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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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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송 2003-05-27 01:38
|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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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탑 제품과 당당하게 맞선다! Sparq XPC SB61G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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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마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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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베어본은 일반 데스크탑
제품에 비해 늘 한발 뒤쳐진다는 것이 필자의 개인적인 생각이었다.
하지만 필자처럼 월급타서
본체에 쏟아붓는 업글족이 아니라면 일반적인 데스크탑 PC를 갖추고 추가적인 예산을 들여 좀더 떨어지는 성능의 베어본을 세컨PC나
HTPC라는 이름으로 구비하는 것보다는 차라리 데스크탑 성능을 가진 베어본 한대를 마련하고 남는 돈으로 HTPC를 위해 그래픽 카드나
무선 동영상 전송기라도 하나 장만하는 것이 어떤 면에서는 더 이익일 수도 있다. 만약 고성능의 베어본이 시장에서 높은 위치를 차지하게
된다면... 누가 알겠는가? 나중에는 워크스테이션 베어본이 나올 수 있을런지...
스팍의 XPC SB61G2는
데스크탑 제품에 전혀 꿀리지 않는 성능과 기술로 무장하고 소비자 앞에 모습을 드러냈다. 사실 용산에서 오다가다 베어본의 이쁘장한 모습에
마음을 뺏긴 경험이 있는 사람이라면 가격과 성능의 문제만 해결된다면 한번쯤 집에다 모셔두고 싶을 것이다. 이제 그 걸림돌 중 하나인
성능의 문제는 해결되었다. 그러나 아직 남아있는 문제는 가격이다.
국내에서 아직도 고가로만
인식되는 베어본의 가격은 소비자들에게는 상당한 부담이 된다. 앞으로 베어본의 시장이 더 확대되고 수요가 커지면 보다 많은 업체들이
뛰어들면서 가격의 현실화가 이루어지겠지만... 그렇게 되기까지는 지금보다 더 많은 사람들이 비싼 가격에 베어본을 구입해서 수요를
늘려야하니 이것이야 말로 아이러니한 일이 아닐런지...

그림의 떡이란 말들을 자주
하지만 떡이 그려진 그림의 가치는 직접 사본 사람만이 알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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