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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P-TVBOX
시리즈의 TV 수신 화질은 상당히 깔끔한 편이다. 과거 Creative MONTAGE를 테스트 할 때는 공중파 방송 밖에
수신할 수 없어 제대로 테스트할 수 없었으나, 유선방송에 연결해서 시청해본 결과 PCI 방식의 TV 수신카드와는 비교도 할
수 없을 정도로 깔끔한 화면을 보여준다.
TV 튜너가
내장된 LCD 모니터인 NewQ 181ET에 연결하여 화질을 비교해 보았다. 동일 모델을 쓰고 계신분이라면 알겠지만 내장
튜너의 TV 수신 화질이 꽤 좋은 편이다. 6~70cm 떨어진 동일 거리에서 디지털 카메라로 촬영하여 크롭 -> 리사이즈를
거친 상태로 노이즈 등의 묘사는 잘 이루어지지 않았지만 색감 차이를 살펴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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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P-TVBOX Ba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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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P-TVBOX 3DPro / J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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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Q 181ET |
해상력은 세가지
경우 모두 좋은 편이었고, 노이즈 역시 TV는 못 따라가지만 PCI 카드에 비하자면 월등히 뛰어나다. 색감은 다소 차이가
있었는데, Bay 타입이 가장 진했고, LCD 모니터의 색상이 가장 연했다. OSD를 통해 조절할 수 있는 부분이기 때문에
그리 중요하지는 않지만, 색상이 진할 때 좀 지저분해 보이는 느낌을 받았다.

좌측부터
Bay, 3DPro, NewQ LCD의 순서이다. DP-TVBOX가 대체로 Contrast가 높은 편이다. LCD 모니터의
튜너와 비교하자면 안개를 한꺼풀 벗겨낸 느낌이다.
다음은 PCI
방식의 TMSI TV TUNER CARD의 캡춰 화면이다. PCI 방식이기 때문에 디지털 카메라 촬영 대신 WINDVR3의
스틸샷 기능을 사용하였다. 리사이즈 없이 원본 사이즈 부분 크롭 화질이므로 노이즈 수준을 그대로 확인하실 수 있다.
PCI 방식은
그리 좋은 화질을 보여주지 못한다. Connexant 디코딩 칩의 처리 능력 문제도 있고, 외장 장치에 비해 좁은 공간에
부품이 밀집되어 있기에 노이즈를 피할 수 없다. 그러나 시청에 지장이 있는 수준은 아니고, 동일한 칩을 사용한 일반적인
TV 수신카드와 비슷한 수준의 화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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