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아쉬운 DVD+R/+RW리뷰를 마치며... 
| 이번
DVD+R/+RW리뷰는 사실 완벽한 상태에서의 테스트가 아니었기에 많은
아쉬움을 남긴 테스트였다고 본다. 원래 여러 미디어 및 테스트를
통한 여러 정보를 알려드리고자 하였지만 테스트의 약간의 제약이
따라서 많은 정보를 알려드리지 못해 아쉽게 생각한다.
뭐
이번 리뷰만 있는 것이 아니라 앞으로도 DVD제품에 관한 리뷰들도
계속적으로 제공될 것이기에 못다한 테스트와
각종 정보는 다음기회를 통해서 알려드릴 예정이다..ㅡㅡㅋ
하여간
아쉬운건 아쉬운거고 이번 리뷰를 통해서 접해본 RICOH MP5125A에
대해 몇가지 이야기하자면 이 제품이 타 제품들에 비해 트레이의 개폐속도가
상당히 빠르다는 것이다. 아마 레코딩후에 잠깐 트레이가 나왔다
들어가는 경우에 CD를 꺼내거나 할려고 한다면 큰맘먹고 기다려야 할것이며 그렇지 않는다면 다시 Eject버튼을 눌러 꺼내야 할 것이다.(사실 대부분
레코딩이 끝난후 Eject버튼을 눌러서 미디어를 꺼내지만 필자의
경우 성격이 급해서인지 레코딩 후에 잠깐 나왔다 들어갈 때에 빼는
버릇이 있다ㅡㅡㅋ)
그리고
소음부분에서 말할려고 하는데 리더용으로 사용한 삼성 16배속 DVD-ROM에
비하면 약간 높은 소음도를 보이고 있으며 약간 귀에 거슬릴 정도라고만
말하고 싶다. 그렇다고 사용상에 문제가 있는정도는 아니므로 이
제품만을 따져보면서 이런점은 무시해도 될 것이다.
제품에
대한 몇가지 느낌은 위와 같이 두가지 인상만을 남기고 있는데 아마
제품의 선택은 제품자체에 대한 것보다 DVD레코딩에 관한 표준규격이
어떤 것으로 정해질 것인가에 대한 것이 많은 영향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뭐 아직 두 진영에 대해 어떤 것이 표준이다라고 정해진
것이 아니기에 -R/-RW Vs +R/+RW에 대해서는 어느 규격을 결정할지
많은 고민이 따르겠지만 해당 미디어 및 제품가격과 미디어의 타기기와의
호환성이 중요한 선택의 요인이 될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R/+RW진영으로만
본다면 RICOH의 MP5125A는 저렴한 가격과 함께 +R/+RW진영의 대표
제품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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