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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토막 리뷰] TOP-520P5 파워 서플라이
서버 장착 및 파워 내부 쿨링에 대한 고찰
리뷰 : 박균철님(kim1234)
/ toheart80@hanmail.net
반토막 리뷰라는 것 뿐만
아니라.. 솔직히 리뷰를 처음 써봅니다. -_-; 그래서 그런지 무엇을 해야 할지 잘모르겠더군요.. 그래서 제가 주어진 주제에 충실하기로
하였습니다. 서버에 장착 +_+; 물론 저야 매일 보는 거지만.. -_-; 보기만하고 내부를 뜯어보는 일은 하지 못하였습니다.

*1번째 이유: 한번
ON , NO OFF.....
서버컴퓨터에 조건 중 하나로
장시간 -_-; 1년 내내 심지어는 몇년을 전원을 내리는 일은 할 수가 없습니다. 물론 리뷰에 사명을 띠고 사장님에게 건의드렸지만..
전원이 OFF 된 사이에 중지된 서비스로 인한 손해배상을 모두 해주고^^ 그만두는 조건이라면 OK 라는 말씀을 듣고는.. 말 한마디에
천냥 빛을 갚는다는... 글을 새삼 느꼈습니다. (짤릴뻔 했습니다. -_-;;) 위 사진에서 보이는 서버는 IBM 제온 듀얼 서버로서
제가 일하는 바로 옆자리에서 돌아가고 있는 서버 컴퓨터 입니다. 사양은 그리 비싸보이지 않습니다만.. 천오백만원짜리.. 괴물이라고
하니.. 항상 볼 때마다 뽀대값 천만원이란 생각을 합니다.
*2번째 이유: 서버
컴퓨터에는 일반 DESKTOP 형 파워는 안들어간다?
여기서 생각할게 서버에 주요
업무 입니다. -_-; 서버에 주요 업무는 컴퓨터가 할 수 있는 일종에 시스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는 것으로서 물리적 손상 일종에
제품에 수명이상에 대한 대비가 항상되어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항상 제품에 물리적 수명이 일어났을 때 치명적이고 그 리사이클이 빠른
하드웨어들은 핫스왑 핫베이로서 언제든지 바로 여분에 제품을 시스템 OFF하지 않고서도 교체할 수 있도록 배려하고 있습니다. 더군다나 많은
컴퓨터를 공간적 효율을 최대로 생각하여 배치하여야 하기 때문에 렉 형 컴퓨터가 주를 이루고 있으며 제 주위 환경에서는 알아본 결과 렉타입
컴퓨터만 존재하였지 일반 데스크탑형 파워 (HP나 INTEL에 문의해보니) 는 모두 워크스테이션 -_-; 까지만 보이더군요..

실로 워크스테이션도.. 요즘은
워크스테이션이라 할 수 없기에.. (실제 싱글CPU 성능이 더 빠른 컴퓨터가 성능이 더 좋은 예가 많습니다. ) 장착을 포기했습니다...
(이런 점 양해 부탁드리며, 곧 제가 한 2주정도 안에 옵테론 듀얼 서버를 제 사비를 털어서 맞출 생각입니다. 그때 좀더 자세한 글을
올릴 것을 약속드리며 파워에 외형모습과 리플에서 여러 글을 올렸던 내부 열배출과 공기 순환쪽으로 먼저 글을 올리겠습니다.)
*3번째 이유: 서버로 쓰기에도 좋지만 서버용도로 구입하지는 않는다
서버 시장은 상당히
보수적입니다. 성능이 좋던 나쁘던.. 구리던 그 네임 밸류에 의한 성능적 결과를 상당히 신뢰하고 있는 것입니다. 실제로 저 천
오백만원짜리 IBM 서버 컴퓨터 -_-; 제온 3.0 2CPU 입니다. 아마.. 개인적으로 조립한다면.. 아무리 비싸게 쳐도 오백 가까이
나올 것입니다. 그런데.. 저 제품이 무려.. 천 오백만원 입니다.

성능? IBM은 다운 안되고
365일 잘 돌아갈 거라고 생각하지만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사진을 보다시피.. 렉형에 쿨러 큰 거 두개 케이스 그것만 다르지.. 일반
컴퓨터와 다르지 않다는 이야기입니다.
하지만.. 모든 대형 BBS
및 DB 회사에서는 IBM , INTEL , HP 등에 서버나 워크스테이션이 주류를 이루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치누크 파워 520W를
서버용 이라고 판매한다면.. 조립해서 쓰는 컴퓨터 유저들에 저렴한 선택(실제로 싸진 않습니다...)일 수도 있을 것입니다. 단순히
서버용이란 말보다는 서버 컴퓨터 장착에도 호환 가능하다 . 라는 표현이 맞을 거 같다는 생각입니다. 서버용이라는 표현을 제가 정확히
이해했는지는 모르겠지만.. 비슷하게는 맞아 떨어졌을거라 생각입니다. 하단부터는 저에 이런 저런 핑계로 인하여 내부 통풍에 대해서 글을
다루겠습니다.
보통 렉형 1U 2U
SERVER 용 PC들은 내부 환기를 위해 많이 신경쓰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매우 좁은 내부 공간과 크기에 비해 시스템에 안정성을 높여야
하기 때문입니다. 보통 이런 형식으로 되어 있으며 높낮이와 기타 렉에 특성에 따라 조금씩 다릅니다.

이 단면도는 제가 IBM 에서
제공하는 PDF 파일을 보고 만든 것입니다. 4각 네모박스 하단에 보드가 장착이 되어있고, 그 위로 파워 SCSI DISK 가 장착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 단면도 에서 볼 수 있는 것은.. 내부 쿨링에 일부를 파워가 담당하고 있다는 중요한 점입니다. DISK
앞에 120mm 에 쿨러가 공기를 주입하면 POWER 에서 (리던트 듀얼파워가 대부분입니다.) 내부에 상승된 열기를 후면으로 배출해 주는
SYSTEM 입니다. 이는 내부 열기가 낮지만 가로로 누워있는 렉타입 케이스 상단에 모이고 그 열기를 효율적으로 배출하는 시스템입니다.
이점은 치누크 파워도 마찬가지로 적용되고 있는 것입니다. 렉타입에 장착이 안된다고 했을텐데란 글이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제가 문헌을
좀 더 뒤져보니... 메인 프레임급 (좀 시스템 확장이 많은 시스템) 에서는 리던트 파워보단 덩치가 좀 크더라도 DESK TOP 형
파워를 장착함이 좀더 용이하다는 것이죠. (물론 렉형 손잡이가 달려있습니다.)
이제부터 내부 구조에 대해
간략한 소개와 내부 쿨링 방식에 관한 본격적인 이야기를 하겠습니다.
아래는 제가 가장 의문나는
부분입니다. -_-; 도대체 외관은 크롬 도금으로 처리했으면서 케이블은 튜브처리조차 되어있지 않은지에 대해서 제이씨현에게 묻고 싶네요.
수입사라 잘못은 없겠지만... 좀 언밸런스 한 부분입니다. 이 점은 후에 수정이 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주전원에는 그물망으로 처리가
되어 있지만.. 그마저도 주위 정신없는 선에 혼란스럽네요
전원공급방법은 24핀 EPS
12V 커넥터와 8핀 EPS 12V 커넥터에 연결하는 방법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다만.. 데스크탑 에서 사용한다는 목적하에 20핀 변환
케이블이 되어 있으면 파워 자체에서도 4핀 펜4 전용 파워 커넥터도 존재합니다. 핀배열 변환 케이블은 오버클럭 전문사이트에서 구입이
가능합니다.

요즘은 차세대 하드 지원을 대비한 SATA 커넥터 지원이 기본이 되어버린 세대 입니다. 저가형과 고가형 모두 달려 있으며 치누크 파워도
틀림없이 지원하고 있습니다. 서버형 보드에 필히 꼽혀야 하는 8핀 커넥터도 지원하며, 펜티엄 4 전용 파워인 -_-; 4핀 커넥터도
지원합니다.
특이한 것인데.. 안텍
파워에서나 보았고 잘만 400W 에서 옵션으로 제공하는 12V PAN 커넥터 파워 전용 케이블이 따로 존재한다는 겁니다. -_-;
신기하죠? 저도 보고 놀랬습니다. RPM 체크는 하지 않기에 당연히 2PIN 이며 4포트 전용 팬을 대비하여 부제로 제공을 하고
있습니다. 이점은 상당히 추가적인 점수를 줄만한 요소 입니다.

실제로 이런 것이 없는 파워가
다수이며 이런 전용 파워 커넥터에 부제로 마구잡이식 연결로 인한 전압강하가 있습니다. 이런 점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이런 출력단을 따로
마련한 것 같은데.. 안텍 트루파워 같은 (12V서버형) 12V전용 팬단자 외 다른 곳에 연결하면 파워가 나가버린다는 문구를 본 적이
있습니다. 흠.. 그런데. 과연? 나갈지는 무서워서 못해보겠네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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