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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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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송 2004-01-30 00:46
|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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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의 ASRock이 아니다! SiS 661FX 채용 디앤디컴 Dream P4S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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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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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거리 선수와 장거리 선수
SiS의 플랫폼과 인텔의 플랫폼을 달리기 선수로
비유하자면 단거리 선수와 장거리 선수로 표현할 수 있다. 지속적으로 처리할 데이터가 발생하는 큰 작업에는 넉넉한 메모리 대역폭을 갖고
있는 인텔의 듀얼채널 메모리 구조가 뛰어난 성능을 보이고, 한번에 처리하는 데이터는 적지만 하드디스크의 엑세스가 잦은 작업에는 SiS의
사우스브리지가 뛰어난 성능을 보인다. 그래픽 엔진의 구조에서도 두 플랫폼은 다른 양상을 보이는데, i865G가 빠른 3D 가속
성능으로 게임에 유리한 반면, SiS661FX는 우수한 2D 성능으로 웹서핑이나 사무용도로 사용하는 경우에 보다 쾌적한 환경을
제공한다.
중요한 점은, 과연 그래픽 내장 플랫폼의 진정한
용도가 무엇이냐는 것이다. 최대한 비용을 아껴가며 All in One 시스템을 꾸미는 사람이 과연 게임에 거는 기대가 클까? 대부분의
유저들이 게임을 즐기기에는 어렵다는 것을 전제로 하고 웹서핑이나 사무 작업에 무리가 없는 수준을 기대하고 있을 것이다. 따라서 필자는
본래의 목적에 충실한 플랫폼은 i865G보다는 SiS661FX라고 결론을 지으려 한다. 3D 게임을 원한다면 i865G보다 싼
메인보드도 얼마든지 있고, 어차피 그래픽카드는 따로 구입해야 하지 않는가?
디앤디컴의 단독 유통이 될 것인가?
디앤디컴은 지금까지는 ASRock 제품의 유통에
있어서 에즈윈과는 다른 방식을 취해왔다. 에즈윈이 ASRock의 박스를 그대로 사용함으로써 ASRock 브랜드를 알리는데 주력해
왔다면, 디앤디컴은 자사의 Dream 브랜드를 앞세워 판매해 온 것이다. 그러나 이번 Dream P4S61은 디앤디컴도 ASRock의
박스를 그대로 사용한 채 스티커 하나만으로 디앤디컴의 제품임을 알리고 있다. 디앤디컴도 이제는 충분히 커져버린 ASRock이라는
브랜드가 자사의 브랜드 못지 않는 인지도를 갖고 있다는 것을 인정하는 셈이다.
디앤디컴이 ASRock의 ALi 메인보드만 유통할
때는 에즈윈과 라인업이 겹치지 않아 상호 충돌이 없었지만, 서로의 영역을 침범하지 않던 암묵적인 합의가 깨져버린 지금에 있어서는
에즈윈이 동일한 메인보드를 수입할 경우 충돌이 불가피하다. 두 회사 모두 A/S는 물론이고 홈페이지의 QnA 게시판을 통한 고객지원도
잘 이루어지고 있기 때문에 결국 경쟁이 붙을만한 것은 가격 밖에 없는데, 결국 에즈윈의 참여 여부가 이 메인보드의 성패를 좌우하게
될지도 모를 일이다. 사후지원이 좋고 성능만 적당하다면 인기를 끄는 가장 큰 요인은 가격이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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