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 Geforce FX 5900 XT, 이번엔 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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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nVIDIA의 새로운
제품군인 XT 제품군의 가장 상위 기종이라고 볼 수 있는 Geforce FX 5900 XT인 Leadtek A350 XT TDH를 가지고
Geforce FX 5900 XT의 의미를 알아보았는데.. 성능상 일반 어플리케이션에서 같은 가격대의 Geforce FX 5700
Ultra를 그리 크게 앞지르지는 않는다고 결론지을 수 있다.
특히 이것은 이미 각 테스트
결과를 통해 알아보았듯이 T&L기반의 어플리케이션에서는 더욱 크게 작용하게 되어 같은 가격대라도 4~5만원정도 더 비싼 위치에 존재하게
될 Geforce FX 5900 XT의 입지를 약하게 만들 수도 있는데 지금의 시대적인 배경을 생각해보면 그 반대의 결과를 가져오게 될
것이다.
바로 DirectX 9.0으로
인한 PIxel Shader 2.0과 Vertex Shader 2.0기반의 게임과 프로그램들 때문인데.. 일반적인 환경으로 진행되더라도
이를 통한 복잡한 랜더링이 적용되어야 할 부분에서는 일반 환경과 같은 성능을 그대로 유지 못하고 프레임저하가 일어난 것으로 나타난 Geforce
FX 5700 Ultra보다 계속 같 은
프레임을 유지하고 있는 Geforce FX 5900 XT가 4~5만원정도의 값어치는 충분히 할 것으로 생각된다.
더군다나.. Geforce
FX 5900 XT는 오버클럭이라는 무기가 있으니.. 그 값어치는 더 이상 설명하지 않아도 될 것인데.. Geforce FX 5700
Ultra가 GPU클럭을 상승시킨다고 하여도 내부 파이프라인이 반밖에 되지 않기에 동급으로 움직이려면 Geforce FX 5900 XT보다도
두배나 더 높은 클럭상승이 필요함으로 지금까지 알아본 Geforce FX 5900 XT와 Geforce FX 5700 Ultra와의
선택은 Geforce FX 5900 XT쪽이 좋을 것이다.(오버클럭에 대한 테스트는 다음번 Geforce FX 5900 XT 제품에서
진행해볼까 한다..)
물론 Geforce FX
5700 Ultra가 20만원 초반의 가격으로 떨어진다면.. 다시한번 생각해 보겠지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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