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9월 또는 올해 말 출시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 애플의 최신 태블릿PC인 아이패드 5 (가칭)의 예상 목업 이미지가 공개되었다.
26일(현지시간), SlashGear은 이제까지 유출된 아이패드 5의 사양에 근거한 목업 이미지가 중국 사이트 Weibo을 통해 공개되었다고 보도했다.



이 목업 런더링은 아티스트 Martin Hajek씨가 만든 것으로, 이전 세대 아이패드에 비해 모서리가 좀더 둥글어지고 좁아진 베젤 뿐만 아니라 기기 전체의 길이와 넓이가 눈에 띄도록 줄어들었으며 두께도 약간 줄었다.
지난 6월, 프랑스의 NowhereElse는 자신들이 입수한 도면 사진을 근거로 스크린측면 두께를 제외한 아이패드5 셸의 두께를 7.9mm두께로 추정했다. 또한 아이패드 5의 가로x세로 크기는 178.5 x232mm로서, 아이패드4의 185.8x241.3mm보다 약간 작다고 전했다.


한편 7월에 디지타임즈는 업계 소식통을 인용해 아이패드 5가 기존과 동일한 9.7인치 레티나 디스플레이를 채택하지만 최근 아이패드 미니에 채용한 것과 유사한 얇은 베젤 디자인을 채택해 이전 모델보다 얇고 가벼워진다고 언급하였다.
또한 9to5mac은 아이패드5에 LG와 샤프의 IGZO 패널을 탑재해 얇은 베젤 구현이 가능해졌으며 기존 아이패드4에 비해 더 좋아진 밝기, 저전력 패널로 배터리 사용시간의 증가, 제품 무게 감소등이 이뤄졌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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