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RADEON IGP, 과연 INTEL을 뛰어넘을 수 있을까?
제목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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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BigBeam의 RADEON IGP340칩셋을 채용한 A4M을 가지고 RADEON IGP칩셋에
대해서 알아보고 실제 성능이 어느정도인지 알아보았는데 너무나
많은 부분에서 처음 기대와는 다르게 실망감을 안겨주어 ATI의 첫
작품치고는 너무하다는 생각을 지울 수 없게 되었다.
사실
이번 리뷰에서 가장 문제점으로 나타난 메모리 성능문제는 칩셋
자체의 문제일 수도 있고 메인보드 설계상의 문제일 수도 있기에
이번 리뷰만을 가지고 RADEON IGP칩셋을 판단하는 것은 무리가 있을
수 있겠지만 실제 리테일 시장에서 판매하고 있는 만큼 제품상의
문제가 없기에 판매하고 있을 것으로 생각해보면 모든 문제의 중심은
RADEON IGP에게 있다는 결론에 도달할 수밖에 없다.
뭐
nVIDIA가 처음 AMD 프로세서 칩셋 시장에 나타났을 때도 그 화려한
등장 뒤에 많은 문제점으로 유저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던 것에
비하면 아직 그다지 많이 알려지지도 않았고 nVIDIA만큼 화려하게
등장하지도 않았기에 이런 문제들은 다음버젼들에서 수정되거나
해당 제조사에서 수정된 바이오스등을 제공하여 무마될 것으로 생각되지만
과연 ATI는 이다음 칩셋도 출시할 것인지 아직은 알 수가 없는 상태이다..
(nVIDIA가 자사의 사이트에서 nForce칩셋에 대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던 것에 비해 아직 ATI에서는 RADEON IGP에대한 정보를 자사의
사이트에 공개하고 있으나 그래픽칩셋쪽에 비하면 상대적을 많은
차이를 보이기에 이런 의문이 진실로 드러나지 않게되기
바랄 뿐이다.)
하여간
내장 그래픽코어의 성능은 지금까지의 어느제품보다 앞설 것이라고
말하고 싶지만 역시 INTEL의 거대한 아성에 도전하기란 ATI란 지명도로는
힘들 것이며 성능 또한 아직은 그렇게 어필할 정도가 되지 못하기에
INTEL뿐만 아니라 다른 칩셋 제조사들에게도 도전하기란 쉽지 않을
것으로 생각된다..
단..
RADEON IGP가 좋은점이 있다면 기존 그래픽칩셋에 채용해오던 드라이버
및 유틸등을 그대로 사용할 수 있고 ATI특유의 밝은 색감으로 소비자들을
유혹할 수도 있을지 모르겠다.. (과연 몇 명이나 넘어갈지..)


[과연
이것이 장점이 될 수 있을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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