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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def: X1 과
X2는 베어본이 점차 관심을 받기 시작하는 지금 시기에 적절한 아이템이라고 할 수 있다. 물론, 고사양의 시스템과 확장성을 원하는
게이머들이나 전문가들에게 그리 적합한 시스템은 아닐 것이다. 필자 역시 확장성이 떨어지는 시스템은 사용하기 꺼려진다. 그렇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리뷰 작성 중에 한 대쯤 집에 놓으면 좋겠다는 유혹이 끊임없이 일어날 정도로 매력적인 시스템이였다.
기존에 출시되어 있던
베어본들이 원가 절감 차원에서 VIA나 SIS 계열의 메인보드를 사용했던 것과는 달리 인텔의 845G / 845GE 칩셋을 사용하여
안정성에 대한 신뢰감이 높아졌고, :i'ndef: X1의 경우에는 USB2.0 / IEE1394 / 5.1채널 사운드 / SPDIF
in-out 등 멀티미디어 시스템으로도 부족함이 없다. 또한 :i'ndef: X2는 별도의 장치를 추가하지 않고서도 바로 TV로 화면
출력이 가능해서 프리젠테이션을 위한 환경에도 적합하다.
비싼 컴퓨터를 구입하고도
간단한 용도로 밖에 사용하지 않을 나이 드신 분들이나, 여자친구에게 깜찍한 외형의 :i'ndef: X1으로 조립 해 주는 건 어떨까?
거실에서 DVD영화 감상을 하고 싶을 때 :i'ndef: X2으로 HTPC를 꾸며보는 것은 어떨까? 공간 활용이 중요한 사무실의
책상에.. 컴퓨터를 놓으면 공부할 공간조차 남지 않는 기숙사의 책상에.. 가게의 카운터에.. :i'ndef: 베어본을 LCD모니터와 함께
놓는다면 공간 활용 면에서도 무척 효율적일 것이고, 세련된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무척 잘 어울릴 것이다.
간단한 작업 정도는 무리 없이
해낼 수 있도록 기본에 충실한 성능과 안정성에 더불어 예쁜 외형을 갖추고 있는 :i'ndef: 베어본 시리즈, 완제품 PC시장까지 위협할
수 있는 당당한 신인이 되길 기대해본다.
+@
리뷰어의 불찰로 중대한 실수를
저질러버리고 말았다. ㅠ_ㅠ 바로 :i'ndef: X1 제품에 동봉된 쿨러의 존재를 빼먹은 것이다. 상품정보 촬영용으로 제품을 꺼낸 후
필자에게 제품이 제공되는 과정에서 누락된 것인데, 이미 샘플을 반납한 뒤라서 새로 전체 사진을 촬영할 수는 없었고, 기존에 찍어둔 사진을
첨부해서 간략히 언급하도록 하겠다.
:i'ndef: X1에는 위와
같은 모양의 쿨러가 기본적으로 동봉되어 있다. 어쩐지 정품 쿨러 넣기에는 너무 좁더라니... 쿨러의 높이가 P4정품쿨러에 비해 낮은
이유로 위에 언급했었던 하드디스크의 쿨링 효과는 기대하기 어려울 것 같다.
정품쿨러를 써서 하드디스크를
식히는 효과를 노리면 좋으련만, 푸른 빛을 내며 아름답게 돌아가는 팬을 보자면 하드쯤이야 뜨겁던가 말던가...-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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