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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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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송 2003-09-16 21:09
|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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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외유내강의 875P Max보드! AOpen AX4C Max 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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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마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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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유내강의 안전성 Max! AX4C Max II
위에서 AX4C Max II의 특징을 살펴보면서 느낀 점은
하나의 단어로 표현할 수 있을 것이다. 바로 "안전성"이라는 단어다. AOpen이 추구하는 바는 크게 눈에 띄는 이슈나 디자인이 아닌 직접
사용하는 사람만이 느낄 수 있는 편리함과 안정성이며, 오버클럭을 위해 전원부를 강화하는 것이 아니라 안정성을 위해 PCB를 개선하고, 눈에
보이는 화려한 쿨러보다는 SilentTek이나 DieHard BIOS, Dr. Voice 등 조금이라도 사용자의 시스템을 안전하게 지키기
위한 배려에 노력을 아끼지 않는다.
물론 그 결과가 당장 드러나는 것도 아니고, 기본적인 성능도 다른 보드에 비해
크게 앞서거나 뒤쳐지지 않는 일반적인 수준이다. 하지만 다른 회사의 메인보드들이 오버클럭이라던지 디자인의 변경, 풍성한 내용물이나 그 고급화를
통해 MAX의 깃발을 날리고 있는 대장부와 같은 모습이라면 AOpen의 AX4C Max II는 자녀들을 조심스레 돌보는 어머니와 같은 세심한
배려가 느껴지는 제품이라 할 수 있다.

사용자를 위한 온갖 편리하고 안전한 기술을 최대한(Max) 집어넣은 AX4C
Max II
오버클럭에 지치고 한여름 치솟는 열과 소음으로 인해 지쳐버린 유저들에게 AX4C
Max II는 기본과 안전에 충실한 모습으로 편안한 쉼터를 제공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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