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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VERDRIVE기능은
RADEON9800 XT 및 RADEON9600 XT제품에서만 지원하는 기능으로 Catalyst 3.8 드라이버에서부터 이 기능이
활성화되도록 되어 있지만 3.8버젼에서는 RADEON9600 XT에서 OVERDRIVE를 지원한다고 밝히고 있지 않으며 이번에 공개된
3.9버전에서도 이를 언급하지 않고 있다.

기본적인
OVERDRIVE의 기능의 위의 컨트롤패널상의 해당 메뉴 설명을 통해서도 알 수 있듯이 RADEON9800 XT 및 9600 XT제품군부터
지원하기 시작한 온도센서를 통해 해당 GPU의 온도에 따라 자동으로 오버클럭기능이 적용되도록 만들어져있다.
따라서 기존 제품군에서
이기능을 활성화시킬 수 없는데 이 기능이 지능적으로 클럭변화를 가져와 성능향상효과를 가져온다고 하여 주목받고 있지만 클러변화를
가져오는 것은 GPU부분에 한정되기에 그리 큰 성능향상을 기대할 수는 없는 것이 현실이다.
그럼 실제 어느정도의 클럭
상승이 있을지 아래를 통해서 알아보자.

위의 이미지는 컨트톨
패널상에서 OVERDRIVE기능을 적용한다음 바로 POwerStrip를 통해서 해당 GPU의 클럭을 확인한 것으로 위의 이미지에서 볼
수 있듯이 메모리클럭은 그대로 나타나있는반면 GPU클럭은 6Mhz상승한 418Mhz로 나타나있다.
이것은 아무런
어플리케이션을 실행하지 않은 상태에서의 결과인데.. 실제 어플리케이션들을 실행시키면 어떤결과를 가져올까... 이것은
RADEON9800 XT 3가지를 가지고 실행해보았는데 결과는 아래와 같다.



위의 결과는 빅빔의
Sapphire RADEON9800 XT와 퓨처리안의 Triplex RADEON9800 XT 그리고 엡솔루트의 HIS
RADEON9800 XT를 가지고 테스트한 결과인데 위의 클럭체크 결과에서 볼 수 있듯이 모든 제품에서 3D어플리케이션등을
실행하더라도 클럭은 418Mhz로 고정되어 있음을 볼 수 있다?.
그러면.. 도대체 ATI가
말하는 지능형이라는 이 기능의 자동기능은 어디서 찾아볼 수 있을까?.. 이것은 그래픽카드의 쿨러를 정시시켰을 때 알아볼 수 있었는데
아래 사진을보자.

위의 사진은 디지털
온도계의 센서부분을 RADEON9800 XT의 쿨러 고정나사부근의 히트싱크에 끼워놓고 쿨러를 정지시키기 위해서 팬의 전원커넥터를 빼
버린후 온도변화를 지켜본 것으로 OVERDRIVE기능을 적용하여 418Mhz로 6Mhz 상승했던 GPU클럭이 히트싱크의 온도가
70도를 넘어가자 기본 클럭인 412Mhz로 변경되었음을 알 수 있었다.
따라서 지금의 결과만을
종합해보면 OVERDRIVE의 기능이 6Mhz의 클럭 상승과 온도 상승에 따라 기본클럭으로 돌아오는 기능을 제공해주는 것이라고
결론지을 수 있는데 딱 6Mhz라고 정하기에는 아직은 성급한 결론이며 ATI에서도 OVERDRIVE의 적용으로 460Mhz이상을
기대할 수 있다고 하고 있으니 ATI RADEON9800 XT에 얼마나 더 효과적인 쿨링 시스템을 적용하는가에 따라 그 결과는 달라질
것으로 보여진다.
하지만 역시 소음문제까지
생각한 ATI의 리테일 제품에서 제대로된 OVERDRIVE기능의 활용을 기대하는 것은 힘들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