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 싱글스레드의 향상, 터보 코어  AMD는 메인스트림 6코어인 페넘2 X6 시리즈를 공개하면서 인텔의 터보 부수트 (Turbo Boost)에 대응되는 터보 코어 (Turbo Core)를 지원하게 되었는데 AMD 터보 코어는 인텔의 터보 부수트처럼 CPU의 로드 상황에 따라 클럭을 TDP 범위 내에서 조절하여 성능을 향상시키고 소비전력을 줄일 수 있게 되었다.
AMD 6코어가 지원하는 터보 코어, 싱글스레드 성능 향상

[AMD 터보 코어, 로드 상황에 맞추어 3코어가 TDP 범위 내에서 증가]
AMD의 터보 코어는 부하에 따라 프로세서 3개가 TDP 범위 내에서 최대 500MHz가 증가되어 싱글스레드만 지원할 경우 클럭 향상에 따른 성능의 개선이 이루어지며, 나머지 3개의 코어는 아이들 상태로 동작하여 CPU 전체의 소비전력을 줄일 수 있다.
AMD의 터보 코어 기술은 인텔의 터보 부스터와 같이 CPU 부하에 따라 CPU 코어의 클럭을 TDP 범위 내에서 증가시켜 성능을 높이는 것이 같지만, 이제 시작 단계에 있는 만큼 인텔 터보 부스트보다 부족한 부분이 여전히 남아있다. 하지만, 싱글스레드 프로그램들이 여전히 많은 것을 고려하면 터보 코어 기술은 이를 제공하지 않고 있는 기존 CPU들보다 성능을 향상시킬 수 있으므로 상황에 따라서는 유리하다.
또한, AMD는 차기 CPU들에서 터보 코어 기술을 더욱 발전시킬 것으로 예상되므로 싱글스레드 프로그램 등에서의 성능 향상 뿐만 아니라 소비전력 부분에서도 페넘2 X6 시리즈부터 적용된 초기 터보 코어 기술보다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
터보 코어 기술에 대한 내용은 메인스트림 데스크탑 6코어 시대 개막, AMD 페넘2 X6 기사를 참조하자.
터보 코어, 싱글스레드 프로그램에 따라 성능향상

[터보 코어, 싱글스레드 프로그램에 따라 성능향상 기대]
터보 코어 성능 확인을 위해 싱글스레드 상황을 만들어 터보 코어가 적용된 결과를 보면 싱글스레드만 지원하는 프로그램에서 큰 차이는 아니지만, 일부 처리 시간에서 유리한 것이 확인되었다.
하지만, 일부 프로그램에서는 오히려 약간 느려진 모습도 보이는데 이는 터보 코어가 동작되더라도 항상 동작클럭이 높아지는 것이 아니라 부하 상황에 맞추어 조절되기 때문에 클럭 변경과 복귀에 따른 전환에서 발생되는 지연시간에 따른 문제로 보여진다. CineBench R10을 비롯한 일부 프로그램의 향상은 부하에 따른 클럭 증가가 그렇지 않은 프로그램들보다 더 많은 영향을 받은 것이라고 판단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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