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 G스타 2005와 함께 열린 KGC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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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CG 2005 취재 : 하얀나라
G스타 2005가 개최되고 있는
한국국제전시장(KINTEX)에서는 G스타 2005 행사 이외에도 한국 국제 게임 컨퍼런스 (Korea Games Conference)
2005 행사가 2005년 11월 10일부터 11일까지 KINTEX 회의실 2,3F에서 진행되었다.
한국 국제 게임 컨퍼런스 (Korea
Games Conference) 행사는 올해 두 번째로 개최되는 행사로써 게임을 즐기는 유저가 아닌 게임을 개발하는 개발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행사이다. 행사 자체가 게임 개발자들을 위해 진행되는 행사임으로 일반적인 게임의 발표 행사나 게임 하드웨어의 발표가 아닌 좀더 세부적인 게임
개발에 관련된 여러 정보를 주고받는 행사로써 이번 KGC 2005 행사에서는 국내 온라인 게임을 대표하는 유명 인사들이 모두
초청되었다.

카드라이더를 만든 넥슨의 김정주 대표를 비롯
라그나로크를 개발한 김학규 IM 게임즈 대표, 스타크래프트와 워3를 개발한 세계 3대 게임거장 중의 하나인 빌로퍼등이 초대되어 기조연설을
맡았다.
필자는 지난 11월 10일에 G스타
행사 참관후 KGC2005 메인행사를 취재하러 갔으나 여러 세션별로 진행되는 컨퍼런스 여서 ATI가 진행한 세션에만
참석하였다.

ATI는 이날 세션에서 자사의 새로운 GPU
제품인 Radeon X1000 시리즈의 우수성을 간단하게 소개한 이후 자사가 진행하고 있는 게임 개발자들에 대한 지원 정책과 방법에 대해
소개하여 게임 개발자들이 보다 좋은 환경과 최신 그래픽기술을 적용하여 더욱 사실적인 게임을 개발하도록 도와주고 있음을
설명하였다.
그후 Radeon X1000 시리즈의 테크
데모로 공개된 파르테논 신전 데모에 대하여 간단한 기술 소개가 아닌 실제 파르테논 신전을 그래픽카드 상에서 실시간으로 랜더링하여 보여주기 위해
어떤 그래픽 기술이 사용되었는가를 알고리즘부터 프로그램밍 기법까지 자세하게 설명하였다.


ATI는 KGC2005를 통해 진행한 3개의
세션을 통해 게임 개발자들이 필요한 새로운 Shader 기법이나 알고리즘에 대한 여러 정보를 전달하였으며 이날 공개된 정보는 일반 유저들이 아닌
게임 개발자들을 위한 정보들이기에 필자도 쉽게 이해하기는 어려운 부분들이 많았다.
KGC 2005 행사는 ATI의 세션
이외에도 메인 스폰서인 INTEL의 세션도 진행되고 있었으며 게임과 관련된 산업 전반에 대한 여러 정보가 공유되는 자리가 되었다. 금요일인
11일에는 Xbox 360에 대한 여러 정보도 공개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KGC 2005 행사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http://www.kgconf.com/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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