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게임이 서비스하는 ‘열혈강호 온라인’이 31일 대규모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전했다.
‘열혈강호 온라인’은 매년 여름 시즌을 맞이해 유저들의 의견을 수렴한 콘텐츠와 기존의 재미와는 차별화된 새로운 콘텐츠를 선보였다.
이번에 선보이는 콘텐츠는 총 5가지로 신규 서버 '매유진' 오픈, 문파 간의 대결을 펼칠 수 있는 신규 PVP 시스템 '혈투신관' 오픈, 기존의 방식에서 벗어난 원거리 캐릭터 '악사', 유저들의 활동 및 전투 성적에 따라 다양한 혜택이 지급되는 '명예시스템', 같은 세력 안에서 다수의 유저들이 참여해 결정하는 게임 내 일종의 모임인 '7급 문파'의 등장 등이 있다.
열혈강호 온라인에서 실시하는 업데이트에 대해 더욱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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