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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송 2012-01-27 18:00
[테크닉]

스마트폰에서 태블릿까지, 엔비디아 테그라 히스토리

1. 처음 2. NVIDIA, 모바일 시장을 위한 본격적인 도전
3. 피할 수 없는 싸움! ARM vs 인텔 , 테그라 vs 아톰 4. 테그라, 720P 영상 재생으로 주목을 끌다
5. 테그라2, 스마트폰/모바일 시장을 위해 선보이다 6. 테그라 유저를 위한 테그라존, Icera 인수
7. 쿼드코어 모바일 기기 시대를 여는 테그라3 8. 더욱 치열해져가는 모바일 프로세서 시장

     7. 쿼드코어 모바일 기기 시대를 여는 테그라3


2011년이 듀얼코어의 대중화를 이뤄냈다면 2012년은 본격적인 쿼드코어 경쟁이 기다리고 있다. 주요 제조사들이 관련 제품을 준비 중인데, 가장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는 곳은 역시 NVIDIA다.

스마트 기기의 활용도가 높아지면서 모바일 기기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AP는 멀티코어로 진화하게 된다. 이는 단일 코어로 처리하기에는 벅찬 데이터 부하량이라도 멀티 코어로 처리하면 빠른 속도의 처리뿐만 아니라 발열 문제도 해결할 수 있고 배터리 소모량도 줄일 수 있는 등의 장점을 갖추고 있다.

특히 최근에 선보이는 모바일 기기들은 해상도가 증가하고 가용 애플리케이션수가 빠르게 늘어나고 있으며 백그라운드로 동작하는 다양한 앱을 통한 멀티 태스킹이 일반화되어 감에 따라 멀티 코어의 등장은 필연이라 할 수 있으며 이에 삼성을 비롯해 퀄컴, Ti, NVIDIA등의 AP 제조사들이 듀얼코어를 뛰어넘는 멀티코어 제품 출시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는 것이다.

테그라 브랜드로 모바일 시장에 뛰어든 NVIDIA는 2010년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된 CES 2010에서 세계 최초 듀얼코어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이하 AP) 테그라2를 출시해 세상을 놀라게했다.

물론 테그라2가 상품화되는데까지는 거의 1년의 시간이 걸렸지만 LG전자의 옵티머스 2X이후  2011년 한해동안 다른 AP 제조사들도 듀얼코어 칩셋과 이를 사용한 스마트 기기들을 선보이면서 그 어느때보다 치열한 경쟁이 이뤄졌다.

NVIDIA의 경우 가장 빠르게 듀얼코어를 내놓은 만큼 다른 회사에 비해 후속 모델의 개발에 보다 많은 시간을 할애 할 수 있었다.  그 결과 테그라 2를 발표하지 1년만인 지난해 2월, MWC 2011을 통해 최초의 쿼드코어 SoC라 할 수 있는 테그라 3 (코드명 Kal-EI)를 발표하기에 이른다.

다른 경쟁사들은 2012년 상반기내에 쿼드코어 칩셋들을 선보일 예정인 것에 비해 상대적으로 빠른 출시를 한 테그라3는 이미 지난해 말에 아수스 트랜스포머 프라임 태블릿에 적용되어 정식 출시되었다.

또한 HTC의 경우 테그라3 기반의 스마트폰인 Edge를 2012년 초에 출시할 예정으로 알려지는등 상용화된 제품 출시에도 한발 빠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이는 곳 쿼드코어가 본격적인 경쟁 양상을 보일 시장에서서의 선점 효과를 톡톡히 누릴 수 있음을 의미하기도 한다.

  태그(Tag)  : 엔비디아, 테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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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성복 前 기자 / 필명 북극곰 / 북극곰님에게 문의하기 polabear@bodnar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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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의 시각이 항상 옳은것은 아닙니다. 나머지는 여러분들이 채워 주십시요.

2014년부터 어려운 이야기를 쉽게 하는 것으로 편집방침을 바꿉니다.
잘가라! AMD태블 / 12-01-27 18:55/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AMD가 모바일에서 비리비리한 이유가 있었군요.. 불과 3-4년 뒤도 못 내다보고 사업부를 팔다니.. 삼성과 애플은 규모의 경제가 되니 따로 놀테고, 나머지는 퀄컴과 엔비디어에 인텔의 숟가락얹기..
2008년이면 한참 불도저 개발하던때 아닌지 모르겠네요..
아무튼 이제 AMD-APU태블릿의 꿈은 접습니다.. 에효..

꾸냥 / 12-01-27 21:49/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On Mobile Mode -
관련 내용 조사하느라 고생하신게 눈에 보이네요.

그런데, 엔비디아가 들이는 노력에 비해 태그라가 아직 제대로 자리를 잡기에는 여전히 갈 길이 멀어 보이네요.

YoNGariA / 12-01-27 22:38/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On Mobile Mode -
엔당은 좀 더 기술지원을 잘 해야 합니다. 현직에 있는 사람으로써 좀 더 발빠른 대응이 필요하다는 얘기가 너무 많이 들리네요.
반증되는 내용으로 많은 모바일 제품 중에 엔당 제품을 채용한 것이 몇 개가 있는지 체크해 보시면 엘사 에스사가 얼마나 타사 cpu를 사용하고 있는지 아실 겁니다. 갠적으로 엔당이든 에이당이든 현 PC관련 업체들이 어느 정도 승리해주길 바라지만 최대 모바일 생산 국가에 지원이 적은 것같은 느낌은 지울수 없네요. 씁쓸하다능....

마프티 psywind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2-01-27 23:09/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테그라2가 정말 큰 기대를 받고 나왔지만 실망이 컸었는데 최근 버전들은 어떤지 모르겠네요
푸른 바다 / 12-01-27 23:46/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몇일 전에 SAMSUNG(AP 분야)과 INTEL(BASE BAND 분야)이 함께 3G, 4G 용 모바일 프로세서를 개발한다는 소식이 있었지요. '치열한 경쟁이 예상되는 모바일 시장' 아래 그림에 SAMSUNG+INTEL 로 표현될 로고도 보일 겁니다. 그러므로 더욱 치열해질 겁니다.

끓여만든배 / 12-01-28 2:58/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이렇게 순서대로 테그라에 대한 역사를 살펴보니 앞으로의 경쟁이 더욱 기대되네요.

바람공자 pdjp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2-01-28 20:54/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엔비디아가 모바일쪽에 뛰어들때 엔비디아의 기술력이면 충분히 그 저력을 확인할 수 있겠거니 했지만, 어떤 이유에서인지 그 기술력을 제대로 발휘하지 못하는듯 합니다.
지금의 선전도 잘하고 있는것 같기는 하지만 생각했던 기대는 이보다 더 컸는데 조금 아쉬움이 남더군요.
그래도 앞으로 좀 더 좋은 제품이 나올것으로 믿습니다.

공부하자 milkblu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2-01-28 23:11/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테그라3는 빠른 쿼드를 위해 공정문제가 있고...
사업을 포기한 AMD도 시장이 커져가는 것을 보고 다시 투자할지도 모르겠고, 엔비디아는 테그라에 좀 더 투자를 해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Exynos / 12-01-29 22:14/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테그라2초반에 완전 동영상코덱때문에 거의 시망이엿지만 테그라2 후속때부터 그문제해결도해서그런지 테그라3에 은근히 신뢰가가네요 모바일CPU쪽은 경쟁자가 많아서 은근히 긴박하면서 재밋어보이네요

Meho ho5945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2-01-31 20:10/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on Bodnara for iPad
모바일 기기에서 동영상 재생능력이 떨어진다는건 문제가 심각한데요... 제일 우선으로 해야할게 그걸 해결하는 거군요.

프리스트 rubycha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2-02-01 9:59/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테그라는 등장 전에는 기대가 상당했었는데..
PowerPC cherrysia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2-02-01 11:42/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앞으로 모바일 프로세서는 빠른 속도로 발전하겠군요

높게떠올라 kinineo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2-02-13 20:09/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울트라북이 또 다르게 발전할것 같네요.. 테그라의 위엄이 돋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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