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전송 2010-05-18 13:00
[스페셜]

싱글 / 멀티스레드 환경에 따른 헥사코어 페넘2 X6

1. 처음 2. 멀티코어/ 멀티스레드 지원에도 차이가 있다?
3. 싱글스레드 환경의 멀티코어 CPU 4. 멀티스레드 환경의 멀티코어 CPU
5. 게이밍 환경, 멀티코어 CPU 유리할까? 6. 멀티코어를 최대로 활용하는 다중실행 환경
7. 게이밍 환경의 다중실행 8. 싱글스레드의 향상, 터보 코어
9. 메인스트림에 6코어를 투입한 AMD

     9. 메인스트림에 6코어를 투입한 AMD


AMD 페넘2 X6 시리즈들은 코어 수를 늘림으로써 멀티코어/ 멀티스레드로 이전되는 현재의 환경에 적합하도록 만들어진 CPU다. 물론, 싱글스레드 상황에서 경쟁 제품에 불리한 입장도 갖고 있지만, 멀티코어/ 멀티스레드, 다중실행 환경에서는 코어 수 증가를 바탕으로 싱글스레드 환경의 불리함을 극복하고 있다.

그렇다고 페넘2 X6 시리즈들은 싱글스레드에서 항상 불리해진 것은 아닌데 이는 새롭게 추가된 터보 코어 (Turbo Core)가 있기 때문이다. 터보 코어는 CPU 부하 상황에 따라 클럭을 높여주는 만큼 이를 지원하지 않던 이전의 CPU들보다 싱글스레드 환경에서 성능을 개선 여지를 남겨두고 있고 일부 테스트에서는 성능 향상을 나타내기도 했다. 또한, 이제 도입된 기술이기 때문에 효율 개선 및 최적화와 앞으로의 차기 CPU들에서의 개선된 모습도 기대할 수 있다.

게이밍 환경은 CPU 연산 성능에서 유리한 인텔 계열이 유리한 모습을 나타내기도 했지만, 멀티코어/ 멀티스레드, 다중실행 환경으로 넘어가면서 AMD 계열도 게임에 필요한 성능을 내주는 조합이 가능해져 사용환경에 따라 플랫폼을 선택하는 것이 필요해졌다.

[메인스트림으로 등장한 6코어 AMD 페넘2 X6 시리즈]

6코어 CPU의 데스크탑 시장 등장 상황은 인텔과 AMD의 입장이 서로 다른데 AMD가 현실적인 헥사코어 (6코어) CPU를 내놓고 대중화에 집중하고 있는 것과 달리 인텔은 당분간 대중화보다는 고성능 CPU 시장에서 6코어 CPU를 유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러한 AMD와 인텔의 입장 차이는 AMD와 인텔이 지향하는 방향이 서로 달라졌기 때문이다. 인텔은 AMD 대비 CPU 연산 성능이 유리하기 때문에 CPU 성능에 의지하는 프로그램 및 게임들에서 유리하며, CPU를 기반으로 시스템의 성능을 향상시키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는 인텔이 여전히 CPU가 성능의 중요한 부분으로 CPU 성능에 집중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반면, AMD는 ATI를 인수하게 되면서 CPU와 메인보드 칩셋, 내외장 그래픽카드를 비롯한 플랫폼을 바탕으로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게 되었다. 이러한 결과 게이밍 환경에서 나타나듯이 고성능 시장에서 CPU의 부족한 성능을 만회할 수 있게 되었다. 즉, 플랫폼 단위의 성능 경쟁에서 인텔에 부족하지 않게 되었고 이러한 변화는 전략의 변화가 이루어지고 있는 AMD의 모습에서 찾아볼 수 있다.

여기에 더해 AMD는 데스크탑 6코어 CPU인 페넘2 X6 시리즈를 메인스트림에 등장시킴으로써 CPU의 부족한 성능을 다른 부분 즉, GPU 등으로 동급 제품들과 경쟁이 가능하도록 구성이 가능해졌다. 따라서, AMD의 메인스트림 6코어 투입 전략은 성능 경쟁 뿐만 아니라 멀티코어/ 멀티스레드 환경이 확대되는 현재 시점에서 시기 적절한 선택이라할 수 있다.

 

이번 기사는 멀티코어를 제대로 활용하고 있는 프로그램과 그렇지 못한 프로그램 및 게임의 성능을 통해 페넘2 X6 시리즈의 가능성에 대해 살펴보았다. 다음 기사에서는 AMD의 6코어 페넘2 X6 시리즈의 등장으로 알 수 있는 AMD의 전략적 변화에 대한 부분을 살펴보면서 연재 기사를 마무리하고자 한다.

  태그(Tag)  : 페넘II X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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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경욱 前 기자 / 필명 바이퍼투 / 바이퍼투님에게 문의하기 press@bodnara.co.kr
남들은 스마트폰이나 타블렛 PC에 관심을 갖고 있지만, 여전히 PC가 좋다. 새로운 것, 독특한 것을 좋아하지만, 남앞에 나서거나 사진찍히는 것을 싫어해 기자에는 제일 어울리지 않는 성격. 누구보다 빠르게 PC 하드웨어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PC 하드웨어에 대한 열정은 현재진행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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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부터 어려운 이야기를 쉽게 하는 것으로 편집방침을 바꿉니다.

진통제 robfight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05-18 13:32/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잘 봤습니다.
멀티와 싱글.. 다만. 프로그램에서 얼마나 지원하냐에 따라 달라지니..

허접프로그래머 valkyri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05-18 16:09/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기대하고 있었던 벤치마크 기사로군요...^^ 확실히 가격대 성능이라는 면에서는 이번에 AMD가 한건 한 것 같습니다.

싱글 쓰레드 상에서의 속도는 아직 부족하다 싶긴 합니다만 멀티쓰레드를 활용하는 경우의 성능향상은 괜찮아 보이네요.
대박인생 bigfog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05-18 18:18/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확실히 멀티스레드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에서는 나쁘지 않네요...

유리카 king8407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05-18 18:27/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AMD의 달라진 모습을 계속 보고 싶네요. 6코어로 할수있는 프로그램들이 많아지면 보급화가 되겠죠.

blueM bluemoonkjh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05-19 10:45/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기사 잘 보았습니다.
게임과 녹화, 게임과 아프리카 방송 등, 다중 작업을 주로 하신다면 식스 코어의 성능 무시못하더라구요.^^

듀크 lordstar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05-19 21:19/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가려운 곳을 잘 긁어주는 기사군요.
투반하고 750 2개 중에서 고민중인 지인에게 보여드려야겠습니다.

박경호 / 10-05-23 12:56/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AMD로는 좌절스러운게 760이 곧 등장예정입니다. 750을 대체 한다고 하네요.

설레임 kkp61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08-09 7:19/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 전체적으로는 i5와 엎취락 뒤치락 하고(게임에서는)
기타 여러 유틸 돌릴시에는 x6가 좋으니.. 자기에 맞게 쓰면되겟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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