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에서 직접 만든 윈도우 태블릿 '서피스(Surface)'의 매출이 크게 부진한 것으로 나타났다. 
MS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제출한 연례 보고서에 따르면 서피스 매출이 8억 5,300만 달러인 것으로 알려졌는데, 이는 MS의 전체
윈도우 사업부에서 기록한 매출 192억 달러 가운데 4.4%에 불과하다. 특히 서피스 매출은 MS가 2주 전 서피스 RT 재고를 소진하기 위해 가격을 150달러 인하하면서 반영한 손실비용 9억 달러보다도 적을
뿐만 아니라 서피스와 윈도우8 광고 비용으로 집행한 8억 9,800만 달러보다도 적은 실적을 보인 것이다. 한편, MS는 국내에서도 서피스 RT의 가격을 30% 인하하고 교육 기관 및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할인판매를 실시하고 있지만 아직까지 큰
성과를 보지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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