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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송 2011-09-06 11:00
[스페셜]

퍼포먼스 샌디브릿지 시스템을 위한 Z68의 매력은?

1. 처음 2. 퍼포먼스 시스템을 위한 Z68의 특징은?
3. Z68 하이 퍼포먼스 메인보드, MSI Z68A-GD80 4. 그래픽 스위칭으로 GPGPU, 소비전력이 유리한 Z68
5. SSD와 HDD의 성능 차이를 매꿔주는 iSRT 지원 6. 샌디브릿지를 120% 활용할 수 있는 Z68

     6. 샌디브릿지를 120% 활용할 수 있는 Z68


네할렘 아키텍처 기반의 1세대 코어 i 시리즈에서 그래픽 코어가 통합된 샌디브릿지 아키텍처로의 변환이 빠른 시간내에 이뤄지면서 사용자들에게 업그레이드에 대한 부담감을 주었지만, 향상된 성능과 가격 인하, 차세대 아이비브릿지와 호환이 가능해지면서, 소켓 변경과 시스템 업그레이드에 대한 불만은 상당부분 해소되었다.

하지만 1세대 코어 i 프로세서에서는 칩셋 종류와 CPU에 상관없이 오버클럭을 시도할 수 있던 것과 달리 2세대 코어 i 프로세서는 오버클럭에 CPU와 메인보드의 제약이 있으며, Z68 이전에는 샌디브릿지 오버클럭을 원하는 하이엔드 유저들에게 P67 메인보드는 유일한 대안이었다.

 

Z68은 단순 P67과 H67의 합집합이 아닌, Z68만의 메리트를 갖추고 있다

하지만, 앞서 살펴봤듯 샌디브릿지 iGPU의 GPGPU 기능은 외장 그래픽 카드 이상의 성능을 보여주었지만 P67 칩셋은 이러한 iGPU를 활용할 수 있는 FDI를 제공하지 않았다. 반면 H67과 H61은 iGPU 활용이 가능하나 P67 급의 오버클럭 지원이 되지 않았는데, 이에 인텔에서는 P67 급의 오버클럭과 멀티 GPU를 비롯해 iGPU 활용이 가능한 FDI, SSD와 하드디스크간의 성능 차이를 보완할 iSRT 기술을 지원하는, P67 이상의 퍼포먼스 칩셋인 Z68을 출시했다.

 

게이밍 성능과 iGPU의 범용성이 유리한 Z68

P67과 같이 오버클럭과 멀티 GPU를 지원하는 퍼포먼스급 칩셋인 Z68의 가장 눈에 띄는 차이점은 바로 iGPU의 출력을 위한 FDI를 지원한다는 점이다.

Z68이 단순히 FDI를 지원하는 수준에 머물렀다면 iGPU 출력 포트로 인해 P67 보다 백 패널 확장이 불리해 단순히 H67에 오버클럭과 멀티 GPU 지원이 추가된 그저 그런 칩셋으로 평가절하 되었을 수 있다.

 

Z68과 함께 출시된 Lucid Virtu는 샌디브릿지 시스템의 범용성을 높여준다

하지만 인텔 Z68 칩셋 출시와 함께, AMD와 NVIDIA 이종(異種) 그래픽 카드 간의 멀티 GPU 지원하는 Hydra 칩셋의 개발사인 Lucid社에서 샌디브릿지 iGPU와 외장 그래픽 카드의 스위칭을 지원하는 가상화 소프트웨어인 Virtu가 출시되면서, Z68은 P67과 H67의 합집합 이상의 의미를 가지게 되었다.

바로 낮은 3D 성능 때문에 포기했던 샌디브릿지 iGPU의 강력한 GPGPU 기능을 외장 그래픽 카드를 장착한 상태에서도 활용할 수 있게 되면서, 샌디브릿지의 높은 CPU 성능과 강화된 iGPU의 강화된 GPGPU를 100% 활용할 수 있게 된데 그치지 않고 소비전력 역시 상당한 이득을 볼 수 있다.

 

Z68은 P67의 하이 퍼포먼스와 iGPU의 범용성을 동시에 제공한다

이번 기사를 통해 그래픽 스위칭을 지원하는 Virtu를 통해 Z68 시스템은 P67 시스템 급으로 외장 그래픽 카드의 3D 성능을 활용하면서 동시에 외장 그래픽 카드를 능가하는 샌디브릿지 iGPU의 GPGPU 기능을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을 확인할 수 있었다.

물론 Lucid Virtu가 Z68만을 위한 소프트웨어가 아닌 만큼, H67과 H61 시스템 또한 외장 그래픽과 iGPU의 스위칭이 가능하지만, 이들 두 칩셋은 오버클럭과 멀티 GPU를 지원하지 않는다는 점에서 Z68에 비해 고성능 샌디브릿지 시스템을 구축하기에는 부족한 모습을 보인다.

즉, 샌디브릿지 CPU 오버클럭과 멀티 GPU 구성을 비롯해 샌디브릿지 iGPU의 높은 GPGPU 능력을 활용하는 퍼포먼스 시스템을 원한다면 현재로서는 Z68이 답이다.

 

Z68, 하드디스크 퍼포먼스 문제를 iSRT로 해결

PC의 초기 저장 매체로 사용되던 자기 테이프와 플로피 디스크부터 하드디스까지 계속된 시스템과 스토리지 성능의 차이로 인한 전체적인 시스템 성능 저하 문제는 SSD의 등장으로 해결의 실마리를 내비쳤다. 하지만 SSD의 가격과 용량 문제로 여전히 하드디스크가 사용되면서 스토리지간의 성능 차이로 인한 시스템 성능 저하 문제는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iSRT는 메인스토리지로 SSD를 사용할 때 보다 활용성이 높아진다

다시 언급하지만, 하이엔드 유저라도 SSD와 하드디스크를 함께 사용하는 것이 일반적이며, 이때 사용되는 스토리지간의 성능 차이를 좁히기 위한 인텔의 iSRT는 전체적인 하드디스크의 성능을 향상 시켰으며, 특히 소용량/ 다수의 파일을 다루는 일반 컴퓨팅 환경에서 중요한 4K 읽기/ 쓰기성능이 하드디스크 단독으로 사용할 때 보다 약 56배와 45배까지 높여주었다.

이러한 성능 향상은 단순히 벤치마크에서만 확인된 것이 아니라, SSD를 메인스토리지로, iSRT를 구성한 하드디스크를 보조 스토리지로 설정한 상태에서의 파일 복사 테스트에서도 확인되어, 전체적인 시스템 퍼포먼스를 최대한 끌어내고자 하는 사용자에게 P67과 비교되는 Z68만의 차별성으로 부각될 수 있다.

 

최상의 샌디브릿지 시스템을 원한다면 Z68

Z68은 먼저 출시된 P67에 이어 하이 퍼포먼스 시스템 구축을 위한 샌디브릿지의 오버클러킹과 멀티 GPU(CrossFireX 및 SLI) 지원외에 P67에서는 불가능한 샌디브릿지 iGPU와 외장 그래픽 스위칭 지원으로 와트당 성능비 극대화, 시스템 퍼포먼스 저하의 주범으로 지목받아온 하드디스크의 성능을 향상시키기 위해 Z68에서만 지원하는 iSRT로 샌디브릿지 퍼포먼스 시스템을 위한 새로운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Z68은 샌디브릿지의 기능 활용과 시스템 퍼포먼스 면에서 유리하다

Z68 메인보드는 하이 퍼포먼스 시스템 구축 사용자를 위한 기능 지원 외에, 칩셋의 라인업 상 이번에 살펴본 MSI Z68A-GD80과 같이 퍼포먼스 사용자들이 원하는 안정성을 위한 고급 컴포넌트와 쿨링 솔루션, Z68의 기본 기능 이외의 추가 확장 기능, 제조사만의 유니크한 유틸리티와 기술이 집대성 되고 있다.

샌디브릿지와 함께 출시된 P67 역시 Z68과 함께 샌디브릿지의 성능을 100% 발휘하기엔 충분하지만, 출시된지 7개월이 넘은 P67과 달리 Z68은 그래픽 스위칭과 iSRT로 전체적인 퍼포먼스와 효율을 향상 시킬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초단위, 프레임 단위의 성능에 민감한 하이엔드 유저들에게 매력적으로 어필하고 있다.

  태그(Tag)  : 2세대 코어 (샌디브릿지), Z68, 메인보드(칩셋), MS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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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웅채 serebei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09-06 17:32/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언제나 그렇듯.. Z68보드쓸 사람이 iSRT에 만족할까..

마프티 psywind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09-06 18:40/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뭐 p68과 큰 차이는 없죠. 그냥 싼걸로;;

끓여만든배 / 11-09-07 16:22/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z68은 크게 보면 내장 그래픽을 사용할 수 있다는 점 빼고는 특별한 것이 없는 듯...

공부하자 milkblu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09-09 0:07/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추가된 기능에 비해 고급형이 아니라면 가격차이가 크지 않은게 장점이라면 장점인듯...
gjf / 11-09-09 12:16/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z68 은 아이비 브릿지도 지원하지 않나요? 전부 다는 아닌가??

IT산업 / 11-09-12 20:22/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그렇게 특이한점은 찾아볼 수 가 없네요..;
쯩교 y20303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09-13 1:22/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웬만한 문제점을 적절하게 보완된 칩셋이라고 보면 무방하겠네요

프리스트 rubycha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09-13 9:25/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가격대 성능비를 고려해서 선택을..
PowerPC cherrysia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09-13 10:02/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P67보다 여러 기능이 많은 것이 장점이겠죠
신선 / 11-09-21 17:13/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USB 3.0은 지원하지않죠.

디오르 / 11-09-25 20:33/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z68을 샀어야했어...한달만 버틸걸..아놔..ㅜ_ㅜ

닉넴이변수다 dancemous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09-30 7:02/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하지만 h61만으로 만족하는 사람이 많은게 현실

사랑이눈신사 redsjd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10-11 8:55/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메인보드 흐름이 하나 추가하고 새로 나오고 하나 추가하고 새로 나오고 이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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