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 더이상 퍼지는 저음은 없다!, 디코더와 좋은궁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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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로지텍에서 출시한
THX인증 아날로그 스피커인 Z-5300 에 대해서 알아보았는데 그냥 THX라는 말에 혹하고 들어봤던 Z-680의 느낌과는 전체적으로
상당히 다른 느낌을 주는 스피커라고 정의할 수 있다.
사실 Z-680의 경우는 이미
과도한 저음과 볼륨 조작의 밸런스가 맞지 않아 사용자에 따라서 그다지 좋은 평을 받지 못하는 경우도 있었는데 이미 영화나 음악등의 청취
소감을 통해서 언급했듯이 종합하여 평가하자면 Z-5300은 Z-680의 하위 제품이지만 Z-680의 좋지 않은 부분을 수정보완한 제품으로
PC용 스피커로써는 다소 고가인 20만원 후반에 출시될 것이지만 그 음색은 상당히 만족할 만한 제품이라고 볼 수 있다.

더욱 단단해진 저음을 들려주는
우퍼로의 발전이 Z-5300의 가장큰 특징으로 다가올 것인데 필자가 추천하고 싶은 Z-5300과의 조합은 외부 디코더와의 조합이며 이미
좋은 음색을 들려준다고 정평이 나있는 사운드카드들과의 조합도 만족할 만한 조합이라고 다시한번 언급하고 싶다. 단.. 내장 사운드의 조합은
영화감상시 그다지 좋은 느낌을 받기에는 좀 부족할 것이라고 생각된다..
그리고 한가지더..
Z-5300이 제공하는 특징중 업믹싱과 Matrix Surround에 대해서 자세히 언급하지 않았는데 업믹싱은 좌우측 별로 각각의 모든
채널에 동일한 소리가 출력되는 것이며 Matrix Surround는 리어 채널쪽은 음성부분등이 빠지게 출력되고 센터와 프론트만 음성을
포함한 소리가 들려오는 방식인데 2채널 소스에 대한 다채널 감상시 돌비 프로로직 II나 DTS NEO6등의 분리도보다는 떨어지지만
이정도로도 만족할 만한 느낌을 전달해줄 수 있을 것이다.(개인적으로 Matrix Surround 방식보다 업믹싱에 의해 전채널에서 모두
음성이 들리는 것이 음악감상에는 좋은 느낌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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