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전송 2006-12-31 23:00
[칼럼]

보드나라 2006년 결산! 한해를 돌아보며

1. 처음 2. CPU / 메모리 분야
3. 메인보드 분야 4. 그래픽 카드 분야
5. 스토리지 분야 6. 디스플레이 분야
7. 오디오/비디오, 입력기기 분야 8. 케이스/쿨링/파워, 베어본/완제품, 기타 분야
9. 모바일 분야 10. 한해 동안의 즐거움 - 포토뉴스 (1) Best 뉴스
11. 한해 동안의 즐거움 - 포토뉴스 (2) 도우미 열전

     8. 케이스/쿨링/파워, 베어본/완제품, 기타 분야


 

 

 

 

무소음, 히트파이프 쿨링은 이제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

메인보드도 그래픽 카드도 저가 쿨링팬을 사용한 팬 고장이나 소음으로 인한 A/S가 늘어나자 올해는 아예 히트싱크와 히트파이프, 저소음 팬을 적절하게 배치한 제품들이 많이 출시되었다.

메인보드는 더 이상 저가 쿨링 팬을 달지 않고 히트싱크만을 단 보급형 제품과 하트파이프를 붙인 고급형 제품들로 구분되었으며, 그래픽 카드는 앞에서 언급했듯이 국내 업체들의 제품은 소음과 성능에서 검증된 잘만 VGA 쿨러가 대세였다. 그러나 해외 제조사들은 히트파이프-히트싱크를 개조한 액티브 쿨링 제품을 선보이기도 했다. CPU 쿨러는 인텔과 AMD 제품 모두 CPU 발열이 많지 않아 정품 쿨러의 이용률이 높아졌지만 정품 쿨러보다 훨씬 적은 소음, 효율적인 쿨링을 내세우는 히트파이프 쿨러, 수랭 쿨러 제품도 등장했다.  

 

그래픽 카드를 등에 업고 1000W 파워 시대가 시작되다!

CPU는 나날히 저전력을 부르짖고 있는 마당에 그래픽 카드는 단일 제품 성능 경쟁도 모자라 듀얼 GPU, 멀티 렌더링을 만들더니 급기야 쿼드 렌더링 그래픽 카드까지 등장시키면서 데스크탑 PC의 파워 서플라이 기준은 드디어 1000W를 넘어섰다.

하이엔드 그래픽 카드의 멀티 렌더링을 위해 그래픽 카드 제조사의 권장 파워 서플라이가 800W에 이르는 상황이니 적당히 주변기기를 달 사람들을 고려해 1000W 제품이 등장하지 못할 이유도 없지만 우리나라처럼 누진세의 압박이 무섭게 다가오는 곳에서 PC 한대에 정말 1000W가 소모되도록 만든다면... 한달 뒤 전기요금 고지서가 나오고 맞아서 부서지는 것은 과연 PC일까, 내 머리일까?

 

Core 2 Duo의 등장으로 시들해진 MoDT와 베어본?

작년부터 올해 초까지 Pentium4, D 시리즈를 대신하는 데스크탑 제품으로 반짝 주목받았던 MoDT (Mobile for DeskTop)는 Core Duo보다 더욱 성능 좋은 Core 2 Duo가 정식 출시되면서 점차 사그러들었다. MoDT 제품군은 모바일 프로세서 소켓 규격을 지원하기 때문에 LGA775 방식과 호환되지 않으며 FSB와 메모리 지원 모두 새로운 965 시리즈보다 떨어지기 때문에 최고 성능의 자리도 금방 내주었다.

2005~2006년에 불었던 베어본의 유행도 경쟁하듯 국내 시장에 베어본 제품을 내놓던 메인보드 제조사들도 대부분 베어본에는 관심을 두지 않고 있으며, 베어본의 대명사라고 할 수 있는 Shuttle은 하이엔드 데스크탑 PC 못지 않는 스펙을 바탕으로 일반 시장보다 고급형, 특수 시장으로의 비중을 높이고 있는 상황이다.

케이스와 파워, 메인보드가 조립된 상태라 말 그대로 절반 정도 만들어진 베어본은 PC조립 유저들이 점차 완전 조립을 할 수 있는 유저와 조립 자체를 하지 못하는 유저로 양분되면서 과거처럼 PC잡지를 보면서 PC를 조립하던 시대는 끝나고 매장에 조립을 부탁하거나 완제품을 구입하는 추세로 바뀌고 있다. Shuttle에서 새로 출시하는 최고급 게이밍 PC인 XPC X1337 SDXI도 소비자가 주문 페이지에서 직접 부품을 선택해서 구매하는 완제품 방식이다.

 

잉크젯 프린터들은 계속 발전한다

흑백 레이저 프린터의 저렴한 가격과 빠른 속도, 재생 잉크와의 전쟁 등 안팎으로 시달리고 있던 잉크젯 프린터는 올해 들어 잉크 용량을 더 늘리고 출력 속도를 레이저 프린터와 맞먹는 수준까지 끌어올리는 제품 개발을 통해 경쟁에 나섰다.

디지털 카메라가 대중화된 만큼 포토 프린터와 복합기 제품들도 저렴한 가격으로 대중화에 앞장섰는데, PC를 통해 사진을 편집하지 않더라도 직접 디지털 카메라와 연결해서 LCD를 보면서 사진을 선택/편집할 수 있고, 프린터가 원본보다 더 잘 출력해주는 기능까지 넣었다. 소호용 프린터로는 보급형 레이저가 지원하지 못하는 팩스, 스캔 기능이 들어간 복합기 제품에 802.11g, 블루투스 등 무선 네트워크까지 지원하는 All in One 제품을 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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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수원 수석기자 / 필명 폭풍전야 / 폭풍전야님에게 문의하기 swlee@bodnara.co.kr
남들 좋다는 것은 다 따라 하지만 정작 깊게 파고들지는 못하는 성격이다. 정말 좋아하는 일은 취미로 하랬는데, 어쩌다 직업이 되는 바람에 일과 지름이 일심동체인 삶을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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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의 시각이 항상 옳은것은 아닙니다. 나머지는 여러분들이 채워 주십시요.

2014년부터 어려운 이야기를 쉽게 하는 것으로 편집방침을 바꿉니다.

해파리냉채가져와 (blastoff) blastoff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12-31 23:21/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한해를 정리하는 좋은 글이네요
godanhan (ID) / 06-12-31 23:25/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1년의 과정이 잘 나타나 있군요. 그러나 역시 압권은 도우미 열전의 마지막 사진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

리크 (redcurse) redcurs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12-31 23:30/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역시 끝이 좋군요 ㅎㅎㅎ
jin2006 (ID) / 07-01-01 0:21/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보드나라 모든 분들...

LUVTOME (swangat) / 07-01-01 1:39/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마지막 저 삼보누님들인지는 모르겠지만 기술대전가서 같이 가짜 경품받는 사진찍었드랬죠.
headache (kwnation2020) kwnation2020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1-01 8:34/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기사를 읽어보니 동감(?)되는 부분들이 상당히 많군요^^
역시 보드나라의 감칠맛은 도우미 파트가 아닌지 생각이 들기 시작하는것은^^;
2007년도는 어떤 하드웨어 뉴스가 우리를 재미있게 해줄지 사뭇 기대됩니다~!

공부하자 (milkblue) milkblu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1-01 10:02/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시간이 지남에 따라 양질의 뉴스를 구분하는 기준을 익히게 되고... ㅋㅋㅋㅋㅋㅋ

22인치 모니터 ㅠ.ㅠ 올해에는 반드시;;

유수영 (u2504) / 07-01-01 11:00/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마지막 루온 역시 걸작이네요.ㅋㅋ

문수 (aspire01) / 07-01-01 11:12/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좋은 기사 잘 읽었습니다. 역시나 마지막 도우미 가장 인상 깊네요..ㅋㅋ
kos / 07-01-01 11:33/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기사가 참 알차고 내용이 있네요...
좋은 기사 감사합니다... ^^

끓여만든배 (kama136) / 07-01-01 13:51/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공감가는 내용들이 많네요.

니 애미 (pmicro) pmicro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1-01 14:15/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본문에 캔타입 캐패시터는 잘못된 말입니다.

지강현 (dadamany) dadamany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1-01 15:15/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도우미의 기준이 얼굴에서 옮겨지기 시작하던 시기다

음,,,,그렇군요
잘빠진몸매 (kss8569) kss8569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1-01 15:47/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새로운해 을 시작하면서 좋은글 봤어요~감사합니다
김훈 (bunzen) / 07-01-01 17:07/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잘봤습니다.;;

근데 루이지는 매장 직원이엇는데, 인형옷 때문에 앞이보이지않아서, 경호원들이 데려간거라는 말이 잇는데요....

당신기억 (bluemun) bluemu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1-01 17:52/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CPU는 역시 코어2듀어가 한반기에 출시되면서 인텔쪽으로 확연히 넘어왔죠 ㅎㅎ

임윤철 (zooc80) / 07-01-01 18:00/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2006년 한해를 돌아볼 수 있게 해주는 좋은 기사네요~! 재밌게 잘 봤습니다! 각 제품종류별, 베스트 뉴스, 도우미열전 다 재밌었습니다!

니 애미 (pmicro) pmicro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1-01 18:23/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잘 봤습니다만...

10장에 돈지랄은 좀...-_-;;

국내 대표되는 PC 커뮤니티 사이트에서 어느 레벨 정도의 언어는 사용해야 할 듯 합니다.

ET뽕 (yunkj) yunkj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1-01 19:19/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좋은 정리네요. 올 한 해 정리를 잘 한 거 같습니다.

연방대총통 (kood) kood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1-01 20:00/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한해를 정리를 하는 좋은 글이네요 잘봤습니다 ^^

별다방아들 (guarn) / 07-01-01 20:16/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역시 보드나라다운 기사군요. 잘봤습니다
박장우 (backho79) / 07-01-01 21:47/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좋은 글 감사해요~

백상어 (chdsin) chdsi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1-01 22:31/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이번년은....24인치 LCD모니터의 발전이 가장 궁금하네요. 또한 역시 플스3의 한국 정식 출시도...^^
산호짱 (jaeheec) jaeheec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1-02 0:39/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잘 읽어보고 갑니다........

제로샤넬 (lina226) lina226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1-02 0:46/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보드나라의 연말기사는 참 재밌어요 저두 보면서 웃었습니다. 아..언제 하드도 테라로 가보나요 ㅠ.ㅠ

태즈매니아 (tazmania) / 07-01-02 14:12/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루온... 컴퓨터는 관심이 없고... ㅎㅎ

검은백작 (no1mrchoi) / 07-01-02 16:41/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와우..핵심만 꼭꼭 집어낸 재미있는 기사입니다.
이렇게 글을 잘 쓰시는 분들 보면 부러울 따름입니다.

일장춘몽 (sky0734) sky0734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1-02 23:03/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한해를 총 정리 한 거 같네요 ^^

바퀴벌레(F킬라는 싫어~~) (yakpkb) yakpkb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1-02 23:41/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한해가 지나가고 나이를 한살더 먹으니 점점 더 고민만 쌓여가네요.
deltahos (ID) / 07-01-02 23:49/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기사 잘보고 갑니다.^^

하율이아부지 (成호철) 成호철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1-03 0:22/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역시 루온여자분 나왔군요..
어라 왜 없는그야~~
이랬는데 젤 마지막에 있더라는..ㅋㅋ

윙스 (jwings90) / 07-01-03 11:16/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다사다난했군요^^ 올해도 기대가 됩니다.

고구미 (scoot) scoot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1-04 23:31/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정말 많은 일이 있었군요..^^
blasty (ID) blasty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1-05 10:31/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역시 도우미 열전이 최고네요^^

티끌모아티끌 (pg1313) pg1313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1-05 10:48/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루온의 압박 후유증이 지금까지도..쿨럭

버림받은천사 (ljhhjw) ljhhjw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1-05 16:38/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일본의 사진들이 재밌는거 많았군요

태재 (gimjeong) / 07-01-06 0:34/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마지막 사진 모음이 최고의 히트군요^^

늑대의향기 (yuhwa) yuhwa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1-06 9:28/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작년에는 사건/사고도 많았던 거 같은데 ㅠㅠ
박광선 (pksps) / 07-01-06 16:26/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잘 보고 갑니다. 볼거리가 많이 생기겠네요 ㅎㅎ

케인즈 (wineagle) / 07-01-07 13:46/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친절하게 도우미 열전까지 정리해주셨네요 최고..
오창은 (ceoh) / 07-01-07 19:27/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루이지 정말 대단했습니다 ㅋㅋㅋㅋㅋ

전진맨 (jenjinman) jenjinma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1-13 16:52/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한해를 다시 되돌아보는 기사였네요...다시한번 기술의 변화를 느낄수 있는 기사였던것 같네요.

followme95 (jlee95) jlee95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1-14 1:07/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작년에는 콘로 광풍이 ㅎㅎ
쯩교 (y20303) y20303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1-18 3:15/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잘보고 갑니다..올해도 풍성한 기대를..

펩시짱 (bsbday) bsbday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1-22 21:06/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잘봤습니다.
벌써부터 2007년 결산이 기대가 되는군요

사파 (jeehy) jeehy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1-28 23:32/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다시 돌아보니 한눈에 보이는 군요.
날자고도 / 07-01-31 0:53/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시켜서 하는...
그 글때문에 클릭을 안할수가 없었어요
김현낙 (rack0524) / 07-02-03 21:33/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역시................................굿
조장우 (cjwoo78) / 07-03-03 10:36/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정리 잘하시고...올 한해도 행복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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