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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 센터와 윈도우7


또한 미디어센터는 TV시청 기능이 활성화 되어 있을 경우 미디어센터 위젯을 활성화 하여 윈도우7에 제공되고 있는 다른 위젯과 같이 사용이 가능한데, 미디어센터 위젯에서 윈도우 마크를 클릭함으로서 미디어 플레이어를 실행시킬수 있을 뿐만아니라, 녹화되어 있는 프로그램을 위젯상에서 확인하여 바로 미디어플레이어를 활용한 시청도 가능하다.
녹화한 영상은 윈도우7에서 바로 변환
미디어 센터를 이용하여 녹화한 프로그램은 다양한 화질의 녹화가 가능하지만, 고용량의 HDD가 대중화되며, HD방송을 수신할 수 있는 상황에서 고화질의 녹화를 진행하다보면 녹화된 영상의 용량이 커지게 된다.
 녹화된 파일 원본은 팟인코더에서 불러오는 것이 불가능하다.
미디어센터를 이용하여 1시간 분량의 고화질 녹화를 실시하였을 경우 약 10기가의 용량의 동영상이 생성되므로 휴대용 기기에 맞추어서 인코딩 작업이 필요한데, 녹화된 원본파일은 널리 사용되는 팟인코더나 곰인코더 등 인코딩 프로그램에서 파일의 로딩이 불가능하다. 따라서 지원하는 파일형식으로의 변환과정이 필요한데, 윈도우7은 이러한 기능을 기본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이러한 변환작업에 있어 사용자는 녹화된 영상을 오른클릭한 후 '변환'을 누르는 것만으로 변환작업이 실시되며 이 작업은 1시간정도의 무한도전 영상을 변환할 경우 10분 내외의 시간이 소요되었다.
 전환 전
 전환 후
 미디어센터에서도 변환전/후 파일이 동시에 표시된다.
 변환된 파일은 팟인코더에서 불러들일수 있다.
변환 과정을 거친 파일은 'Windows 녹화된...'에서 'Microsoft 녹화된'이라는 설명으로의 전환과 함께, 파일명에 'DVRMS'라는 명칭이 붙게 되며, 변환 작업이후에는 대부분은 인코더 프로그램이 파일의 인식을 정상적으로 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변환된 파일은 원본파일이 가지고 있는 방송정보도 그래도 가지고 있으며, 용량도 동일함을 알수 있으며, 미디어센터에서 '녹화된 TV'에서도 정상적으로 인식된다.
TV수신카드 없이도 TV를 시청할 수 있다.
마이크로 소프트는 TV수신 카드를 사용한 TV시청 방법뿐만이 아니라 마이크로소프트는 TV수신카드가 없이도 TV의 시청이 가능하다고 이야기하고 있다.
 출처 : MS의 Windows Media Center소개페이지(링크)
하지만 지금 한국에서 사용되고 있는 윈도우7의 미디어 센터의 경우 인터넷 TV를 시청하기 위한 서비스는 제공되고 있지 아니한데, 이러한 점은 현재 미국에서 윈도우7의 출시이전부터 인터넷 TV의 서비스가 활성화 되어있던 미국과의 차이점에서 발생했다고 볼수 있다.
 출처 : United State Microsoft Homepage(링크)
미국의 경우에는 윈도우7의 미디어센터를 실행한 이후 TV수신카드 없이도 인터넷 TV의 시청이 가능하며, 이는 많은 방송사가 인터넷 TV서비스를 미디어센터를 통해서 제공하고 있기 때문에 가능하다.

한국도 2010년부터 MBC와 KBS등 다양한 방송사들이 인터넷 TV를 통한 방송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기에 당장 TV수신카드가 없어 미디어 센터를 사용한 TV 시청이 불가능하더라도 차후 인터넷 TV서비스를 활용한 TV시청이 가능할 것이다.
Xbox360과 Media Center, 그리고 윈도우7
또한 이러한 TV로서의 활용 뿐만이 아니라 미디어센터는 미디어 홈서버로서의 역할을 수행할 수도 있다.

현재 소니의 플레이스테이션(이하 PS)과 닌텐도의 Wii와 함께 세계 3대 게임기로서 손꼽히는 Xbox360은 미디어센터와의 네트워크 연결이 가능하여 미디어센터에 등록되어 있는 음악, 사진, 동영상 등을 실시간 스트리밍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다.
사용자가 자신의 PC에 미디어센터를 활성화 시켜두고, 거실에 놓여있는 Xbox360을 네트워크에 연결된 상태로 미디어센터에 등록시켜두면 Xbox360을 마치 디빅스 플레이어 같이 PC에 저장되어 있는 영화나 사진, 음악을 스트리밍하여 TV로 즐길수 있다.
 필자가 사용중인 Xbox360에서도 미디어센터가 제공된다. PC의 미디어센터에 인증코드를 입력하는 것으로 PC의 데이터를 스트리밍하여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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