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 모빌리티 라데온 HD 3410으로 게임 성능 향상 
 |
|
3D 성능 비교


3DMark06 벤치마크 결과 모빌리티 라데온 HD 3410의 점수가 넷북에 들어간 인텔 내장 그래픽보다 훨씬 높게 나타났다. 모빌리티 라데온 HD 3410은 다이렉트X 10.1까지도 지원하기 때문에 HDR/SM3.0 테스트 결과까지 나오지만 넷북에 들어간 945GME는 테스트를 하지 못했다. SM 2.0 점수 뿐만 아니라 CPU 점수까지 HP 파빌리온 dv2에 적용된 유콘 플랫폼 + 모빌리티 라데온 HD 3410의 우세다.

빈약한 945GME의 내장 그래픽이라도 온라인 캐주얼 3D 게임에서는 무난한 성능을 보여준다. 필자가 가끔 시간 때우기식으로 즐기는 카트라이더는 인텔 넷북과 HP 파빌리온 dv2 모두 문제없이 게임 플레이가 가능했다.


본격적인 3D 성능을 필요로 하는 MMORPG 게임인 월드오브워크래프트의 경우 인텔 넷북에 들어간 그래픽 사양으로는 최저 옵션인 800x600 해상도의 낮음 설정도 평균 프레임이 22 프레임 정도에 불과했다.
그러나 ATI 모빌리티 라데온 HD 3410이 들어간 HP 파빌리온 dv2는 기본 그래픽 옵션이 들어가는 중간 옵션에도 1024x600 해상도로 28 프레임 가까이 나오며, 최하인 낮음 옵션으로 설정할 경우 60 프레임을 넘는 성능을 보여 실게임에 사용할 수 있는 수준을 보여주었다.

3D FPS 게임인 Left 4 Dead는 모빌리티 라데온 HD 3410에서는 그래픽 품질에 관련된 옵션을 모두 Low로 설정하면 1280x800 해상도에서 27 프레임, Medium 옵션에서는 23.23 프레임을 기록했다. 반면 인텔 넷북에 들어간 945GME 내장 그래픽은 Low 옵션의 타임데모에서도 1.65 프레임을 기록해 게임을 전혀 할 수 없는 정도였다.

또한 인텔 945GME 내장 그래픽은 게임 내의 그래픽 처리도 정상적으로 이뤄지지 않아 어두침침한 분위기의 Left 4 Dead를 밝고 명랑한(그리고 거의 움직일 수 없을 정도로 느린) 분위기로 탈바꿈시켰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