뭐 AMD도 모바일쪽은 그닥 인기가 없으니......
성능은 괜찮은데 전력소비때문에 배터리 타임이 너무 안나오는 -_-;;
NVIDIA도 그냥 VIA 먹고 CPU+VGA 통합 3파전으로 가도 재미있을것 같네요;
그래도 승자는 인텔일거 같은;;;;;;

나라말쌈에.. vobavoba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03-08 20:53/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G45로 모자란 사람들에겐 괜찮아보이네요 ㅎ
게임만 안하면 배터리도 G45랑 비슷하게 가겠네요
대박인생 bigfog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03-08 21:03/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3D 사용시 선전만큼 배터리가 오래가는 것은 아니지만, 효율이나 편의성은 상당히 좋아졌네요.

공부하자 milkblu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03-08 22:36/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MF 와 AF 의 차이...
다른 회사도 이와 같은 자동전환 기술을 곧 선보이겠군요.

바라미~^-^ / 10-03-09 1:58/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이번에 소니 바이오 Z11시리즈에서 선보인 하이브리드 그래픽의 개량형인 'AUTO'모드와 뭐가 다른지 잘 모르겠군요.
같은 기술인건지...
아니면 엔비디아가 말장난을 하는건지...

끓여만든배 / 10-03-09 4:56/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노트북의 배터리 사용 면에서는 효율적이겠네요.

참말로요 / 10-03-09 11:49/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원래 이러한 기능이 없는 노트북을 위해 PCMCIA 슬롯에 장착할 수 있는 카드로 나왔으면 좋겠네요 USB 라든지요(제 노트북에 PCI EXPRESS 슬롯이 없어서 ^^;)

진통제 robfight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03-09 15:52/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효율적인 기술이긴 하지만.
아서스 노트북 안습이네요 그래픽에 대해서는 효율적이지만.
아서스 노트북에 대한 배터리 시간은 다소 난감하군요
울트라씬 노트북 대부분 배터리 타입이 최소 6시간 이상인걸 감안하면 아무래도 그래픽카드에 전원이 상시 연결되고 아무리 아이들시라고 해도 평상시 그래픽카드에서도 전원을 잡아 먹고 있다고 봐야하나요? 아니면 아서스가 설계를 잘못한거라고 봐야하나요??
둘중 하나는 잘못되었다고 봅니다. .
폭풍전야 폭풍전야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10-03-09 20:59/ 자국/ 신고/
배터리 사용 시간 측정은 전원 옵션을 절전으로 하지 않고 액정 표준 밝기에 무선랜을 켠 상태로 3DMark를 연속적으로 돌린 풀로드이기 때문에 제조사 차원의 배터리 표시보다 사용 시간이 당연히 짧을 수 밖에 없습니다. 게다가 이 제품은 15.4인치 액정으로 넷북이나 일반 울트라씬 노트북보다 화면도 크고 ODD도 기본 탑재했으니 비록 저전력 프로세서를 썼다고 해도 12인치급 이하의 울트라씬과 배터리 사용 시간을 비교하는 것은 무리입니다.

허접프로그래머 valkyri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03-09 21:57/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글쎄요. 사실 이런 기술이 필요한 것인가 자체에 별로 의미가 없다고 생각하는 쪽이라서리...;;

고용준 jjiare02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03-11 1:14/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어떤 노트북도 배터리 시간에서 자유로울순 없을 겁니다. 배터리 시간은 제외하고 봐야 할 것 같아요. 옵티머스 기술 꽤 재밌습니다.
Scavenger bmw375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03-13 10:57/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내장 그래픽 칩셋과 별도의 그래픽 칩셋을 같이 탑재하기 때문에 가격이 높다는 점이 문제군요. 라데온 HD 5XXX 제품군 그래픽 카드처럼 GPU의 작업량 수준에 따라 하나의 그래픽 칩셋이 저전력과 높은 그래픽 성능을 자동으로 맞춰가는 것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참 잘했어요 / 10-03-13 18:59/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복잡한건 싫어해서 그냥 어떻게 사용하던지 배터리나 오래 가게...

송이송이 suejin9935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06-30 9:56/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13년전 첫 노트북 구매의 설레임이 계속되는군요.
그러나 저러나 성능은 하루가 다르게 향상되니 즐겁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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