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
전송 2004-03-16 00:42
| [리뷰]
|
SiS655FX 상륙! i865PE에 도전장을 내민다! ASRock P4S55FX+
|
|
7. 결론 
|
시장성...
최근 SiS746FX를 채용한 K7S8X R3.0이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보드나라에서 K7S8X의 리뷰를 진행할때만 해도 '이 보드는 성공하기 어렵겠군'이라고 예상했던 것이 완전히
빗나가버린 것이다. 물론 그 당시와는 리비젼이 변경되면서 기능 지원이 판이하게 달라진 점도 있겠지만, 성능면에서 nForce2를
따라가기에는 한참 부족한 SiS746FX가 성공한 결정적인 이유는 바로 가격이었다. 물론 IDE 퍼포먼스나 USB 연결의 안정성 등을
이유로 드는 사람도 있지만, 가격이 저렴해지지 않았다면 절대 시장판도가 바뀔 수 없었을 것이다.
프로세서의 구조를 완전히 이해한 상태에서 최적화된
노스브리지를 만드는 인텔의 기술력을 SiS에서 쉽게 따라잡을 수는 없는 것은 어찌보면 당연한 일일 것이다. 그러나 그 부족한만큼을 가격
차이로 메꿔준다면 '시장성' 이라는 부분에 있어서는 충분히 선전할 수 있다. 초기 시장가를 보면 조만간 7만원 중반선에서 가격대가 정착될
것이라는 짐작을 해볼 수 있는데, 이 정도만 되더라도 충분한 메리트를 갖게 된다. 게다가 SiS964L의 채용으로 SATA 기능을 제거한
P4S55FX라면 7만원 초반, 혹은 머지 않아 6만원대까지 떨어질 가능성이 있으니, 선택의 폭이 보다 넓어졌다는 면에서 환영 받을만
하겠다.
아쉬움...
그러나, 여전히 리테일 제품이 레퍼런스 보드에 비해
완성도가 떨어진다는 것이 아쉽다. 약간의 성능 차이로 완성도를 논하는 것이 아니다. IDE 드라이버 설치에 따른 성능 하락 문제와 같이
제조사 차원에서 조금만 신경을 썼더라면 예방할 수 있었던 문제를 갖고 출시되었다는 점이 문제인 것이다. 다행히도 ASRock의 바이오스
업데이트는 활발한 편이기 때문에, 이 문제가 본사에 피드백 된다면 빠른 시일 내에 해결이 될 것이다.
유통구조에 대해...
요즘 ASRock 메인보드의 유통 상황을 보면 에즈윈과
디앤디컴의 라인업이 거의 동일하게 겹치는 것을 볼 수 있다. 흡사 ASUS 메인보드의 유통이 STCOM, 디지탈그린텍, 기진전자,
아이보라 등으로 난립하는 것과 비슷한 양상인데, ASRock 본사의 애매한 정책에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닌가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 소비자
입장에서 당장은 두 유통사의 제품 중 가격이 싼 제품을 구입하거나, 사후지원을 고려해서 구입할 수 있어서 좋겠지만, 장기적으로 생각해보면
출혈경쟁의 여파가 결코 바람직한 방향으로 흘러가지는 않을 것이다.
|
|
|
이전페이지 |
|
|
|
|
|
|
|
2026년 10월
주간 히트 랭킹
|
|
|
|
|
|
|
실시간 댓글
|
소셜 네트워크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