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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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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송 2003-11-12 01:07
|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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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8T800 메인보드 3종 리뷰. ABIT K8V-MAX3, AOpen AK86-L, MSI K8T N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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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마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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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종의
K8T800 메인보드를 살펴보았는데, 현재로서는 세 제품의 컨셉이 모두 다르기 때문에 초기부터 라인업의 충돌은 없을 듯 하다. 다른
의미로 생각해보자면, 모든 면에서 완벽한 조건을 갖고 나온 보드가 아직 없기 때문에 소비자로서는 자신에게 어떠한 보드가 맞을지 한번 더
심사숙고 해보고 제품을 골라야 한다는 것이다. 최근 인텔의 i865PE 칩셋을 채용한 메인보드들의 판매 상황을 보면 특정 몇몇 보드들이
거의 완벽에 가까운 완성도와 가격을 갖추고 있어서 소비자들이 고민 한번 해볼 필요 없이 제품을 고르는 모습을 흔히 볼 수 있었는데, 이번
Athlon64 플랫폼은 직접 생각해보고 고르는 재미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제품들의 특징을 간단히 요약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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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ABIT KV8-MAX3는 고급형 메인보드를 컨셉으로 여러가지 부가기능을 갖추고 있어 자금 사정이 넉넉한 사람이 선택하기 적합할
것이다. 그러나 OTES 때문에 발생하는 소음은 참신한 아이디어의 가치를 깎아 내릴 수 있다. 차후에 새로이 디자인될 OTES에서는
소음 문제도 심각하게 고려해야 할 것이다. 또한 리비젼의 변경이 불가피하더라도 PCI/AGP 클럭을 고정시키는 것은 <오버클러커의
ABIT>로서의 명성을 유지하기 위해 필수적으로 갖춰야 할 기능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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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로
살펴본 AOpen AK86-L은 백패널에서 지원하는 기능이 빈약하다는 단점을 갖고 있기 때문에 고급형 메인보드 시장을 타겟으로
하고 있다고 보기에는 어렵다. 그러나 μGURU나 CoreCell처럼 간판을 내세우지 않고도 실시간 클럭조절이나 지능형 팬속도
조절 기능 등을 기본으로 갖추고 있는 것이라던지, 막강한 EzRestore 기능의 제공, 앞으로 지원될 AGP/PCI 클럭 고정
등은 다소 수수해 보이는 AOpen AK86-L에게 충분한 힘을 실어줄 수 있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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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째로
살펴본 MSI K8T Neo는 백패널에서 다양한 포트를 제공하고 SATA, PATA RAID를 모두 지원하는
Promise PDC20378 칩을 채용하는 등, 확장성을 중요시하는 유저들이 선택하기에 적합하다. CoreCell이 기본으로
탑재 되기는 했지만, 아직은 충분히 활용되지 못하고 있다. 추후에 Athlon64의 오버클럭에 대한 여러 가능성이 검증된 이후에
출시될 메인보드에서는 유용히 쓰이리라 기대해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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