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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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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송 2007-10-01 00:00
|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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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적인 부가기능! 복합기 성능은? 캐논 PIXMA MP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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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프린터 기본 성능에 좀더 충실하길 바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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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논에서
새롭게
출시한 PIXMA MP520은
기존에 출시된 잉크젯
복합기에서 아쉬웠던
점들을 개선한 제품으로
전원 공급시 5초
이내에 조작 패널의
키 조작이 가능하도록
한 퀵 스타트 기능을
채용하고, PC 없이도
사용할 수 있는 기능들이
대폭적으로 증가되었다.
조작의
편리함을 위해 신개념
사용자 인터페이스인
이지 스크롤 휠을
채용하였으며 여기에
높은 시아갹을 갖춘
3인치 TFT 액정과의
조합을 통해 고품질
출력 성능을 제공한다.
또한 카메라와 직접
연결해 출력할 수
있는 PictBridge,
별도의 동글을 구입해
블루투스를 통한
출력 기능을 갖추고
있으며 자동 명망
조절 복사, 원하는
부분을 자르거나
삭제할 수 있는 기능,
사용되지 않는 프레임
삭제 기능등 다양한
부가 기능도 주목할
만하다.
이외에
공간 활용성을 위해
양방향 급지 방식을
채택하고 있으며,
개별 교체가 가능한
4색 잉크의 채용등
유지 보수에도 상당부분
신경을 쓴 제품임을
확인할 수 있다.

하지만
이러한 장점들에도
불구하고 프린터,
스캔, 복사등 복합기
본연의 기능에는
부족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스펙상으로는
흑백은 30ppm, 컬러는
20ppm의 인쇄 및
복사 속도를 제공한다고
밝히고 있는데, 필자가
테스트한 제품이
아직 샘플버전이라는
점을 고려하더라도
너무나 느린 인쇄
속도는 커다란 문제라고
할 수 있다. 특히
고품질 모드의 경우
흑백/컬러 모두 동급
제품에 비해 1.5배에서
최대 5배에 가까운
느린 속도를 보여주고
있어 고품질 인쇄시의
보다 원본에 가까운
선명한 품질이라는
장점이 퇴색되기에
충분하다. 이는 제품의
입력 버퍼가 경쟁사의
제품에 비해 터무늬
없이 적기 때문에
고품질로 갈수록
속도차이는 더욱더
벌어지게 되는 것으로
보이며, 다양한 부가
기능 및 인터페이스
강화에 중점을 두다보니
가장 기본적인 부분을
간과한 것이 아닐까
싶다.
인쇄
및 복사 성능 뿐만
아니라 스캔 품질또한
경쟁 모델들에 비해
부족한 편이다. 특히
전체적으로 물빠진
듯한 색감과 150
dpi 에서의 격자
현상등은 일반적인
스캔 용도에서는
문제가 없을 수도
있지만 원본과 크게
차이나는 색상 때문으로
웹디자인이나 이미지
편집등에 사용하기에는
힘들다고 보여진다.
MP520은
중급형과 보급형
사이를 매꾸는 제품으로
여기에 5색 잉크
채택, 9600x 2400dpi
인쇄 해상도, 양면
인쇄를 지원하는
상위 모델인 MP610,
7색 잉크, 이더넷
지원, CMOS 스캔 센서등을
탑재한 최상위 모델인
MP910 등 다양한
제품라인을 선보이고
있으니 MP520의 성능이나
기능에 부족함을
느끼는 유저라면
상위 모델의 구입도
고려해볼 만하다.
기존 제품들에 비해 가동시간의 향상을 보이지만 실제 느린 출력 속도가 아쉬움이 남는다. 결국 인쇄 속도보다는 다양한 부가 기능에
초점을 맞춘 MP520은
비슷한 가격대의
경쟁 제품에 비해
구입 매리트는 떨어질
수밖에 없으며 현재의
치열한 프린터 시장
상황에서 캐논은
앞으로 어떠한 돌파구를
마련해야할지를 고심하는데
보다 중점을 두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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