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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송 2012-07-31 18:00
[벤치]

플래그십 다운 브랜드 플래그십PC는? 주요 브랜드 플래그십PC 4종 벤치마크

1. 처음 2. Dell XPS 8500 V240452KR
3. HP 파빌리온 HPE H9-1190kr 피닉스 4. LG XPION S60RH-AJ3701
5. 삼성 시리즈7 DM700T2B-A73 6. 각 플래그십 브랜드PC의 주요 스펙 비교
7. 벤치마크로 알아보는 각 플래그십PC 성능 8. 실제 사용 환경에서의 시스템별 성능
9. 플래그십PC들의 게이밍 성능 10. CPU온도와 전체 소비전력 및 케이스 구조
11. 플래그십다운 플래그십PC는 HP외에 없어

     7. 벤치마크로 알아보는 각 플래그십PC 성능


지금까지 살펴본 4개 제조사의 플래그십 브랜드PC는 스펙만 보면 각종 컴포넌트를 최고 사양으로 구비하면서 가격 역시 다른 모델들에 비해 100만원 이상 높은 HP 피닉스 모델이 가장 뛰어날 것으로 예측된다.

기사 서두에 언급했었지만 이번 기사는'고성능 PC의 선택, 조립PC 말고 대안은 없는가?' 기사의 연장선상에서, 현재 조립PC가 주축이 된 플래그십PC 시장에서 브랜드 플래그십PC가 조립PC의 대안이 될 수 있을지를 알아보기 위해 각 제조사들의 플래그십PC 성능을 알아보고자 한다.

따라서, 지금부터는 앞서 살펴본 각 제조사의 최고사양(최고가) 플래그십PC의 스펙 비교와 함께, 플래그십PC의 성능을 알아볼 수 있는 각종 벤치마크와 실제 프로그램을 통해 각 제조사의 플래그십PC 들이 플래그십이라는 수식어에 걸맞는 지 확인해 본다.

 

참고로, 샘플로 제공된 Dell XPS 8500의 경우 국내 판매 제품과 스펙이 다르므로 실제 테스트는 지난 기사에서 살펴본 Dell Studio XPS 8500 V240452KR의 스펙에 맞춰 일부 컴포넌트를 교체하여 진행했으며, 이 경우 국내 시판 중인 Dell 순정 모델에 사용된 컴포넌트와 동일하다고 보기 어렵기 때문에 Dell 모델의 소비전력과 온도 측정은 테스트에서 제외하였다.

 

Sandra 로 알아보는 각 시스템의 CPU 성능

이번 테스트 샘플 PC 3종에 사용된 코어 i7 3770은 현재 인텔의 최신 CPU인 코드명 아이비브릿지의 데스크탑 라인업 중에서 코어 i7 3770K 다음의 최상위 LGA 1155 소켓 모델이며, HP 피닉스에 사용된 코어 i7 3930K는 인텔의 코어 i7 3770보다 상위 라인업에 위치한 하이엔드 플랫폼인 X79칩셋과 호환되는 LGA 2011 소켓의 최상위 모델이다.

 

전반적인 CPU의 연산 성능(Arithmetic)과 멀티미디어(Melti-Media) 성능
높을수록 좋음

산드라로는 CPU의 연산 능력과 함께 게임, 음악, 영상작업등의 멀티미디어 성능을 확인해볼 수 있는데, 전반적인 CPU 연산 능력(Arithmetic)과 멀티미디어(Multi-Media) 능력은 HP 피닉스에 사용된 코어 i7 3930K가 동작 클럭은 낮지만 다른 시스템에 사용된 코어 i7 3770보다 4 쓰레드 많이 동작하면서, CPU 성능은 가장 높게 측정되었다.

 

시스템 별 메모리 대역폭과 지연시간(Latency) 테스트

실제 작업 내용이 등록되는 메모리는 대역폭이 클수록 보다 빠르게 작업을 할 수 있는데, 이번 테스트에 사용된 시스템 중 각각 DDR3 1333MHz로 동작하는 HP 피닉스와 삼성 DM700이 약 18GB/s의 대역폭을 기록했으며, DDR3 1600MHz로 동작하는 Dell XPS 8500과 LG XPION 이 약 20.7GB/s로 높게 측정되었다.

 

GPU 컴퓨팅을 위한 그래픽 카드의 쉐이더 성능과 AES256bit 암호화/복호화 성능
높을수록 좋음

최근에는 CPU와 메모리외에도 GPU가 CPU의 작업을 보조하는 GPGPU가 부각되고 있는데, 이를 위해 OpenCL에 기반한 Sandra로 GPGPU 성능을 위한 그래픽 카드의 쉐이더 성능을 측정해 보았다.

OpenCL에 기반한 쉐이더 성능과 데이터 보안을 위한 AES256 암호화/ 복호화 작업을 GPU로 수행할 때의 성능 모두에서 HP 피닉스가 가장 높게, 그 다음으로 이기종 컴퓨팅을 밀고 있는 AMD의 HD 7770을 사용한 Dell XPS 8500, 삼성 DM700, LG XPION 순으로 측정되었다.

 

3DMark와 PCMark로 보는 전반적인 시스템 성능

DirectX 11(3DMark11)과 DirectX 10(3DMark Vantage) 게임 환경 테스트
높을수록 좋음

게임은 CPU와 그래픽 카드의 성능이 가장 중요하게 작용하긴 하지만, 메모리와 스토리지의 성능이 종합적으로 작용하기 때문에 시스템 성능을 알아보는 한가지 척도로 사용된다.

그 중 대표적인 게이밍 벤치마크 프로그램인 3DMark Vantage와 3DMark 11에서는 HP 피닉스가 삼성 DM700을 두 배 이상 높은 스코어로 앞서고 있으며, 그 다음을 Dell XPS 8500과 LG XPION이 따르고 있다.

 

윈도우 Vista(PCMark Vantage) 환경과 윈도우 7(PCMark 7) 환경의 PC 성능 비교
높을수록 좋음

PC의 전반적인 성능을 알아보는 PCMark 테스트는 웹 서핑, 문서 편집, 바이러스 스캔, 동영상 감상 등 일반적으로 시스템 부하가 낮은 작업 위주의 일상적인 작업으로 시스템을 평가하는데, 삼성 DM700이 가장 높게 측정되었으나 그 차이는 HP 피닉스와 비교해 약 3%로, 실질적으로 성능 차이가 거의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HP 피닉스는 바로 아래 단계인 Dell XPS 8500보다 최대 36%, LG XPION 보다는 55% 이상 높은 성능을 제공하고, Dlee XPS는 LG XPION보다 30%가까이 높은 성능을 제공함이 확인됐다.

  태그(Tag)  : 완제 PC, 델, HP, LG전자, 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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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의 시각이 항상 옳은것은 아닙니다. 나머지는 여러분들이 채워 주십시요.

2014년부터 어려운 이야기를 쉽게 하는 것으로 편집방침을 바꿉니다.
Exynos / 12-08-01 0:16/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플래그쉽 브랜드PC중에 에이수스 타이탄도 있는대 이것도 가격은 뭐 범접도 못하지만 사양하나는 좋은대

DJ Desperado / 12-08-01 0:29/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Acer도 나름 괜찮던데 다음번엔 테스트 하면 좋겠네요. 테스트제품이 제공될지 모르겠지만요
늑대랑삼바를 / 12-08-01 2:00/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그나마 개인적으론 Dell이 브랜드 PC에선 제일 양반으로 느껴지네요.. 기사내용제품외에.. 외계인얼굴이 트레이드마크인 제품군류
donkey yookj79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2-08-02 9:42/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딱히 플래그쉽이라기보다.. 그냥 가격만큼하는 성능같은데요..
내부구조가 HP가 이것저것 신경쓰는것같긴하지만..

상상의 나래 / 12-08-03 6:22/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브랜드PC가 맘에 드는거 하나는 평균 폼팩터가 mATX로 옮겨왔다는겁니다.

솔직히 조립시장도 주력이 mATX로 넘어왔으면 하네요. 정말 대부분의 유저들이 많은 슬롯에서 그래픽카드 딸랑 하나 사용하는데 주력 폼팩터는 여전히 슬롯7개의 ATX... 공간낭비가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개인적으론 델 오로라였던가요? 그것처럼 퍼포먼스급 PC의 주 디자인이 mATX에 하단 HDD 장착식이 대세가 되었으면 합니다. 현재 mATX로 PC를 맞추려 해도 문제가 mATX는 라이트유저용 비슷하게만 인식되는지 HDD 베이 갯수가 형편없는게 대다수라서 말이죠.

newstar newstar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2-08-03 18:41/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모든 제품들이 가격에 맞춰 조립했다는것이 느껴지네요. 대기업제품이니 가격이나 밸런스는 고려대상이 아닐것인데 플래그십 대상인지는 모르겠군요.

꾸냥 / 12-08-04 14:34/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다들 가격에 맞춘 스펙과 성능인건 확실한데, 그나마 HP가 고급형 다운 고급형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좀 봐줄만하네요.
그래봐야 조립에 비해서는 가격과 성능이 딸리는 건 어쩔 수 없으니 고급형 브랜드PC가 살아남으려면 다른 쪽으로 확실한 메리트를 제공해야 할텐데, 그것도 그 정도 스펙을 쓸 사용자라면 왠만한건 스스로 척척척 할테니 이래저래 애매해져 버리네요.

아이비 / 12-08-04 22:33/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보통 pc매거진에서는 항상 조립pc들만 보아와서 좀 단조로운 느낌이 들었는데,

정작 요즘 출시되는 완제품 pc에 대해서 내부까지 완전히 보여주고
자세한 설명을 보니
이 기사가 매우 만족스럽군요.
유익이 많이 되었습니다!!

프리스트 rubycha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2-08-06 10:56/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아무래도 고성능 PC를 사용할 정도의 사용자라면 직접 조립해서 사용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마프티 psywind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2-08-07 12:05/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On Mobile Mode -
워낙 인식이 안좋아서. 그런가...색다른 느낌입니다 ㅎㅎ 뎔국 스펙따라가는가고...델쪽이 마음에 드네요. 내부구조는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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