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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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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송 2003-10-16 01:17
|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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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오코리아의 새로운 보급형 시리즈, Simbadda X400, C4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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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c460의 내부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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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 샷시의 모습이다. 확장 슬롯 부분의
가장 하단에, 케이스 외부로 오디오 인/아웃을 빼기 위한 가이드가 장착되어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으며, 케이스 안으로는 여러 가지의 케이블들이
자리잡고 있다.
5.25" 베이와 3.5" 베이의 모습으로
상단에는 5.25" 드라이브 베이 4개를 가지고 있으며, 하단에는
3.5" 7개를 가지고 있다. 5.25"베이의 경우 모두 외부로
나타나게 되며, 3.5" 베이의 경우 가장 상단의 한 개의 베이면
외부로 나타나게 된다.
내부 샷시가 라운딩 처리가
되어 손베임을 방지할 수 있다. 케이스를 조립하다가 한번쯤 손을 베어본
경험이 있는 유저라면 이러한 설계가 얼마나 고마운지를 깨달을 수 있다.
백패널의 모습이다. 기본적으로
장착되어 있는 I/O 쉴드는 나사 두 개를 해제하면 제거할 수 있다. I/O
쉴드가 용접이 되어 있을 경우 타 쉴드를 사용하고자 제거시 무리한
힘을 가하면 휨현상이 발생할 수 있다. 하지만, 이 제품의 경우 용접이
되어 있지 않고, 나사를 이용하는 방식이라 I/O 쉴드 제거시 발생할
수 있는 뒷면 휨 현상을 방지할 수 있다.
케이스 잠금 장치의 모습이다.
잠금장치가 움직일 수 있게 설계되어 미 사용시 돌출이 되지 않도록
할 수 있다. 기존의 잠금장치에서 한단계 발전하였다는 것을 생각할
수 있다. 케이스의 잠금장치는 피시방이나 관공서등 많은 사람들이 다니는
곳에 컴퓨터를 설치할 경우 내부 부품 도난을 예방할 수 있어 큰 도움이
된다.
기본적으로 장착되어 있는
80mm 쿨러의 모습이다. 이 케이스에는 총 3개의 쿨러를 장착할 수 있게
되어 있는데, 2개는 뒷 부분에 장착을 할 수 있으며, 하나는 위 오른쪽
사진의 가이드를 이용해 전면에 장착할 수 있도록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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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페이지.c460에는 이러한 특징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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